독서토론

독서클럽 최종보고서

2018년 11월 29일 361

도서명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팀 명 : Moon
멘 토 : 이남희 교수님
팀 원 : 이현희(IT공과대학18) 이희진(IT공과대학18) 임재연(IT공과대학18) 장동익(IT공과대학18) 조문근(IT공과대학18)
일 시 : 2017. 10. 10 ~ 11. 21. ( 1~4 주차)

[책의 줄거리]
주인공은 무카이는 자신이 예전에 일하던 가게의 손님인 오치아이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다. 무카이는 아내, 딸과 함께 산다. 하지만 무카이에게는 엄청난 과거가 숨겨져 있다. 원래 주인공의 이름은 다카토 후미야 였다. 다카토는 야쿠쟈에게 잘못 휘말려 쫓기고 있었다. 이를 노부코라는 시한부 여자가 도와주었다. 노부코는 성형 수술, 신분 위조 대금을 대주는 대신, 성폭력으로 죽은 자신의 딸아이를 복수해달라고 한다. 다카토는 이를 거절할 수 없었고 약속한다. 15년이 지난 후 다카토는 무카이의 삶을 살아가도 있었던 것이다. 다카토의 일상은 노부코의 딸인 유키코를 죽인 범인이 출소하는 날부터 뒤바뀌게 된다. 무카이는 이들을 누군지도 모르는 노부코의 영혼에게 협박을 받으면서 죽일 것인지, 모른 척 할것인지 갈등에 휩싸인다. 후에는 노부코의 영혼은 무카이에게 복수를 할고 했던 오치아이로 밝혀 졌고, 오치아이의 복수는 서로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실패한다.

[활동 내역]
1주차
주제: 만약 우리가 이 책의 주인공이라면 ‘사카모토 노부코’ 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이현희: 받아드리지 않을 것
돈은 어디서든 만들거나 구할 수 있음, 노부코가 제안한 돈은 액수가 적음.

이희진: 받아드리지 않을 것
나로 인해 남이 죽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 자신, 본인이 죽는게 낫다고 생각함.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쫓기다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모 아니면 도 라고 생각함.

임재연: 받아드릴 것
지금 당장 급한건 신분세탁을 해서 살아남는 것인데, 노부코의 제안으로 약속을 지키는
것은 미래의 일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급한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안을 받아드릴 것.

장동익: 받아드릴 것
제안을 받아드리고 받은 돈으로 해외도피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무엇보다
지금 당장 내 자신이 급하기 때문에 제안을 받아드릴 것.

조문근: 받아드릴 것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그 약속을 지킬지는 미지수. 이 책의 주인공하고 비슷하게
행동할 수도 있을 것 같음.

2주차
주제: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을 죽여도 되는가?

이현희: 죽여도 됨
개인적인 감정으로 복수를 할 수 있다고 봄. (죽일 수 있다고 봄) 살인청부가 아직까지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함.

이희진: 죽여서는 안됨
개인적인 일 (개인적인 복수)로 죽일 수는 없다고 봄. 죽여서 복수를 한다면
똑같은 범죄자가 될 뿐이라고 생각함.

임재연: 죽여서는 안됨
개인의 복수를 하되 자신이 손해를 입지 않을 정도로만 해야 한다고 생각함.
죽이면 죽은 사람은 그걸로 끝이지만 나는 앞으로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죽이기보다는
협박을 주면서 평생 고통을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

장동익: 죽여도 됨
개인적인 복수로 죽여도 된다고 생각함.
법적으로는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형량이 나오지 않을 것 같기 때문. 하지만 죄의 죄질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음.(중요한 것이 피해를 봤다면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고 복수를 할 것.)

조문근: 죽여서는 안됨
책에서는 복수가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지만 실제로 죽인다면 사람을
죽였다는 것으로 죄책감에 시달릴 것 같음.

3주차
주제: 누군가를 죽이는 게(되갚아 주는 게) 복수인가? 자신이 생각하는 복수는?

이현희: 죽이거나 되갚아주는 게 복수라고 생각함.
복수는 원래의 2배, 3배 이상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이희진: 누군가를 죽이는 게 복수는 아니라고 봄
복수를 하면 또다른 복수를 생겨나게 한다고 생각함. 그러므로 누군가가 그 연결고리를
끊어야한다고 봄.

임재연: 죽이거나 되갚아주는 게 복수는 아니라고 봄
복수를 함으로써 새로운 복수나 범죄 사건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함.
자신이 손해 볼만큼 큰 복수를 했다고 해서 그 과거의 일이 없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장동익: 죽이는 게 아닌 다른 방식으로는 되갚아 줄 수 있다고 생각함
죽이는 게 아니라 고통을 주는 것으로 복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원래 삶을 살지 못하도록 하는게 복수라고 봄.

조문근: 애매하다고 생각함
복수를 해야되는게 맞으나 죽이는 것으로 복수를 하는 것은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4주차
주제: 범죄를 저질러서 한 번 인생을 망친 사람의 인생이 복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현희: 갱생할 수 없다고 생각함
이미 한 번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재범률이 높음.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님.

이희진: 범죄의 죄질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함
가벼운 경범죄, 강도 (다른사람에게 신체적 해를 입히지 않은 죄)등은 갱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남에게 신체적 해를 입힌 중범죄자들은 돌아오면 안된다고 생각함.
만약 그들이 의지가 있어서 돌아오더라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 올바른 삶을
살지 못할 것.

임재연: 복구시킬 수 없다고 생각함
이미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 중 심리적이거나 생각 자체에서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마인드는 심리치료 등으로 고쳐질 수 없다고 봄. 이미 범죄를
저지름으로 인해 그들의 삶을 포기했다고 보여짐.

장동익: 범죄의 죄질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을 죽인 이유는 다양할 것. 실수로 죽였을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죽였을 수 있음.
죄질에 따라 다르게 대우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함. 이에 따라 많은 생각이 필요할 것.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태생부터 재산이 없는 것은 갱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의 범죄등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것은 갱생 할 수 없다고 생각함.

조문근: 중립적이라고 생각함
범죄자들의 재범률이 높음. 생각적, 심리적으로 죄책감이 없는 사람들은 갱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어쩔 수 없이, 상황 자체에서 그럴 수밖에 없어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인생을 복구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종합 : 후기 및 감상]
이 책을 통해서 살인 과 복수의 딜레마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고 생각할 계기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주인공에 상황이라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았다. 아직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말이다.ㅎㅎ
또한 추리 소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