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생각하는 사람들조] 1911115 서지연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상당히 자극적이라는 인상을 얻었다. 더불어 호기심도 불러냈다. 누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

"아빠가 틀린 것 같아요.""어째서?""그러니까, 사람들이 전부 자기들이 옳고 아빠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요.""사람들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권리가 있지. 그리고 그 생각을 존중받을 권리도 있고." 아빠가 말했..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책은 남녀의 행동, 생각, 언어 등을 분석하여 이성관계를 가짐에 있어서 서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을 좁혀주는 일종의 지침서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어마어마한 표본의 사람들에게 설문..

[독서클럽-생각하는 사람들조} 팀원 1931107 김시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부제목 '인터넷이 우리의 뇌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를 보고 딱 이 책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

  독서클럽은 내게 많은 것을 주었다. “독서클럽“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때는 재밌겠다는 느낌이 별로 느껴지지않았다.그럼에도, 학술정보 서포터즈를 같이하는 사람들과 팀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을 생각해 보니 ..

  [독서클럽-생각하는 사람들]우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처음 교수님과 친구들과 모여서 토론을 시작했을 때부터 매우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책이라고 이야기했었다. 생각하지 않는다..

대학교에 들어오고나서 19학년도 처음으로 독서클럽을 신청하여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기적인 유전자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조금 어려운 느낌이 있었다. 책의 초반부분에는 너무 어려워서 3번을 넘게 다시 읽어봐도 이해..

우리가 하나의 국가에서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기위해서 국가가 우리에게 해줄 수있는 것을 얘기한다. 시장에 대한 정부개입의 유무가 어떻게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작용하는지를 이해시켜준다 시장원리에 따라 복지가 이루어..

이 책은 바람의 도시 와 야시 두가지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이야기는 바람의 도시이다.바람의 도시의 시점은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주인공 7살 무렵 시골길 같은 산책로를 ..

어쩌다 어른이라는 제목이 딱 20살이 된 나의 상황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나는 준비가 되지않았는데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되어있었고, 그 과정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이책은 청춘들의 길잡이를 해주는 지식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