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의 서재

최미옥의 서재(『뮤지엄X여행』의 저자)

2021년 6월 4일 242

최미옥의 서재(『뮤지엄X여행』의 저자)

  • 인생의 책은 무엇인가요?
    [10대 시절]
    『옷장 저쪽나라』, C. S. 루이스, 분도출판사, 1983 (절판)
    『눈물과 미소』, 칼릴 지브란, 문예출판사, 2014
    『독일인의 사랑』, F. 막스 뮐러, 더클래식, 2020

    [20대 시절]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새움, 2017
    『무소유』, 법정, 범우사, 1999

    [30대 시절]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열림원, 2015
    『백년 동안의 고독』, G. 마르케스, 문학사상, 2005

    [40대 시절]
    『총, 균, 쇠』, 제러드 다이아몬드, 문학사상, 2013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김영사, 2017

    저의 경우 ‘인생의 책’이라고 해서 딱 한권을 꼽기는 어렵네요. 연령대별로 아끼던 책들이 있었습니다. 마치 시절인연처럼 성장해오면서 그때 그때 꿈꾸고, 사유하고, 성찰하게 하는 책들이었습니다.

  • 한성의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 있나요?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새움, 2017
    『무소유』, 법정, 범우사, 1999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열림원, 2015
    『백년 동안의 고독』, G. 마르케스, 문학사상, 2005


    청년 여러분께 제 20-30대시절 인생 책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들을 통해 세상과 인간사에 호기심을 갖게 되어 여행과 독서를 더 많이하게 되었고 그 경험들이 지금껏 제가 하는 일에 보석같은 밑거름이 되주었습니다.
  •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무엇인가요?
    주변에 읽을 책을 쟁여두고 동시에 여러 권을 읽는 편입니다. 김상균의 [메타버스], 파올로 코엘료의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이희인 [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를 막 읽었습니다.
  • 책을 읽는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독서가 좋아집니다. 책만큼 경험과 지혜와 감성을 막 퍼주는 스승은 없는듯합니다. 책장을 여는 일은 가보지 못했거나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일 같아 늘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