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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가끔씩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50가지 인생 수업)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가끔씩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50가지 인생 수업)

레지나 브렛스몰빅라이프2020년 8월 10일
송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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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해 주었다. 그리고 교훈을 들을 때마다 여러 생각들이 들게 됐다.
우리가 가진 것의 가치를 모른다고 할 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말이 떠올랐다.
“내가 지금 불행할지 행복할지는 상황이 아닌 내 생각과 태도가 만드는 것이다.”
->같은 상황인데,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컵에 물이 담겨 있을 때, 누군가는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라고 생각하거나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고난은 그렇게 나를 용기 있고 단단한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다.”
->반면에, 고난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기 보다는 조금 더 용기 있고 대담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전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덜 고려하고, 매일매일을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더 집중하게 됐다.
“힘든 날이라는 것을 인정하라”
->이 말에 매우 공감했다. 힘든 데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면 에너지 소모가 심하다. 왜냐하면, ‘내’가 힘든 상태에서 괜찮다고 하면 무엇 때문에 힘들어 하는지도 모른 채 달래주기 바빠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중요하다고 본다.
“요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이 부분을 읽은 날, 마침 나는 인정욕구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었다. 그 때 시민사회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거기에서 본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결국에는 타인을 필요로 하며, 나 또한 타인의 욕구 실현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시민사회의 개인들은 상호 의존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요구하지 않으면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도 얻을 수 있는 것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