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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2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2 (사랑과 진정한 자립에 대한 아들러의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인플루엔셜2016년 5월 2일
송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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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움 받을 용기 1>을 읽었는데, e-Book이라는 서비스 덕분에 그 다음 시리즈(?)인 이 책을 읽게 됐다. <미움 받을 용기 2>는 아들러 심리학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이 많았던 것 같다. 1편을 읽었을 때에는 “나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하며 깊게 공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2편을 읽으면서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즉, 이 책에서 말했듯이 한 번 아들러 심리학에 발을 들이면,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신기하게도 거의 모든 상황들 속에서도 인간관계가 연결되어 있고, 문제를 해결할 때에도 타인과 연관이 있어 아무리 혼자서 해결하려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할 때 사서의 허락이 있어야 대출할 수 있고, 그러한 허락을 받기 위해서 나의 정보를 제공하고 대출증을 받음으로써 신뢰를 얻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간관계는 없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 중에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인상 깊게 읽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는 타인을 어떻게 대해왔었는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진짜 ‘존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 또한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인간관계 속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방법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