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2019-2 독서클럽 최종보고서(DC&M)

2019년 12월 10일 85

◎주제도서 : 이미테이션 게임: 튜링
◎독서클럽명: DC&M
◎참여학생 : 1871431 정준영 , 1871445 최규리 1871435 조민화
◎지도교사 : 조세홍 교수님
◎일시 : 2019.11.1 ~ 2019.11.30 (총 4회)

[1~4주차 활동 내용 ]
1주차 : 교수님을 만나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주제 도서와 토론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은 시간 동안 책을 읽은 후 ‘100000’이라는 수는 P31에 언급된 즉각적인 인지 가능 수인가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2주차 : 거짓말쟁이의 역설 : 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는가? 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3주차 : 어떤 기계가 이미테이션 게임 조건들 하에서 구분될 수 없다면 이는 인간 지능을 갖는가?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4주차 : 교수님을 만나 어떻게 독서 클럽이 진행 돼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토론 주제로 “어떤 것이 증명된 사실이고 어떤 것이 추측인지가 분명해진다면 어떤 해로운 것도 발생할 수 없다” 라는 말에 대하여 토론을 나눴다.

[독서클럽 개인후기]
정준영: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 동안 모두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간 내서 만날 수 있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적인 독서 클럽 활동을 가졌던 것 같다. 목표는 비교과 포인트와 소정의 금액이었지만 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내게는 정말 어려울 것 같았던 책을 끝 맞추자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던 것 같다. 우리는 따로 책을 읽고 만나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모여 책을 읽었기 때문에 토론 시간이 조금 짧았던 것 같기도 했다. 다음에 또 다 같이 모인다면 이 점에 대해서는 조율을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일 것 같다. 내게는 정말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최규리: 독서클럽을 활동하면서, 처음에는 비교과 포인트와 돈을 받을려고 시작했었던 것 같다. 역시 활동을 하면서 책을 읽고 주제를 직접 정하는 것이 되게 어려웠었다. 또한, 생각보다 책의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었다. 하지만 책에 대한 주제를 정하고 토론할 때 되게 재밌는 내용도 많이 나왔던 것 같다. 최근 과제가 많아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독서클럽 활동을 통해서 친구들과 서로 얘기할 수 있는 것도 되게 즐거웠었다.

조민화: 독서클럽이라는 얘기를 듣고 “평소에 책은 읽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책을 안 읽고 있었는데”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팀원을 모아 신청하게 됐다. 그냥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비교과 포인트도 수집하면서 하니 좀 더 의무감이 생기고 열심히 책을 독서하게 된 것 같다. 또 여담이지만 독서클럽을 진행하면서 겨울이 오고 있고 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됐다. 독서 클럽의 끝을 겨울이 맞이하는 것처럼 독서클럽 4주 차부터는 정말 추워 패딩을 입어야 하는 날씨가 돼있었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시간 동안 했던 독서클럽 내게는 유익했던 그리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