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반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누구나 부자가 되고싶어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내 글을 본 당신 지금 당장 실천하고 행동하라-----------------------------------------..

학교에는 책이 없길래 집 근처 도서관에서 읽었다.사실 이 책은 중학교 때 처음 읽은 책인데 영화도 봤었고 이후에도 종종 생각나서 꽤 여러 번 읽은 책이다.소설이 진행되는 배경은 매우 엄격하게 통제된 공간이다.그곳의 사람들은 ..

창작과 농담은 나의 창작에 가뭄이 생겨 힌트를 얻자는 마음으로 골랐다. 원체 좋아했던 새소년 황소윤 가수부터 처음 알게 된 김규직 작가...다양하게 따뜻한 마음을 자리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구나 생각했다. 나는 '인터뷰'..

입학하고 나서 처음으로 빌렸었던 책이다!분량이 많지도 않고 내용도 심오한 내용은 아니라서 거의 하루 만에 다 읽었다.죽음을 앞둔 소설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고, 나도 그 옆에서 바라보듯 읽을 수 있는 책이다.사실 실화인 줄 ..

작년에 읽었던 책이라 내용이 상세하게 기억나지 않아서 메모에 의존해서 리뷰를 쓴다.*참고사항* 나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선호한다.*존경하던 사람이 그럴 가치가 없다는 걸 알게 된다는 것.집착하던 것이 의미 ..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대인 관계의 해답서라고볼 수 있는 인간관계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새로운 사실, ..

이야기 초반에 염 여사는 노숙자를 직접 만나 잃어버린 지갑을 받기로 한다. 전화를 통해 들리는 머뭇대는 말투와 태도 등을 통해 예상을 한 것이지 사실 노숙자인지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여기서 주인공 염 여사의 성격이 드..

 처음 책 표지를 봤을 때 너무 예뻐서 자꾸 눈길이 갔었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표지가 예뻐서 읽게 된 것도 있는 것 같다. 책에서 인간은 무력한 존재로 태어나 첫 번째로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갖게 된다고 ..

책에서 진행되는 큰 스토리는 선자이모의 첫사랑인 K.H를 찾아가는 내용이고, 그 주변으로 파독간호사의 삶이나, 유년기에 겪은 큰 상실, 미성숙한 어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주인공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시점이 번갈아 가면..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여행하는 작가로 유명한 빌 브라이슨이 지구의 태초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가에 대한 모든 것을, 자신이 궁금한 것을 최대한 재밌고 쉽게 풀어서 쓴 책이다.책 제목을 보았을 땐 아마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