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서재(2018-2 저자와의 만남)
서민의 서재(『서민 독서』의 저자, 단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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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책은 무엇인가요?
-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제가 읽었던 모든 책들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인생의 책은 제가 읽은 모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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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의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 있나요? - 박웅현 『책은 도끼다』
책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만들고,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말해줍니다.
- 한성의 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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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무엇인가요?
- 미야베 미유키 『비탄의 문』
재미도 있을뿐더러 사회의 선악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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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 이유는?
- 보다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서죠. 경험은 저를 좀 더 원숙하게 만들어주니까요.
서민 교수(단국대학교, 서민독서 저자)와 학술정보관 서포터즈 김현아(경제학부 16), 조하늘(응용인문학부 16), 차수빈(패션학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