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2019-2 독서클럽 최종보고서 (BGG)

2019년 12월 5일 125

독서클럽 최종 보고서

주제도서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저자 김수현. ISBN : 9791187119845 출판사 : 마음의숲
독서클럽명 : BGG
참여학생 : 1753046 윤민정 1753062 이화진 1753087 황지애
지도교사 : 박선옥 교수님
일시 : 2019. 10. 08~ 2019. 11. 12 (총 4회 진행)

줄거리 : 저자 김수현의 에세이로, 자신의 경험과 작가 주변의 이야기들을 예시로 들면서,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조언들과 지치고 꽉 조여있는 마음에 안정을 주는 주제들을 ‘To do list’ 의 방식으로 풀어내었다. 크게 6파트 (나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불안에 붙잡히지 않기 위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좋은 삶, 그리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으로 나뉘며, 각 파트마다 해당되는 소 주제들이 있다. 내가 누구인지, 세상의 부조리에,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 스스로에게 상처받고 있지 않은지 물어보며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이다.

주차별 활동요약
1주차 - 모임 전 까지 주제도서의 초반부를 읽고 해당 도서의 구성방식인 ‘To do list’에 대해 형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초반 파트인 ‘Part1. 나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에서 각자 공감이 갔던 주제들을 선정하여 그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 보았다.
2주차 – 책의 ‘Part2.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 ‘part3. 불안에 붙잡히지 않기 위한 to do list‘ 부분을 읽고 인상깊었던 주제와 해당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을 이야기 해 보았다.
3주차 – 책의 ‘Part4. 함께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부터 ‘Part6. 좋은 삶, 그리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to do list’ 부분을 읽고 자신이 공감하는 주제들을 선정하고, 다른 회원들과 공유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 또한 책을 2차미디어로 응용할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
4주차 – 이제까지의 모임을 되짚어보면서 선정도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의 구성방식처럼 ‘To do list’의 형식으로 나 자신이 행복하게 살기위해 가질 자신만의 ‘My To do list’를 만들고, 그것을 이야기 하였다.

조원 개인별 소감
이화진 – 늘 책을 읽어야 한다 다짐만 하다가 흐지부지 지나간 적이 정말 많았었다. 이번 독서토론을 통해 정말 오래간만에 독서를 하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각자가 느꼈던 다양한 생각들을 듣고 토론하며 2차, 3차 공감을 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 되었다. 또한 토론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 ‘책을 통한 이야기 시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때문에 즐기면서 토론하게 되었으며 항상 화요일이 기다려졌던 것 같다. 이 모든 것은 교수님께서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윤민정 – 저번학기에 시집을 주제로 독서클럽활동을 해보았는데 각자 공감이 갔던 시들을 공유하면서 마음의 치유를 받았던 것을 기억해서 이번 주제도서도 마음에 공감이 가는 에세이로 정하였는데, 결과적으로 편안한 시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마음의 목표를 세우게 된 시간이라서 의미있었던 것 같다. ‘힘이 들 땐 힘이 든다고 말할 것, 모든 이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 것’ 등의 주제들은 지쳤던 마음에 위로를 해주는 주제들이어서 독서클럽 활동 시간이 무겁지 않고 힐링을 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팀원들과 교수님도 해당 주제들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훈훈한 분위기의 독서토론 활동 이었고, 마지막에 각자 자신만의 To do list를 정해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경험이었다.

황지애 – 딱딱하기만 한 책보다 이렇게 물렁물렁한 책이 공감이 더 잘 갔다. 친구들과 교수님과 토론을 하면서 조언을 얻기도 하고 생활의 활력을 얻은 느낌이라, 이 책이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