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주홍글씨 (문예세계문학선 12) 나다니엘 호손문예출판사2004년 11월 20일 주홍글씨를 읽고 난 느낀점을 말하기 앞서 줄거리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17세기 미국 뉴잉글랜드에서, 간음혐의를 받은 피고 ..MORE + 2018년 11월 30일 2297 김보경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장편소설) 김영하문학동네2013년 7월 24일 처음 나는 김영하 작가님을 자세히 몰랐다. tvn에서 알쓸신잡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MORE + 2018년 11월 29일 2328 윤선민 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 (길 위에서 마주한 찬란한 순간들) 청춘유리상상출판2016년 9월 22일 여행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좋은 생각만 드는 것 같다.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일들의 향연들. 우리나라와 다른 공기와 햇빛을 보며 누리..MORE + 2018년 11월 29일 2087 박하영 쥐 (합본) 아트 슈피겔만아름드리미디어2014년 6월 15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아갈 이유를 찾아야 해.' 내가 홀로코스트를 다룬 책들을 찾아보기 시작한 것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MORE + 2018년 11월 29일 1822 김영은 프로페셔널의 조건 (자기실현편) 피터 드러커청림출판2001년 1월 30일 ‘프로페셔널의 조건’ 이라는 책은 17년 전인 2001년에 세상에 나온 책이다.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자본이 중심이고 최고가 되는 ..MORE + 2018년 11월 26일 1825 박준형 지지 않는다는 말 (김연수 산문집) 김연수마음의숲2012년 7월 7일 걸음조차 멈춘 청춘에게 - 김연수, 『지지 않는다는 말』 요즘 내 또래들 사이에서는 ‘YOLO’ 일색이다. 언..MORE + 2018년 11월 26일 1406 이한별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도서관, 시민이 탄생하는 제3의 공간) 박영숙알마2014년 7월 17일 제목: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지은이: 박영숙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의아했고, 제목에 ..MORE + 2018년 11월 26일 1623 곽예린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을유문화사2007년 6월 10일 공산주의. 라는 단어가 제시된다면 인식은 좋다기보다는 나쁠것 이다. 내가 유년기 였을때 공산주의는 근엄한 지도자가 붉은 배경을..MORE + 2018년 11월 21일 1332 선병선 회색 인간 김동식요다2017년 12월 27일 한동안 책을 읽지 않았던 나에게 긴호흡의 책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런데 회색인간은 짧은 호흡으로 이루어진 24가지의 이야..MORE + 2018년 11월 20일 1479 한병현 파피용 (Le Papillon Des Etoiles) 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2013년 5월 30일 파피용의 시작은 영화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무런 배경설명 없이 아름다운 여성을 묘사하기 시작한다. 나는 이 책이 무슨 내용을 말..MORE + 2018년 11월 12일 1435 이정환 첫 페이지로 가기12345678910다음 페이지로 가기마지막 페이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