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2019-2 독서클럽 최종보고서 (손주)

2019년 11월 27일 288

도서명 :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팀 명 : 손주
팀 장 : 1771421 이형진
팀 원 : 1611146 임소연, 1651056 장효진, 1771423 임효택, 1991023 이수호
일 시 : 2019.10.30 ~ 2019.11.20 (총 4회 진행)

1. 회차별 주제
1주차: 책에 관해서, 그리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해서…
2주차: 저자의 주장과 본인의 생각이 일치하는지, 또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내용을 말해보자…
3주차: 저자의 주장과 본인의 생각이 일치하는지, 또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내용을 말해보자…
4주차: 유토피아란 실현가능한가?… 책을 끝내며 드는 생각들…

2. 개인소감
1771421 이형진:
제목을 처음읽고서는 철학관련 내용인줄로 알고 어려운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민주주의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해주고,
독자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틈을 자주 주었던 그다지 쉽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았던 아주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구어체를 사용하여 마치 잠결에 할아버지가 해주시던 이야기를 듣는듯이 친숙한 책이라고 느꼈다.

1611146 임소연:
이렇게 강경한 어조로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책은 처음읽어보아서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나는 책을 읽을 때 내용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편이라 이 독서클럽 활동을 통해, 여러사람들과의 토론을 통해 책을 다시한번 곱씹을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1651056 장효진:
어려운 단어도 많고 처음보는 단어도 많았기에 마냥 쉽지만은 않은 책이었던 것 같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저자의 생각에 몰입하는 성격이라 저자에 대해 비판하기 어려운데, 사람들과 토론을 나누며 책을 읽다보니 좀더 책을 객관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1771423 임효택: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자본주의에 대해서도 깊게 알게되었는데,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이끌어내게 하는것에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그대로 생각만 하게 했을 뿐이라고 생각해서 마냥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로 끝나는 책.

1991023 이수호: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있어서 당연시 여기던것들을 책에서 보여준 부조리한 것들과 비교해보니 자신도 이러한 결과에 동참했던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고,
직접적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는 없겠지만, 스스로라도 생각하며 살도록 깨달음을 준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