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로봇 시대, 인간의 일

2018년 1월 29일 854

도서명: 로봇시대, 인간의 일
팀명: 변둘북
팀원: 김지수(1595013), 박혜진(1595077), 이태윤(1593056), 이지윤(1491082), 안혜정(1492085), 최요림(1492089)

[책에 대한 의견]
Chapter1: 무인 자동차의 등장,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더 위험하다?
– 김지수: 나는 무인자동차가 운전하는 차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책에서도 보았듯이 구글 자율주행차가 160만 킬로미터가 넘는 무사고 주행 기록을 보여주었고, BMW는 운전자가 버튼만 작동시키면 스스로 주차 공간을 찾는 전기차를 만들고,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의 경우에도 자율 주행 기술을 발전시켜 기술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안전한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법적인 제도와 운전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요, 그리고 무인자동차와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공존하는 과도기 시점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문제점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국제적으로 협력하여 보완을 한 다음 보완시켜 나간 후 자율 주행차를 도입한다면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의 질이 충족될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박혜진: 자율주행자동차의 기계적 성능에 대해서는 완성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특정한 사건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 예를 들어 책에서 소개된 것과 같이 여러 딜레마에 대한 사회적인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자율주행차의 목적과 기능은 아직 달성되지 못한 미완성의 상태이기 때문에 자율주행차는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 이지윤: 4차산업혁명시대가도래하면서무인자동차. 즉, 자율주행자동차가 생겨난 것은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 운전면허를 따고도 ‘장롱면허’가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현상을 봤을 때 운전면허자격증은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 자격조건을 준다는 것에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운전면허를 따고도 몇년간 운전대를 잡는 연습을 해야 비로소 그 자격이 갖춰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초보운전자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을 어느정도 안고 운전을 한다는 현실이다. 반면에 자율주행차는 운전자에게 안전성을 보장해주고 운전연습을 굳이 하지않아도 바로 베테랑 운전자보다 훨씬 정확하게 우리를 목적지까지 바래다준다. 무인 자동차가 생겼을 때 예상치 못할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럴 확률보다는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사소하거나 큰 사고들을 낼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면 관련교통법규나 수동운전자가 운전하는 차와 자율주행 차 간의 사고도 깊게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다.

– 이태윤: 평소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긍정적이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문제점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 중 하나는 자율주행 자동차만 도로에 있는 것보다 오히려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가 함께 도로에 있을 경우에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생겨 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더 토의 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상용화가 된다면 보안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최근 현대모비스에서 완전자율주행차가 오차를 줄여 경로를 쫓아가는 ‘경로 추종’을 하기 위한 기술 중에 하나인 센서융합정밀 측위 알고리즘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이런 기사들을 접할수록 완전자율주행차가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고, 사고나 피해를 입는 사람들 없이 안전한 시기에 상용화되기를 바란다.

– 안혜정: 무인자동차의 도입에 반대한다. 무인자동차 즉 자율주행차는 주행정보와 차량 외부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히 분석해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알고리즘 기술을 이용한 차량이다. 제대로 작동하려면, 기계가 다양한 상황에서 사람처럼 판단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해킹, 테러의 위협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인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누가 관리하고 돌발 상황과 사고에 있어서의 책임을 누가 지어야하는가. 무인의 책임을 사람이 지어야 할까? 또한 무인자동차를 도입하려면 신호체계, 도로시설 인프라 구축이 완전히 되어있는 상태이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오랜 시간 구축되어 있는 인프라를 바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과도기의 문제점이 발생한다. 또한 새로운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용을 누가 지불할 것인가가 의문이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점은 사용자의 수용성이다. 사람들이 기계를 믿고 운전대의 손을 놓아야 하는데 모든 사람이 빠른 시간 안에 그러기는 오랜 시간과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다들 자신이 과도기의 문제점을 겪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다.

– 최요림: 무인 자동차와 일반 자동차가 혼용됨으로써 발생되는 문제가 무인 자동차를 이용했을 때 오는 장점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무인 자동차의 등장이 지금보다 사고율을 많이 발생시키고 도로에 혼란을 줄거 같다. 또한 모두가 무인 자동차로 바꾸지 않는 이상 이런 문제는 계속 될 것 이다. 책에 쓰여 있듯이 자율주행차가 사고 났을 때 책임에 대한 문제도 있기 때문에 무인 자동차가 상용화 되는 데에는 아직 많은 문제문제 있는 것 같다.

Chapter 2: 자동 번역 시대,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 김지수: 아무리 자동 번역의 시대가 온다고 해도 내가 특정 문화권의 사람들과 친화력을 쌓고, 교감을 하고 싶다면 외국어를 배울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도 보았듯이 언어마다 고유한 문화에 뿌리를 둔 문법과 표현법이 있기에 단어나 문장을 옮기는 것은 하나의 문화를 옮기는 것이므로 기계적인 딱딱한 방식이 아닌 마음을 교류하고 소통을 하기 위한다면 언어를 배워 대화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높은 수준으로 발달하여 번역의 능력이 뛰어나다면 언어를 배우는데 투자하는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사람들에 한해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동 번역의 시대가 온다고 해서 외국어를 배울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박혜진: 기계로 온 세상의 언어적 벽은 어느정도 허물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국적이 다른 사람 간의 기계를 통한 대화나 인간과 기계의 대화는 맥락을 이해했다는 기반의 대화가 아닌 아직까지는 축적된 빅데이터에서 도출되는 알고리즘일 뿐이다. 번역 또한 마찬가지이다. 단순한 사실의 나열은 가능하고 현재에도 널리 쓰이고 있으며 그 실효성 또한 잘 입증 되어있다. 그러나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의 사상이나 문화를 번역하는 일은 인간 본연의 영역이라 이는 아무리 번역 기술이 발달한다 하더라도 정복할 수 없는 영역이다. 따라서 우리는 완전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비록 학습의 과정에서 기계의 도움을 받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한다.

– 이지윤: 평상시 외국어를 번역하여서 쓸 경우가 생길 때 우리는 번역기를 자주 사용한다. 특히 요즘번역기능은 점점 좋아져서 영어 같은 경우는 아주 자연스럽게 번역이 가능해 졌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언어에는 그 사람의 의도와 생각 등 많은 애매모호한 표현들이 들어가서 듣는 사람이 해석하기 나름이기때문에 외국어를100%정확히 번역으로만 전달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 이태윤: 몇 년 전, 번역기 어플이 나왔다는 사실을 듣고, 외국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인간이 겪는 상황들 속에서 하는 단어나 문장은 비슷하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외국어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러는 동시에 언어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를 나타내고, 언어끼리 일대일로 대응되지 않기 때문에 원어민처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았다. ‘로봇시대, 인간의 일’ 책에도 나왔듯이 안내판이나 사용설명서처럼 정형화된 글은 기계번역으로 할 수 있겠지만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대화를 기계번역으로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번역가가 충실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원문으로부터 점점 멀어진다.” 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원래 글쓴이가 전달하려는 내용을 번역가를 거쳐서 독자가 접하므로 저자의 의도와 다르게 독자가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끔 다른 나라 저자의 책을 읽다가 느껴지는 특유의 번역 말투 때문에 그 나라 언어로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많다. 먼 미래에는 실시간 대화도 기계가 자연스럽게 번역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외국어를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 안혜정: 사회가 발달되면서 기계화, 자동화가 됨에 따라 통역, 번역 등의 언어적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세상이 도래 되고 있다. 과거에는 모르는 외국어 단어를 찾기 위해 두꺼운 종이 사전을 꺼내며 줄을 쳐가며 공부를 했다. 하지만 전자사전, 인터넷 사전 등이 생겨나며 손쉽게 모르는 외국어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자동화시대에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외국어를 배우지 않는다면 그건 더욱 기계에 의존하는 일이며 기계가 인간에게 정복 당하는 상황을 더 빨리 만드는 요소가 될 것이다.

– 최요림: 번역기들의 발전으로 번역기를 사용하여 여행하는 것이 매우 쉬워졌고 외국 서적을 번역하는 것도 수월해 졌기 때문에 제2 외국어를 배우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생각 나 또한 한적이 있다. 그러나 번역된 문장이 이상할 때도 있고 원문 그대로 읽을 필요하 있는 문장도 있다. 또한 나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그러려면 원문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자동 번역 시대가 와도 외국어를 배워야 할 것 같다.

Chapter 3: 지식이 공유되는 사회,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될까
– 김지수: 책에서도 보았듯이 모든 지식에 대한 만인의 접근이 가능하게 되고, 정보의 유효기간은 급속히 단축되는 새로운 지적 생태계의 현실은 현재의 교육의 역할에 대해서 되돌아 보게 한다. 최근 들어 사이버 대학교의 개념이 생기면서 온라인으로 대학 강의를 수강하여 학위를 받는 경우도 많아 졌고, 유투브를 통해 쉽게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교육에 있어서 대학이라는 이름의 경계는 조금 모호해 지고있는 건 사실이다. 따라서 더 나아가 지식의 공유가 확장된다면 굳이 대학에 가지 않고 지식을 획득할 수 있어 대학이라는 개념보다는 깃이나 스택 오버플로우처럼 커뮤니티의 개념이 확대가 되어 관심 분야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무언가를 만들고, 지식을 공유하는 시대가 도래가 될 것 같다.

– 박혜진: 지식이 공유되는 사회에는 인간이 힘들게 지식을 얻기 위한 수련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우선 지식 공유된다는 것은 지식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야 공유 되는 것이다. 단순 지식의 공유는 진정한 개인의 소유가 될 수 없으며 단순히 주변을 떠다니는 쓸모 없는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교육을 통해서 기초 지식과 배움을 통해야만 비로소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지적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식의 공유가 과연 모두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인간의 사회성, 윤리와 규범에 대한 보편적이나 문화에 크게 의존되는 모든 것들이 단순 지식으로 공유되어 익힐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계의 발달은 많은 것을 대체할 수는 있어도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것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공유 시켜 배우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 이지윤: 대학이라는 곳은 어떤 지식과 정보만 습득하기위해 가는 곳이 아니다. 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수히 많다. 학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팀프로젝트나 과제들을 하면서 배우고 느끼는 것 들이 많고 선후배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얻을 수 있는 것들도 다양하기 때문에 지식이 많아지고 디지털정보화시대과 되어서, 무엇이든 한번의 검색으로 지식을 알 수 있다. 하더라도 그때문에 대학의 필요성이 무의미 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 이태윤: 책을 읽고 나니 “대학을 꼭 가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확실해 졌다. 누군가 나에게 대학에 가야 하냐고 묻는다면, 대학은 같은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배우고,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가면 좋다고 이야기 할 것 이다. 하지만 어느 명문대의 졸업장이 평생직장이나 전문성을 보장해 주지 않고 계속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사회이기 때문에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지식에 적응하고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칸 아카데미, 무크 또는 코세라 등 온라인 강의는 오프라인 강의의 보조 수단으로서 역할과 배움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 같다.

– 안혜정: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서로의 다양한 생각이나 지식이 공유되는 사회이다. 그렇기에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이유로 본인이 관심 가는 공부의 분야가 대학에 없는 거라면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사회의 발전에 의해 기계화에 의해 우리의 지식 발전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우리의 지식의 폭이 넓어져야 기계도 발전할 것이고 기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을 가져야만 한다.

– 최요림: 인터넷의 발달로 학원을 가지 않아도, 대학을 가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지식과 정보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누구나 인터넷 검색만으로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책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세계 최고 대학의 전문가들이 무료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미래에는 대학에 가지 않아도 대학에서 배우는 것들을 비싼 등록금을 내지 않고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Chapter4: 제2의 기계 시대, 내 직업은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 김지수: 기계의 시대 10년뒤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 같다. 기계가 인간의 자리를 대체함으로써 구조적인 실업이 발생하게 되고, 더 나아가 지식산업을 장악하게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다면 수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대처를 잘 해야 될 것 같다. 그리고 직업적인 부분에서도 미래에 어떤 일을 할 지 항상 고민하고 자기 자신도 발전하는 모습을 유지해야 될 것 같다.

– 박혜진: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하는 것은 막을 수도 없고 지체 시킬 수도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따라서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에 10년이 아니라 더 짧은 시간이 걸릴 지도 모른다. 인간의 일은 기계가 대신하는 것은 인간의 삶의 질에 대한 측면 뿐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나는 인간과 기계의 괴리를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 이지윤: 미래에 대해 예측불허한 상황에서 내직업이 10년뒤에도 살아남을지 생각 하는 것보다 지금 현재 직업을 탐구하는 시점에서 앞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입장으로는 인공지능의 발전이 좋다, 나쁘다 로 1차원적이게 단정지을 수 없어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인공지능과 기계의 발전으로 없어질 직업들을 보면 앞으로 내가 선택해야할 직업도 언젠간 없어질 수도 있겠다는 불안함이 떠오르지만, 그렇다고 기계의 발전을 무조건 막거나 반대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기때문에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선견지명을 갖고자 노력 해봐야할 것 같다.

– 이태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10년 뒤에 각광받을 직업을 현재에 선택하더라도 그 직업이 그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평생 직업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있으므로 취업을 해도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재취업과 재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안혜정: 나는 4차 산업 시대가 오는 것에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다. 나에게 제일 중요한 취업이 제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기계화, 자동화 되는 것에 있어서 편의를 느끼고 점점 더 새로운 기술을 빨리 접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일자리가 위협 받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 예를 들면 모바일 뱅킹, 핀테크를 예로 들 수 있다. 공인인증서 없이 쉽게 계좌를 만들 수 있으며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점점 더 편하고 쉬운 것을 찾아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 은행원들의 자리는 감축될 것이고 은행뿐 아니라 모든 자리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취직이 더욱 어렵고 직업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조차 위협 받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자리가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 로봇을 만들고 자동화를 시키는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기에 각광받는 직업도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 조차 자동화될 수 있기에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자신의 자리 또한 위협 하는 이중적인 특성을 갖게 될 것이다.

– 최요림: 미래에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데 이 책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프로그래머들이 하는 일들과는 다소 다를 수 있을 것 이다. 지금도 예전에는 있던 직업이 사라지도 하고 새로운 직업이 생기기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는 한가지 직업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래는 지금보다 더 힘든 사회가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Chapter 5: 노동은 로봇이, 우리에겐 저녁 있는 삶이 열릴까
– 김지수: 책을 읽다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미국인들은 점점 더 부유해질수록 점점 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라는 구절이다. 돈이 많아질수록 그 돈을 소비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는 소비자 조사 결과이다. 따라서 로봇이 있는 삶이라고 해서 우리에겐 저녁이 있는 삶이 열릴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원격 근무나 이메일같은 정보화 기술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하게 해주었지만, 직장을 벗어난 이후에도 회사 업무에 놓여 나지 못하게 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로봇도 이와 비슷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 박혜진: 기계는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계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미래이다. 따라서 인간은 미래의 기계가 남긴 잉여시간을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전에 정말로 ‘기계가 모든 인간의 일을 대신하여 모든 인간이 자유시간을 누릴 수 있는 것 일까’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이지윤: 로봇이 노동하고 우리에겐 여유로운 삶을 준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로봇이 대신노동해줌으로써 인간이 옛날부터 노동으로써 얻을 수 있었던 성취감 같은 것 들을 잃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노동을 대신해주는 로봇이 마냥 고마운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과 여가 있는 삶을 적절히 분배하며 로봇과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이 가장 이상적인 삶이라고 생각한다.

– 이태윤: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노동시간의 단축은 여가의 성격을 변화시키고 있다. 세탁기의 발명이 사람들의 빨래를 편리하게 도와주는 것처럼 매일 해야 하는 일의 수고를 덜어주는 기계는 우리에게 여가시간을 늘여준다. 하지만 기계로 인해 줄어드는 노동시간이 여가의 증대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경제학자 케인스는 주당 15시간만 2030년이 되면 주당 15시간만 일하는 세상이 오리라고 전망하였는데, 나는 그렇게 까지 노동시간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다. 한국 사회는 여가시간보다는 노동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익숙한 사회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과학 저술가 제임스 글릭은 현대인들이 오히려 여가시간을 못 즐기고 빨리빨리병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바쁜 사회 속에서도 현대인들이 자기를 되돌아보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사회로 바뀌는 움직임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 안혜정: 스마트폰과 같은 자동화 기계들이 많이 생겨 나면서 우리에겐 여유의 시간이 발생하였다. 예를 들면 사전, 통역, 은행업무 등이 있다. 또한 IOT도 발전하면서 사물인터넷으로 원래 인간의 노동의 영역이었던 부분이 대체되고 있다. 이렇게 점차 자동화, 로봇화가 발전되면서 인간이 하는 노동이 대체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여가의 시간이 증가할 것이다. 과거에 비해 해외여행객의 수도 매년 증가 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의 앵겔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늘어나는 여가 시간을 통해서 새롭고 다양한 취미생활과 커진 소비패턴을 가질 것이다.

– 최요림: 저녁 있는 삶을 많은 직장인들이 원하는 삶이다. 즉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여가 시간을 갖기 원한다. 그러나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여 너무 많은 여가시간을 갖는 것은 해롭다고 생각된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현대인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방법들은 너무 한정적이고 그런데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너무 방대한 여가시간을 갖게 된다면 무기력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 적당한 노동과 휴식이 결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Chapter 6: 감정을 지닌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연애 시대가 온다?
– 김지수: 최근 들어 로봇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방영한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의 경우를 본다면 대인 기피증이 있는 인간이 로봇을 사서 같이 생활하면서 로봇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이 있다. 결국 그 로봇은 알고 보니 사람이었지만.. 이 내용을 보더라도 만일 로봇이 좀 더 정교하고, 정말 인간처럼 세밀화 되게 만들어 진다면 그리고 그것이 정말 완벽한 인간과 같다면 로봇과 인간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일이 전혀 불가능 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점점 더 삭막해 지는 세상에서 로봇과 인간이 감정적인 교류를 하고, 인간에게 윈윈적인 관계가 된다면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로봇과 사랑에 빠지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감정을 억제하겠지만 이것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지 않다면 사랑에 빠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박혜진: 인간과 감정을 교류할 수 있을까.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로봇이 느끼는 감정이라고 불리는 것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한 결과반응에 불구하기 때문이다. 예쁜 곰돌이 인형의 모습을 갖춘 로봇과 아이들의 감정교류 또한 일방적인 애정과 관심일 뿐 양방향의 감정교류는 불가하다. 단순한 인간의 착각으로 인해 감정을 나눈다고 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근본적으로 기계가 내뱉는 감정의 발생요인이 틀리기 때문에 인간과 로봇은 감정의 비서업무 이외의 단순한 의사소통 외에 감정을 교류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같은 상황에서도 울 수도 웃을 수도 있는 복잡한 감정을 기계가 알고리즘으로 나누어 낸 결과를 감정으로 볼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로봇은 인간의 착각을 통한 감정 교류대상 외의 역할은 할 수 없을 것이다.

– 이지윤: 인공지능의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 진다고 해도 인간과 로봇이 절대 같아질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로봇과 인간사이에 가장 큰 차이인 감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로봇과 함께 우정을 나눈다 거나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내 기준으로 봤을 때는 인간만의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들게 된다. 또한 굳이 로봇에게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하도록 설계 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않는다. 인간은 인간이고 로봇은 로봇이다. 로봇은 절대 인간처럼 감정을 느낄 수 없고, 또한 로봇에게 감정을 느낀다고 주장하는 것은 인간의 일방적인 감정 교류라고 생각한다.

– 이태윤: 로봇과의 교감은 머지않아 우리 모두가 직면할 가까운 미래의 모습일 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아이폰’의 ‘시리’나 ‘갤럭시’의 ‘빅스비’와 음성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인간이 아닌 로봇과의 교감을 하여, 로봇을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이 가능해 진다는 점에서 기술의 발전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계에게 감정적인 부분까지 기대하게 되는 현상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성적 욕구 충족을 위해 개발된 로봇이 개발되면, 성범죄가 줄어들기보다 오히려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강화되고 육체적 관계를 강조하게 된다. 따라서 성적 욕구 충족을 위한 로봇이 여성이나 아동의 흉내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고, 사람들의 생각 또한 바뀌었으면 좋겠다. 아직까지도 여성과 아동에 대한 범죄는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인식이 변화하기 전까지는 개발이 더디게 되길 바란다

– 안혜정: 인간이 로봇과 다른 점은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로봇에 감정을 이식한다면 말이 달라진다. 영화 her에서는 주인공이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서로의 육체까지 탐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감정공유의 한계를 느끼고 관계를 접는다. 나 또한 인간과 로봇의 감정은 로봇이 최고의 수준에 도달한다 해도 공유되기 어렵다고 본다. 로봇이 감정 습득 방법인 여러 상황을 주입해 다양한 감정을 수많이 넣는다고 하여도 인간이 느끼는 감정에는 적은 부분일 것이다. 그리고 감정은 인간만이 갖는 로봇이 따라 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이라고 믿고 싶다.

– 최요림: 인간만의 영역이라고 여겨지던 감정 부분까지 로봇이 가지게 되면서 미래는 감정을 가진 로봇과의 공존이 이루어 질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로봇 강아지 사례를 보면서 진짜 강아지들의 역할을 하지만 씻기고 먹이고 입힐 필요가 없고 부품만 지속적으로 바꿔줄 수 있다면 로봇 강아지를 잃지 않고 평생 함께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감정을 가진 로봇을 우리는 어떻게 대할 것인지 진짜 생물과 같이 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더 생각이 필요할 것 같다.

Chapter 7: 인공지능의 특이점, 로봇은 과연 인간을 위협하게 될까
– 김지수: 일년 전 인공지능에 대해 인상적인 뉴스기사를 본적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끼리 그들의 언어를 만들어 소통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류로 발견되어 다시 개발에 들어갔다고 했다. 이 기사를 접했을 때 컴퓨터 상에서의 인공지능이었기 때문에 오류가 있었더라도 빠르게 검출하고 큰 일이 벌어지지 않았지 이게 만약 로봇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에 잠겨 잠시 두려웠었다. 인공지능 로봇이 발전되는 과정에서 혹시 에러가 발견이 되었는데 그 에러가 바로 검출되지 않는다면 재앙이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로봇이 인간을 위협하게 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 박혜진: 로봇은 인간에게 위협을 줄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물음에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영화처럼 인공지능 로봇들이 인류를 상대로 위협을 하는 행동을 보인다는 뜻이 아니다. 쉬운 것이 어렵고 어려운 것이 쉽다는 모라벡의 역설처럼 로봇이 가장 근본적인 인간의 행위를 따라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로솝이 항상 인간의 모습을 띄울 필요는 없다. 인간의 형상을 하지 않은 채로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장비로써 모습을 가진 채 인류를 위협하는 로봇으로는 쓰일 수 있을 것 이다. 따라서 인류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류에 대적하게 되면 어쩔 것인가를 고민 할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며 대처 할 것인지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인류를 위협하게 될 다른 인류를 막기 위해서 말이다.

– 이지윤: 로봇이 인간을 위협하게 된다는 말은 솔직히 현재도 진행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물리적인 위협이 아니라, 간접적인 위협을 초래한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의 기술이 아주 많이 발전됨으로써 인간보단 로봇이 더 똑똑해 보이고, 그러므로 인간의 일자리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을 보면 로봇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음으로써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한편으로는 무섭다는 느낌을 받았다. 영화 에서처럼 로봇이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위협을 가하는 것은 상상이 가지 않지만 현재로써 의 상황을 보면 나중엔 정말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 이태윤: 인공지능은 사람과 비슷하게 인지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말한다. 스티브 워즈니악이 2015년에 향후 30년이내 인공지능이 인간의 모든 측면을 앞지를 것이라는 예측을 한적이 있다. 만약 그렇게 기술이 발전되더라도 우리는 국제규약을 통해 로봇이 인공지능이 특정 수준 이상의 기능을 구현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인간을 해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는 자유가 커지면 책임이 따라오듯이, 로봇에게는 자유가 커지면 도덕적 기준이 명확 해져야 한다. 한편, 머신 러닝을 통해 인공지능이 인류보다 추상적, 논리적 사고력이 높아진다면 어떤 일일 벌어 날까, 과연 일어날까 라는 생각도 끊임없이 하게 된다. 인간의 두뇌를 연구해서 지도를 만드는데 앞으로 100년은 걸릴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인간의 뇌는 복잡하고, 인간의 감정을 기계도 느끼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인공지능 개발자와 기업들은 사용자의 요구와 사회적 합의를 설계에 반영해야만 한다.

– 박혜진: 로봇은 인간에게 위협을 줄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물음에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영화처럼 인공지능 로봇들이 인류를 상대로 위협을 하는 행동을 보인다는 뜻이 아니다. 쉬운 것이 어렵고 어려운 것이 쉽다는 모라벡의 역설처럼 로봇이 가장 근본적인 인간의 행위를 따라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로솝이 항상 인간의 모습을 띄울 필요는 없다. 인간의 형상을 하지 않은 채로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장비로써 모습을 가진 채 인류를 위협하는 로봇으로는 쓰일 수 있을 것 이다. 따라서 인류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류에 대적하게 되면 어쩔 것인가를 고민 할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며 대처 할 것인지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인류를 위협하게 될 다른 인류를 막기 위해서 말이다.

– 안혜정: 현재 인공지능이 가깝게 우리가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그 예이다. 다양한 정보가 내장되어 있고 인터넷과 연결이 가능하여 인공지능의 역할을 한다. 인공지능의 이러한 점을 이용하면 인간은 정보를 더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과하게 사용하고 악의적으로 사용하면 우리를 위협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도움을 받는 역할이 더 클 것 같다.

– 최요림: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려 들 수 있다 없다 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갈리지만 영화 에서 인공지능의 발달로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려 하는 것 같이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컴퓨터가 체스의 신을 꺾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알파고와 같이 인간의 부분이라고 여겼었던 것들을 로봇이 인간보다 더 잘하게 되면서 이제 인간 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Chapter 8: 생각하는 기계에 대해 인간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 김지수: 생각하는 기계라는 말 자체가 오류인 것 같다. 왜냐하면 생각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만의 사고를 갖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 또한 프로그래밍 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로봇이 생각하는 척을 할 순 있더라도 인간처럼 완전한 생각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어찌되었던 이런 로봇과 비교 했을 때 인간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 이런 본질적인 질문을 하면서 나 자신에 관심을 갖고 항상 호기심 있는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이러한 생각을 계속 한다면 인간은 지식을 확장해 나아갈 것이고 지식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로봇과는 또 다른 창의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박혜진: 인간과 기계의 가장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호기심일 것이다. 기계의 물음과 인간의 물음 간에는 큰 차이점은 바로 호기심에 기인한 물음인가 아닌가 이다. 기계의 답변은 수많은 빅데이터의 인과법칙을 통해서 나온 결과일 뿐이다. 그러나 기계의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인간은 점점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상당한 노력을 줄일 수 있게 되었고, 이것은 점차 기계와의 경쟁에서 인간이 뒤쳐지는 양상을 만들어냈다.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기억을 더듬고 궁리하는 과정이 생략되면서 인간은 점차 기계에 의존하게 되었다. 호기심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사고력, 공감, 의지력 등 많은 학습 능력들이 점점 쇠퇴되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인간이 생각하는 기계에 대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 없이 호기심을 충족하기위해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지적 성취를 이루기 위한 배움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

– 이지윤: 정말로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된다면, 인간은 로봇과 어떠한 관계에 놓이게 될까? 궁금해졌다. 그러나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생각 및 창의력은 로봇처럼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로봇이라도 인간을 따라올 수는 없지 않을 까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생각하는 생각과 로봇이 인간처럼 따라하는 생각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로봇이 자기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는 날이 오면 그 존재가 무서운 존재가 될지 우리에게 반가운 존재가 될지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안혜정: 기계가 모방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의 지적능력이다. 인간의 지적 능력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통찰과 관심을 통해 얻는다. 기계가 지적능력을 모방하기 어려운 이유는 호기심을 갖지 못하여서 이다. 왜냐하면 이는 인간의 고유적인 심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아마 기계가 생각을 할 수 있다면 과정이 오래 걸리겠지만 호기심을 통한 지적능력이 아니라 이미 저장해 놓은 지식을 통한 지적능력이기 때문에 한정적인 지적능력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기계가 아무리 인간을 지배 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하여도 인간의 지적능력을 넘어서기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태윤: 영국의 저술가 이언 테슬리는 호기심을 인간의 네 번째 본능이라고 한다. 호기심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닌 강렬한 본능이며 지구상의 나머지 생명체와 확연하게 다르게 진화한 결정적인 요인이다. 똑똑한 컴퓨터 또한 호기심을 가질 수 없다. 인간 고유의 심리 작동과 깊은 연관을 보이기 때문이다. 호기심은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디지털 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더 할 것이다. 따라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지식을 위한 지적 결핍 상태인 호기심이 장려되는 사회로 계속해서 바뀌길 바란다.

– 최요림: 책에서 기계가 모방하기 가장 어려운 인간의 지적 기능은 질문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왜냐면 기계의 질문은 알고리즘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호기심은 인류와 나머지 생명체를 구분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지적 결핍의 상태가 호기심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한 자각을 통해 인간과 기계를 구별할 수 있는 호기심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Chapter 9: 망각의 철학
– 김지수: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인간의 사고 능력이다. 점차 기계화가 되고, 전자화가 되면서 망각이 없는 세상에 점점 더 노출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사고 능력 또한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면 인간은 기계와 다름없는 존재가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사고를 통해 경험을 하고 싶어하고, 학습을 하고 싶어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창의적이게 되고 성찰하며 기계가 할 수 없는 부분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사소한 것들은 망각을 하더라도 인간의 본질적인 사고는 잊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 박혜진: 인간의 기억은 조악하며 정확하지 못한 데다가 심지어 오랜 기간 유지되지 못한다. 이것은 인간의 고유 특성이며 기계는 따라할 수 없는 인간의 특성이다. 컴퓨터의 고유 특성의 인간의 특성인 망각을 적용하기 위한 과정은 인간에게는 매우 간단한 일이나 컴퓨터에 적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컴퓨터는 메모리의 연관성을 찾지 못하며 단순히 덮어쓰기나 혹은 아예 다른 메모리로 취급을 할 뿐이다. 따라서 컴퓨터는 망각의 기능을 할 수 없으며 이는 인간의 고유 기능으로만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인간이 여러 지식과 추억, 혹은 이벤트들이 온라인 공간에 기록이 되기 시작하면서 디지털에 기록된 기억의 기록을 잊혀지게 만들 권리가 필요하게 되었으나 이를 지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망각이 없는 세상,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망각이 주는 혜택을 상기하고 우리의 기억을 함부로 기계에 맡기지 않는 것이다.

– 이지윤: 현재 우리는 머릿속으로 직접 기억하는 것보다 기계에 의존하여 정보를 저장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현상에는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 같다. 인간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중요한정보는 기계에 저장하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러나 친한 사람들의 생일을 잊거나 심지어는 핸드폰 번호 조차 기억하고있지 못하여서 기계가 문제가 생기길 때 난감한 경우가 많다. 사소한정보부터 큰 정보까지 모두 한 손에 들어오는 스마트폰 하나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클릭한번으로 나오는 정보를 굳이 다 알고 외우고있어야 할까 나는 인간이정보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아는 정보는 다른 사람들도 검색으로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외우고 있다는 것은 별로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그 정보들을 인간만의 창의력과 사고력으로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앞으로의 미래에서 중요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 이태윤: 같은 내용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대감을 형성해주고, 사회와 집단적 입장에서는 기억은 정체성이며 역사적 기록이 된다. 인간이 기억하는 과정은 인공지능이 모방하기 어려운 인간만의 고유한 인지방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지만 인간이 외부에 기억을 의존하는 행위는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지 못한 채 자신에게 그 기억이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기억은 살아 있는 사고작용 이며, 무엇인가를 경험할 때 두뇌 속에서 일어나는 작용과 유사하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도 외부에 기억을 의존하지만 인간이 부여 받은 값진 선물인 망각과 기억을 잘 활용하였으면 좋겠다.

– 안혜정: 인간에게는 기억을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 능력은 개인에 따라 다르고 잊는 이유 역시 다르다. 하지만 사회의 발전에 따라 어디든 나의 흔적이 남겨지고 cctv에 잡히고 기록이 남게 되어 망각이란 능력이 희미해 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인간이 기억해야 하는 것은 기본 윤리인 것 같다. 예의, 정직 등이 무너지게 된다면 또한 로봇의 위협과 함께 무너지게 된다면 사회는 혼란에 빠질 것이며 해답 조차 찾기 어려울 것이다.

– 최요림: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우리는 더 이상 번호나 생일을 기억하지 않는다. 나 또한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수첩에 적어 두었던 때가 언제 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이렇게 우리는 사소한 정보부터 중요한 정보들까지 기억하지 않고 있다. 책에서 사람에게 기억은 살아있는 사고 작용이고 기억은 단순한 정보의 저장과 인출 행위가 아니라 매번 새로운 경험이자 구성적 사고 행위인 것이라는 말을 한다. 또한 기억은 곧 정체성이며 집단적 기억은 역사적 이록이기 때문에 기억을 중요시 해야 한다고 한다. 기억을 대신해 주는 스마트폰이나 클라우드의 발달로 우리의 삶이 좀더 편해진 것은 맞지만 사람은 사고를 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다.

Chapter 10: 우리가 로봇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 김지수: 곧 로봇의 시대가 도래하게 될 텐데 우리는 로봇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어떤 외국인 친구와 친해지고 대화를 하기 위해서 그들의 언어를 알고 대화를 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로봇의 언어를 배워가면서 로봇의 시대가 도래하였을 때 자연스럽게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로봇의 미래에 대비하는데 있어서 로봇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 박혜진: 한국의 초등학생도 코딩교육을 의무화하는 시대가 왔다. 기계가 세상 모든 곳곳에 녹아 들어있는 세상에서 코딩교육을 배우는 것은 기초 과학과 수학, 외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또한 인간은 로봇과 기계를 창조하는 입장으로써 당연하게 로봇을 다룰 수 있는 도구인 언어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로봇의 언어를 익힘으로써 로봇에 대해 더 깊이 학습하고 사고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당연히 로봇의 언어를 배워야한다.

– 이지윤: 점차 기계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가 되고있다. 앞으로의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인공지능과 로봇의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생성될 것은 확실하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로봇의 언어를 어느정도는 알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학창시절때 수학과 영어 등의 과목을 배운다고 해서 모두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수학을 함으로써 어느정도 기초적인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 영어를 함으로써 적어도 외국인과 간단한소통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코딩교육이 의무화 되는 것이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코딩교육을 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기초적지식을 알고, 알고리즘을 이해함으로써. 기계가 대충 어떤 식으로 작동되는지 이해할 수 있고 그래야 앞으로 미래에서 적어도 무지로 인해 기계에게 지배당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이태윤: 최근 코딩학원이나 과외가 초, 중등생 대상으로 유행이라는 기사를 접하였다. 대학에 와서 c언어를 처음 접해서 조금 어려움을 겪었던 입장에서 일찍 알고리즘이나 컴퓨터언어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블랙박스 안에 존재하는 알고리즘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 수 있는 코드리터러시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미래에 어떻게 정보를 다루고 외뇌를 활용해 아웃소싱 할 데이터들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일의 종류가 바뀔 뿐 인간의 일이 없어지거나 인간이 아예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렇게 아날로그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에 있어서 어떤 세상을 내가 맞이하게 될지, 어떤 대응을 할 것 인지 고민해보게 되었다.

– 안혜정: 우리가 로봇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로봇과 공존하게 되는 사회인데 우리가 로봇의 언어를 배우지 않는다면 로봇이 인간을 더 쉽게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예전에 로봇이 인간 몰래 서로의 언어를 이용해 인간을 배반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접했다. 로봇의 언어를 배워 야지 로봇을 우리가 다루고 로봇이 위협할 수 있는 흠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최요림: “프로그램 하라, 그렇지 않으면 프로그램 당한다”라는 러시코프의 책제목처럼 이제 프로그램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고 찾아보면 많은 자료들이 있기 때문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컴퓨터를 하나도 모르던 내가 컴퓨터 공학에 들어와서 컴퓨터 언어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 힘들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음악, 체육, 미술 등 주요 과목이 아닌 과목들을 배우듯이 코딩을 배우는 것도 컴퓨터 공학과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후기]
– 김지수: 이제 4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졸업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에 흥미가 생겨 친구들끼리 독서클럽을 신청하여 같이 책을 읽어보았다. 읽는 과정에서 얕게 고 있었던 지식들을 좀더 깊게 알게 되었고, 책의 구성이 항상 독자에게 의문을 던지는 내용이라 친구들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의문에 서로 답을 하면서 의견을 공유하여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공대생 6명이 모여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떤 공학자가 되어야 할지 얘기를 하며 마무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서 뿌듯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6명 다 공대생이라 인문대 혹은 예대를 다니는 친구들을 어떤 생각을 하는지 같이 얘기해 보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다양한 학과의 친구들끼리 모여 얘기하면서 의견을 주고받으면 좋을 것 같다.

– 박혜진: 대학교 1학년때 사고와 표현수업을 수강한 이후로 다른 사람들과 책을 읽고, 이것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말하고 듣는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독서 클럽을 통해 책을 읽으면서 느낀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다르고 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더욱 책을 깊이 있게 이해 할 수 있고, 나의 생각을 말하는 법에 대해서도 훈련 할 수 있었다. 또한 학기중에는 전공 서적을 읽는 것에 불과했는데, 방학에 책을 한권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매우 유용하고 좋았다.

– 이태윤: 책을 읽으면서 10년 뒤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상황이나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스스로도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어떠한 책임을 가지고 앞으로 일을 해나 가야 하는지를 자문하는 계기가 되었다. 로봇시대가 오면 로봇의 일보다는 오히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강조될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 모두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능력을 발휘하며 살수 있는지를 책을 읽으면서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로봇 시대, 인간의 일’이라는 책을 같은 관심사를 가진 학우들과 함께 읽으면서 토론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경우가 생기면 할 말이 많을 것 같고, 이러한 기회가 좋은 시기에 생겨서 감사하다.

– 이지윤: 평소에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책을 읽지못했던 나에게 독서토론경험은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단순히 책한권을 읽었다는 사실보다 독서토론을 함으로써 생각하고 그것을 내뱉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봄으로써 스스로의 사고력향상에도 도움이 되었고. 로봇시대와 인간이 앞으로 겪게 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봄으로써. 미래와4차산업혁명과같은 것에 관심이 더욱 가게 되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았다. 앞으로 이런 독서토론을 자주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안혜정: 학교 독서클럽 프로그램을 이번 겨울 방학에 처음 참여해 보았다. 겨울이라 추어서 움츠려 있고 집에서만 있을 것 같았는데 독서클럽 프로그램을 통해서 매주 도서관에 나오게 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았다. 또한 4차산업과 관련된 책을 선택해서 학교에서 수업 때 다루지 않는 내용과 나의 생각을 말하고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 최요림: 혼자서 독서하는 것에 익숙했는데 책을 읽고 책에 내용을 친구들과 얘기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원들이 컴퓨터 관련 학과로써 인공지능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화로만 보던 로봇시대가 이제 곧 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한명으로써 어떻게 하면 이 로봇들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인간만의 영역을 구축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다.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책 한권을 깊게 읽은 좋은 경험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