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2023-1 독서토론 '강한 무역인' 최종보고서

2023년 6월 17일 262

책 제목: 무역의 신
저자: 이기찬
출판사: 중앙경제평론사

김태인: 무역의 신을 읽으면서 무역실무를 간접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었다. 무역을 전공으로 공부하면서 수업시간에는 이론 위주로 배우기 때문에 실제 실무에서 이론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은데, 실무에서 무역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 수 있었다. 클럽원들과 함께 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솔: 무역 실무에 대해 궁금하여도 딱딱한 실무책과 전공책으로 쉽게 접하긴 어려웠는데 책 선정부터 책의 내용이 전부 나에게 쉽게 다가와 무역이라는 것을 한 번 더 상기시킬 수 있었다. 이게 아니더라도 독서를 점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보는 시간이 수업을 제외하고 몇 없었는데 이번 기회 주기적으로 책을 읽는 기회가 생겨 정말 좋았다

이나영: 무역 실무에 대해 궁금하여도 딱딱한 실무책과 전공책으로 쉽게 접하긴 어려웠는데 책 선정부터 책의 내용이 전부 나에게 쉽게 다가와 무역이라는 것을 한 번 더 상기시킬 수 있었다. 이게 아니더라도 독서를 점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보는 시간이 수업을 제외하고 몇 없었는데 이번 기회 주기적으로 책을 읽는 기회가 생겨 정말 좋았다.

이유빈: 무역 책하면 전공책과 비슷하 느낌의 책이 대부분이라 쉽게 읽히지 않았는데, 이번 책은 소설 형식이라 술술 읽혔으며 전공 시간 때 배운 내용을 응용하여서 복습하여서 좋았다. 이후에 무역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지윤: 이 도서를 읽고 무역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내가 무역에 대해 흥미를 가진 계기가 되었다. 무역에 대한 기본 지식과 과정을 사람의 인생에 비유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고 팀원들과 이런 부분을 공유함에 따라 집중도 있게 끝까지 책을 완독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