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2019-2 독서클럽 최종 보고서 (e-book)

2019년 12월 2일 147

도서명 : 사피엔스
팀 명 : e-book
멘 토 : 김광섭 교수님
팀 원 : 강승연(1871004), 김나연(1871024), 박예진(1871100), 조예림(1871252)
일 시 : 2019. 11.05~ 11. 26. ( 총 4 주차)

1주차는 각자 사전에 책을 모두 정독한 뒤에 처음으로 그에 따른 감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의 첫 번째 챕터이자, 지금의 인류를 존재하게 한 인지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이야기의 흐름을 돕기 위해 “만약 인지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라는 가정을 주제로 하여 서로 의견을 나눠보았다. 주제를 정하여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방법이 모두의 의견을 나누어 보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인류의 첫 번째 혁명이자, 지금의 사피엔스의 시작점을 다같이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2주차 때는 책의 제2부인 농업혁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자 유발 하라리가 농업혁명이 인류 역사 최대의 사기라고 묘사한 것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말해보기로 하였다. 책은 모두 같은 것을 읽었지만 서로 색다르고, 때로는 비슷한 의견을 냈다. 교수님께서 전체적인 활동 진행을 이끌어주셔서 저번 주보다 진행이 더 수월할 수 있었다.
3주차는 인류의 통합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았다. 책의 3부에서는 인류 역사 이야기를 다루는데, 우리는 그 중에서도 인류가 돈, 제국, 종교라는 3가지 믿음을 통해 진화했고 현재의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혼자 책을 읽는 것보다 다같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얻을 수 있어서 특히 더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4주차 때는 책의 마지막 챕터인 4부 과학혁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하였다. 책에서 저자는 과학은 순수한 지적호기심에 의해서 발전된 것이 아니라, 다른 민족의 땅을 차지하기 위한 도구로써 발전된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이에 대해 드는 생각을 각자 말해보았다.

이렇게 약 4주간의 독서클럽 활동을 마무리하며 각자 소감을 말해보았다.
먼저 강승연 학생은 “두껍고 어려운 분야의 도서라서 선뜻 읽기 어려웠었는데, 이 활동을 통해 쉽고 재밌게 읽게 되어서 좋았다. 또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서 시각을 넓혀가는 과정도 흥미로웠다.”고 하였다.
다음으로 김나연 학생은 “여러 명이서 이 활동을 하다 보니 다양한 시각으로 이 책을 볼 수 있었고 그에 대한 의견을 펼치게 되어 내 시각을 더 넓힐 수 있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예진 학생은 “혼자 하는 독서보다, 여럿이 할 때의 독서가 훨씬 깊이 있고 도움이 되었다.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대상을 관찰할 수 있는 시야가 생겼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예림 학생은 “사피엔스를 1학년 때 교양 수업을 통해서도 접했었는데 이렇게 일 년이 지난 후 독서 클럽 주제로 다시 읽게 되니 색다른 관점으로 보인 것 같아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로써 4주간의 기간 동안 사피엔스라는 책 한권을 샅샅이 파헤쳐 보았던 시간이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