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비교과” 관련 468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전체 상상독서 프로그램 베스트 리뷰 한성도서 200선 독서토론 갤러리 이방인 (세계문학전집 266) “이방인”이라는 책에 대해서 들어본 지는 아주 오래됐지만 한 번도 읽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우연히(여러 제안들 중에서 사다리타기로 주제 도서를 정했으므로 정말 우연이 맞다) “이방인”이 2020학년도 2학기 주제 .. 2020년 12월 4일 751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소설) 단편 소설은 등장인물에게 감정이입을 채 하기도 전에 소설이 끝날 듯했다. 그런 내게 <내게 무해한 사람>은 첫 단편 소설집이다. 나의 걱정이 무색하게 짧은 시간동안 주인공에게 완전히 몰입하였다. 장르가 .. 2020년 12월 4일 702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대가없는 행복이 지속될때 우리는 정말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올리버 색스는 우리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인지,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해 마지막 페이지까지 질문한다. 그 중에서 큐.. 2020년 12월 4일 645 오늘부터의 세계 (세계 석학 7인에게 코로나 이후 인류의.. [오늘부터의 세계]이 책은 코로나19 위기 이후의 세계에 대해 저자 안의경과 세계 7명의 석학이 인터뷰를 다룬 내용을 담고있다.7명의 석학은 각각의 분야의 내노라하는 인물들로 코로나19의 위기가 갖는 의미와 변화할 미래를 .. 2020년 12월 3일 728 컬러의 말 교보문고에서 여러 분야의 베스트 셀러를 보다가 화려한 표지의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명이 '컬러의 말'이라길래 어떤 내용인가 한번 펼쳐봤더니 소개하는 색의 책 끝 부분마다 해당 색이 인쇄되있는것을 보고 망설임없이 책을 .. 2020년 12월 3일 763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 이 책은 ‘죽음’이라는 것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은 아직까지도 생소하게 다가오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그렇지만 색안경을 끼고서 안 좋게 바라보는 .. 2020년 12월 1일 617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sf적 소설을 기반으로 자칫 지나칠 수도 있는 우리사회의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하는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0년 11월 28일 696 언어의 온도 (3주년 150만부 기념 기념 에디션, 말과 .. 언어의 온도는 굉장히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는 책이었다. 또 내가 경험한 일과 비슷한 일들이 책에 적혀져 있기도 했다. 지나간 상황을 떠올리면서 나에 대해서 다시 되돌아볼 수 있었다. 반.. 2020년 11월 25일 771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언어 천재’ 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현재 얼마나 아픈지 인간은 얼마나 많은 자원을 끌어쓰고 지구에게 무례한 짓을 하는지 알게 되는 책이다,매 회차 토론 주제를 정하면서 환경에 대한 자료들을 하나씩 조사해볼때마다 나 스스로 반성하게 되.. 2020년 11월 23일 839 미움받을 용기 1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 전체 책에 주옥같은 구절들이 많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바꿔주지 않는다. 사람을 미워하고 미워할 이유들을 나중에 찾아 붙인다.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남의 시선을 신경쓸수록 오히려 이기.. 2020년 11월 18일 733 첫 페이지로 가기이전 페이지로 가기31323334353637383940다음 페이지로 가기마지막 페이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