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sample]코스모스

2017년 11월 27일 937

도서명 : 코스모스

팀 명 : 학술정보팀

멘 토 : ○○○ 교수님

팀 원 : 홍길동(지정12), 김길동(경제 14) 등등

일 시 : 2017. 10. 30 ~ 11. 30. ( 1~4 주차)

 

※ 아래는 지난 독서클럽 활동 보고서를 요약한 견본입니다. 이를 참고하여 팀별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작성 된 글은 ‘상상독서’ 독서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됩니다.

 

[책의 줄거리]

 

코스모스의 시작과 미래, 천문학의 발전과 우주를 탐사해 온 과정부터 시작해서 그 발전을 이룩한 여러 과학자들,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전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각 챕터마다 우주를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론 인간들의 위상과 정체를 우주적 시작에서 바라보게끔 유도한다.

 

[팀별 독서토론 내용 및 멘토 의견 정리]

 

멘토 : 과학 교양도서를 접해본 경험을 떠올려보면 다른 장르와 다르게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받아들이며 즐기는 데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본다. 다만 두껍고 내용이 어려울 수 있어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데 혹시 읽으며 어려운 점은 있었는지?

 

○○○ : 다큐멘터리를 통해 다른 매체로 읽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

 

(중략)

 

○○○ : 기존에는 상대성 이론에 대한 개념을 잘 알지 못했으나, 이 책을 통해 상대성 이론의 개념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 : 우리가 후손의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에 과학 발전을 이루어야 하지만 정작 우리들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 chap.7 마지막 부분에서 느꼈던 것은 사람이 우주에서 먼지와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회의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는 자신의 본질에 대해 명확히 이해했을 때 주변의 다른 것들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고 한다. 나는 작가의 이러한 의도에 대해 인상 깊었다.

 

(중략)

 

멘토 : 이 책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은 우리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데에 이어서 토론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시각을 넓혀주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고민하고 이에 대해 공유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종합 : 후기 및 감상]

 

멘토 : 과학책이었지만, 이 책은 인물학, 역사와 같은 인문학 책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느끼기보다 몰랐던 세상에 대한 관심과,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 외계 생명이 있을 확률을 계산하는 확률이 흥미진진했다. 지속적으로 생명체가 이어져 올 확률을 추론을 통해 구해내는 과정을 세세하게 이해할 순 없지만 그 분석 과정의 체계성에 의문이 든다.

 

○○○ : 코스모스 생성과정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았을 때, 지금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너무 좁을 수 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 이 넓은 우주 속에서 인간의 짧은 찰나의 생애에서 이렇게 모여서 독서클럽을 했다는 것도 어쩌면 대단한 인연일 것이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것은 이를 두고 말하는 게 아닐까 싶다. 이것이 코스모스이고 그 흐름에 따라가는 인간의 가벼운 무게감이지 않을까.

 

○○○ : 취업을 준비하면서 책을 보는 시간도 뭔가 아깝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이런 기회로 오랜만에 독서를 하게 되니 즐거웠다. 읽고 나서의 느낀 점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처음이었다. 홀로 읽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경험이었지만 4주간이라 아쉽다.

 

[인증사진]

 

1~2장 정도 팀원 및 멘토 교수님이 모두 나온 사진으로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