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천줄읽기) 2017년 8월 28일 342 이전글 징비록 (역사를 경계하여 미래를 대비하라, 오늘에 되새기는 임진왜란 통한의 기록) 다음글 체 게바라 평전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