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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천재를 이긴다

노력이 천재를 이긴다

조영탁행복에너지2013년 11월 1일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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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조사를 위해 선택한 책이다.
작가의 여러 견해가 들어있다기 보다는 여러 유명인들의 명언과
그에 대핸 짧은 작가의 생각을 덧붙이는 형식의 책이다.
 전반적으로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노력이다.
노력을 통해 성공한 여러 인물들의 말을 직접 보니, “내가 그동안은 너무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들었다.
심지어는, 노력의 방향까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여태까지는 짜여진 한국 교육 방식을 따라 노력을 해오곤 했는데, 그걸 후회한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진심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그에 대해서
노력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재능이 있다면 시작이 편할지는 몰라도, 애초에 재능이 있어서 시작이 편해봤던 기억은 없기 때문에 내가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살아가는 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간 노력을 통해 바꾸어온 것들이 있으니, 노력의 힘을 아직까지도 믿는다.
또한 어디서 본 글인데. 이글의 내용과 상통하는 것같아서 적어본다.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노력을 했다.”
저 말이 무척이나 와닿았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만, 그들처럼의 노력을 했는가?라고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답은 역시 아니라 할 것이다.
우리도 그들처럼의 노력을 한다면 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책을 읽으며, 평소에 ‘천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가진 생각을 읽다보니 느낀 것이 있었다.
우리는 흔히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에게 ‘천재’라 일컫는다. 하지만, 이는 “그 사람들이 실력을 키우기 위해 그간 노력한  것을 폄하하고 짓밟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사실, ‘천재’라는 것이 천부적인 재능으로 잘하는 것을 말하는건데, 물론 단어 자체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천부적인 것이 있어도 노력을 통해 더욱 성장 시킬 수 있는 것이며 그사람이 그정도로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봐온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그사람의 노력에 대해 쉽게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쭉 생각하게 된 것은 바로, ‘우리는 어쩌다가 노력의 가치를 폄하하게 되었는 가?’이다. 물론 노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 시대는 노력만으론 안된다 혹은 무언가를 곧잘하는 사람에게 천재다 라고 쉽게 말하는 상황을 보면 노력의 가치가 폄하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당연히, 시대적이나 여러 사회적인 면으로 저 말이 맞기도하지만, 우리는 노력이 가져오는 여러 결과물에 대해서도 폄하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