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2학기 독서클럽 최종 보고서 – 자갈자갈

· 도서명: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 저자: 류리나
· 출판사: 리드리드 출판

· 팀명: 자갈자갈
· 팀원: 이은지, 한슬기, 김주현, 이양석, 김혜림
· 지도 교수: 안현주 교수님

· 진행 날짜
– 1회차: 11월 6일 금요일
– 2회차: 11월 13일 금요일
– 3회차: 11월 20일 금요일
– 4회차: 11월 26일 목요일

1. 회차별 주제
– 1주차: 나의 인생에서 ‘말하기’는 얼마나 중요한가.
– 2주차: 어떻게 사과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까/나와 타인간 ‘선을’을 지키는 법
– 3주차: 어떤 상황에 대해 대처하는 말하기, 해결하는 말하기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 4주차: 논리와 감정, 그 사이 어딘가에서 말하기 균형을 찾는 방법.

2. 팀원들의 소감

– 팀장 이은지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기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읽다 보면 당연한 소리 같은데, 사실 평소의 나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당연한 것들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말하기가 수줍어서 피한다기보다, 나와 의견이 같지 않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말하기를 종종 피하고는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런 나를 반성하고 조금 더 열린 마음가짐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말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물론 이렇게 다짐한 데에는 책 자체의 영향도 있지만, 이 독서 토론에서 나와 다르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공감을 하기도 하면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된 것도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한 학기 동안 독서 클럽 활동을 통해 반성과 성장을 이룬 스스로를 칭찬해 주고 싶고, 내가 그렇게 되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준 팀원들과 교수님, 그리고 이 책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 팀원 한슬기
이 책은 일상 또는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말하기 방식을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서로 몰랐던 팀원들을 독서클럽을 통해 만나게 되어 같은 주제에 대해 함께 토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은 굉장히 흥미로웠으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각자 다른 배경에서, 다른 성격을 가지고, 다른 삶을 살아온 팀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소 나의 말하기 방식과 태도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일주일에 한 번씩 모임을 진행하였는데, 모임에서 깨달은 점을 그 다음 모임 전까지, 일주일 동안 일상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해보았다. 팀원들은 각자 살면서 터득한 말하기 방식에 대한 소소한 팁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공유하는 과정이 굉장히 유익했다.
나의 성격이나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 공통된 주제로 경쟁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4회에 걸친 모임을 진행하면서 나를 더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었고 말하기 방식에 있어서 한 층 더 성숙해 지는 계기기 된 것 같다.

– 팀원 김주현
평소에도 스스로 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친구들끼리 모여 개개인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토론을 하면서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도 있었고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진 친구의 생각을 들어볼때에는 새로웠습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 않았는데 앞으로 시간을 틈틈이 내서 단 한 권이라도 좋으니 끝까지 읽으면 뿌듯할 것 같습니다. 독서에 대한 동기를 일깨워준 활동이었습니다.

– 팀원 이양석
말하기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항상 고민했었고 그런 주제를 담고 있는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에 대해서 토론을 할 기회는 있지않아 머릿속에서 금방 잊어버리고는 했는데 책을 읽고 내 생각을 글로 적고 토론을 하고 그것에 대해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 4단계의 복습이 되어서 내용이 더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결국 말하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듣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감정과 논리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말하기 전략을 펼쳐야 가능하다는 것과 침묵 또한 강력한 의사소통의 방법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말을 먼저하고 대화를 주도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앞으로 사람들을 만날 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듣기를 먼저 청하는 그런 의사소통 방식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 팀원 김혜림
최근에 처음 본 사람들하고 대화를 나눌 때 어떻게 하면 대화를 더 효과적으로 나누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 책을 읽으면서 대화하는 법과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다양하게 생각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번에 독서클럽 활동을 하면서 책을 읽고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책의 내용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고, 저의 생각을 말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0학년도 2학기 독서클럽 최종보고서 – 다독이들

2020학년도 2학기 독서클럽 최종보고서 – 다독이들

*도서명: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저자: 타일러 라쉬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팀명: 다독이들
*팀원: 고명준, 김다훈, 김수인, 이정환, 최지웅
*지도교수: 김귀옥 교수님

*진행 날짜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OT 포함 총 5회

– OT: 10월 29일 목요일 (독서클럽 진행방식 설명 및 시간, 일정 조정)
– 1회차: 11월 1일 일요일
– 2회차: 11월 8일 일요일
– 3회차: 11월 15일 일요일
– 4회차: 11월 22일 일요일

1. 회차별 주제

– 1주차: 챕터 1- 을 읽고 느낀점 소감에 대해 자유 토론을 했습니다.

– 2주차: 챕터 2- 를 읽고 자신의 전공이나 관심 분야에서 알 수 있는 환경오염 사실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그리고 2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과 그 이유는? 이라는 토론주제를 정해 토론을 했습니다.

– 3주차: 챕터 3 – 를 읽고 마지막 페이지의 지구를 위해 실천해야 할 10가지 중 의식적으로 이러한 행위를 한 경험이 있는가?
이러한 행위 말고도 자신이 의식적으로 지구를 위해 실천한 일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이라는 토론주제를 정해 토론을 했습니다.

– 4주차: 챕터 4, 5 – 와 를 읽고 타일러는 자신의 어릴 적 스키장 이야기를 하며 현재 환경 문제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우리 주변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한 환경 문제에 관한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이라는 토론주제를 정해
토론을 했습니다.
2. 팀원들의 소감

– 조장 고명준
1학기에 독서클럽을 한번 경험해보고 너무나도 좋은 친구들, 교수님과 함께하는 너무나도 좋은 활동이라 생각해 다시 한번 독서클럽을 신청했다. 교수님이 개인적으로 추천해주신 책인 타일러 라쉬에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처음 읽기 전에 유식한 방송인이라는 것은 알지만 이렇게 환경에 관심이 많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환경오염에 관한 책이지만 나는 생각보다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 계기가 많이 없었다.
그만큼 환경에 대한 지식, 생각이 얕았고, 환경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면서 자료조사도 해보고, 내 개인적인 생활을 돌아보니 참으로 부끄러웠던 시간이였다. 책 속에는 내 생각보다 더욱 심각하고 비극적인 환경오염의 현실이 나타나 있었고, 매우매우 심각했었다. 내가 지구를 위해 하고있는 활동이 단지 분리수거, 종이 아껴쓰기 이정도로는 택도 없었고, 그런 행위로 지구를 지키고 있었다라고 생각한 내가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2주차 활동 중 조원들이 각자 관심분야나 가진 전공에서 알 수 있는 환경오염 사실에 대해 각자 토론해보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IT공과대학이고 컴공계열을 희망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무슨 환경오염이야 라는 생각으로 독서클럽을 준비했지만 내 생각과 너무나도 현실을 달랐다. IT를 청정산업이라 생각했던 나의 편견이 산산조각났다. 온갖 화학물질이 컴퓨터를 제작하는데, 그리고 처분하는 과정에서 나오고, 재활용도 불가능해 골칫덩어리였다. 또한 내 최고 관심분야인 축구에서는 무슨 환경오염이 있지? 골프처럼 산을 깎는것도 아닌데 뭐가 있을까 했더니 인공 재배를 한 잔디 그라운드를 유지하려면 막대한 양의 물이 필요하고 전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한 월드컵같은 큰 경기에서는 이동량이 급증해 대기오염이 급격하게 심각해지고, 4만명 경기장이 꽉 찼을 때는 한번 배출되는 쓰레기 양이 최소 5톤에 이른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알았다. 이처럼 내가 관심가지는, 희망하는 분야에서 이렇게 큰 환경오염을 유발하는지 몰랐던 내가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독서클럽을 진행하면서 매 회차 주제를 정하고 토론을 하는데 그럴때마다 나의 경험에 빗대어 반성도 해보고, 새로운 지식을 조사하면서 알게되는 계기를 가지고, 다른 학부 친구들의 새로운 관점에서의 의견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독서클럽이 끝나지 않는다면 지금 조원들, 교수님과 졸업할 때까지 하고싶은 마음이 있다. 1학기때보다 더 편해지고 좋았다.
우리는 현재 지구를 너무나도 막 사용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우리의 미래의 후손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민폐인 짓을 하면서 살고 있다. 이러한 행위를 통해 후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나 먼저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무나도 나를 반성하고, 새로운 지식을 알고 지구를 위해 환경에 대해 아끼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크게 든 소중하고 뜻깊은 독서클럽 시간이였다.

– 조원 김다훈
이 책의 제목 ‘두번째 지구는 없다.’를 봤을 때 나는 우주에 관련된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니 환경오염에 관한 책이어서 내가 제목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책에서 나오는 우리가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10가지 중 내가 지키고 있는 것이 절반 정도 일때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나는 환경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렇게 많은 것을 지키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소를 키우는데 메탄가스가 나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것을 막기 위해 소고기 불매를 하지는 않는다. 나도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 운동에 관심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비건으로 돌아설 자신은 없다. 내가 돈을 버는 것은 아마 고기를 먹기 위함일 것이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셨을 정도로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FSC 재질의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책을 사지않을 수는 있다. 이렇게 하나를 하지 못하더라도 남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분리수거를 더 꼼꼼히 한다. 투명플라스틱은 라벨을 떼고 찌그러트려 버리고 투명하지 않은 플라스틱들고 물로 닦아서 버리기 시작했다. 나 하나로는 작은 시작이지만 모두가 활동을 시작한다면 결국 큰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일이 많아서 좋았다.

– 조원 김수인
이 책을 교수님이 추천해주셨을 때 환경 오염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좋았다. 처음에는 기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환경 오염의 심각성이 나를 우울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책의 앞쪽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나, 우리 집, 직장, 사회라는 상자는 자연이라는 더 큰 상자 속에 있다. 큰 상자 문제가 생기는 순간 그 안에 속한 작은 상자가 위험해지는 것은 너무 명백하다.”. 2020년에 우리를 괴롭게 만든 코로나도 환경 오염 때문이고, 최근 들어 기후 변화가 기이하게 늘어난 것 또한 환경 오염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갈수록 멸종 위기 동물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환경 오염 때문이다. 이렇게 내 주위에서는 나도 모르게 환경 오염이 지속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단지 ‘에코 패션에 관심이 많아요’,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며 노력하고 있어요’라는 말들로 환경 오염에 대한 직접적인 노력에 대해서는 외면했던 것 같다. 우리가 분리수걸를 열심히 한다고, 환경 오염을 알고 있다고 하여 그것의 심각성이 확연히 줄어드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것을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첫 번째로는 저자 타일러가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 주변에서부터 노력을 해야 한다. 이에는 그냥 분리수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유색페트병 대신 투명페트병을 사용하고 분리배출하기, 모든 목재 및 임산물에 FSC 인증 라벨 확인하기, 어린 생선 구매하기 등이 있다. 이것들은 내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지만,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이 절대 아니다. 또한 한사람 한사람도 중요하지만 기업과 국가의 힘이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는 이를 위해 그들에게 열정적인 목소리를 내고 항의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지구를 위해서.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변화한 점이 있다면, ‘비건’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완전 비건’을 바로 시행하는 것은 모두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지만, 비건을 되도록 ‘지향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내 눈 앞에 ‘감자 샐러드’와 ‘포크 샐러드’가 놓여있을 때 ‘감자 샐러드’를 선택하는 것, ‘비건 화장품’과 ‘그냥 화장품’이 놓여있을 때 ‘비건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 이것들은 어렵지 않다. 책을 읽은 이후로 나는 ‘비건 세제’와 ‘비건 클렌징 비누’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비건프렌들리 카페에 다녀왔다. 이렇게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데에 일조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우리와 환경은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다. 환경이 더 이상 건강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조원 이정환
사실 책을 처음 읽을 때 환경이라는 주제 때문인지 딱히 끌린다는 느낌을 받진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끌리고 말고가 문제가 아님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나는 환경 문제를 등한시하는 사람이었다. 천천히 망가져 가는 지구에도, 여름마다 오는 태풍이 점점 세지고 빈번해져도, 그저 운이 좋지 않은 해라고 생각하며 넘겼다. 또, 분리수거를 하긴 하지만 아주 신경쓰는 편은 아니며 일회용품으로 이루어진 배달음식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지금부터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느낌이 점점 든다. 타일러가 목소리를 낸 것처럼 나도 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주변 가족, 친구들 뿐이라도 우리의 터전에 대한 소식을 알려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처럼 끔찍한 일을 절대 막을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감정은 무력함과 슬픔이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내가 나름의 목소리를 낸다고 해도, 내 주위 사람들은 바뀔지 모른다. 하지만 세상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일상속에서 1회용품을 줄일수도 없고 고기를 안 먹을 수도 없다. 법적인 규제를 할 수도 있지만 문제가 훨씬 심각해진 후에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 조원 최지웅
우선 1학기때 함께 독서클럽을 같이한 친구들,교수님과 또 다시 활동해서 편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두번째 지구라는 책의 경우 일반적으로 환경오염을 경계하고 환경을 생각하자는 사람들과는 달랐다. 우선 일반적으로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밝히고 이에대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들은 보통 환경오염의 규모는 엄청나며 우리가 공감하기에는 너무 추상적이기 때문에 환경을 위한 행동과 생각을 가지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의 경우 환경오염의 피해를 우리 일상에 예시를 들어 설명하거나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피해가 닥칠것인지를 현실감있게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점이 여태까지 봐왔던 환경운동가들과는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했고 읽는 내내 집중하게 만든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후 환경보호에 대해 우리에게 너무 먼 것이 아닌 일상에서의 변화가 변화를 바꿀 수 있다고 믿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경제를 위해 환경을 파괴하려는 세력들이 이 책을 읽고 줄어들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독서클럽] – 언어의 온도

독서토론이라는 활동을 정말 오랜만에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비교과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수동적으로
참여했지만 독서를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보니 재밌고 마음의 양식이 쌓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어의 온도’라는 가벼운 책으로 시작해서 좀 더 질리지 않고 한주도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언어에대한 해석과 언어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말해주고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생각을 해보게 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대학생의 글읽기는 책과 모니터에서 정말 많은 문자와 텍스트를 보고 정보를 취득하여 학업과 취업등에 직결되는 행위인 반면
‘독서’란 진정한 삶을 간접적으로 배우는 또하나의 교육의 장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독서토론을 진행한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0학년도 2학기 독서클럽 최종 보고서 – NCS

*도서명: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저자: 티나 실리그
출판사: 웅진 지식하우스

*팀명: NCS( Night of Counting Stars)
*팀원: 이재혁, 이다빈, 강규리, 김재현, 서은비
*지도교수: 나은미 교수님

*진행 날짜 (2020년 11월 3일 화요일 ~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 1회차: 11월 3일 화요일
– 2회차: 11월 10일 화요일
– 3회차: 11월 17일 화요일
– 4회차: 11월 24일 화요일

1. 회차별 주제
– 1주차: 문제를 기회로 바꾸고 고정관념을 깨는 법
– 2주차: 값진 도전을 하고 실패를 극복하는 법
– 3주차: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한 평가와 개선, 변화 방법
– 4주차: 최적의 협상을 위해 협상의 선택 폭을 늘리는 방법

2. 팀원들의 소감

– 팀장 이재혁
이 책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 이 두 가지를 핵심주제로 삼고 있었습니다. 성공의 여부만을 따지지 않고 실패를 성공보다 값진 경험으로 바꾸는 방법과 수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은 사람들의 사례를 알려줌으로써 저자가 책을 통해 저희에게 어떤 메세지를 남기려고 하는지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교수님과 함께 독서토론을 하며 현재 내 삶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으며 미래의 내 삶을 바라보고 개선해 나가는 법을 배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팀원 이다빈
책을 읽지 않았던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잘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생각과 아이디어도 많고 힘도 있는 20대의 삶과 그때 느꼈던 깨달음이 전체 인생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의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말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 팀원 강규리
책에서도 나왔지만 우리는 자신의 과거 경험을 토대로 각자만의 고유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같은 책 속에서 공통된 경험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각자가 어떻게 느꼈는지에 관해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이 우선은 가장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함께 읽었던 이 책에선 여러 사례를 들며 많은 내용을 전달해주고자 했지만, 그 중 성공에 이르는 길에는 수많은 실수와 낙담의 순간이 가득하다는 ‘실패 이력서’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먼저는 실패만이 가득하다고 생각했던 나 자신에게 그 속에서 얻었던 배움과 그만큼의 나의 도전이었음을 일깨워줌으로써 위로를 주었고, 주위에 성공한 사람들의 그 위치에 오른 결과만을 보며 과정 속에 있었을 실패와 노력을 알아주지 못했던 저를 또한 돌아보게끔 해주었습니다.

– 팀원 김재현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든 느낌은 ‘성공’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잘 살 수 있을까 조금 더 후회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을까를 간접적으로 느꼈습니다. 책에서 ‘끝내주게 멋진 인생을 만들 기회를 놓치지 마라!’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20대를 살아가면서 불확실성에 주저하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저의 멋진 인생을 만들기 위해 영리한 행동을 하며 살아가기도 결심했습니다.

– 팀원 강규리
책을 읽고 내 인생에서 중요하게 작용할만한 요소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는 다양한 예시와 함께 있어 이해하기 쉬웠으며 실행에 옮기기도 쉬웠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 나온 예시들을 통해 저 역시도 조금이나마 참고해 제 20대를 후회없이 알차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0학년도 2학기 독서클럽 최종 보고서 – 책 1권 읽어볼까

· 도서명 : 미움받을 용기
· 저자 :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팀명 : 책 1권 읽어볼까
· 팀원 : 나진엽, 류재욱, 이가람, 정병현(팀장), 허지명
· 지도교수 : 김용식 교수님

· 진행 날짜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 1회차 : 10월 28일 수요일
– 2회차 : 11월 4일 수요일
– 3회차 : 11월 11일 수요일
– 4회차 : 11월 18일 수요일

1. 회차별 주제
– 1주차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는 아들러 심리학의 해설
– 2주차 :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므로 잘못을 인정하고 인생의 거짓말을 외면하지 말라는 이야기
– 3주차 : 타인의 과제를 버리고, 세계의 중심을 본인에게 둘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
– 4주차 :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자는 이야기와 4주 간 독서토론의 마무리

3. 팀원들의 소감

– 팀장 정병현
자신을 이해하고 내 스스로 하는 바를 꾸준히 하면 된다가 결론입니다. 흔들릴 때는 길을 찾기 위해 길잡이 별인 타자공헌을 계속 보라. 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최근의 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단순히 감상문을 쓰는 것이 아닌, 삶에 대한 목적의식을 세부적으로 가질 수 있게 되는 독서토론이었습니다. 앞으로 사는 삶엔 미움받을 용기를 갖고 내가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며 살겠습니다. 지도교수님의 조언도 뜻깊게 들으며 지금을 열심히 살기를 다짐하였습니다.

– 팀원 나진엽
인간관계, 행복에 대한 미운받을용기는 각자의 인생과 빗대어가며 읽을 수있다는 점에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살다가 힘이 들고 고민에 휩싸여 머리 아픈 순간이 온다면 이 책을 다시 꺼내들고 싶을만큼 인생을 대하는 태도의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나는 원인만 찾으며 살아오지 않았는가..라며 반성했고 지금 현재를 진지하게 하루하루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 팀원 류재욱
매주차마다 얘기했던 내용인데, 이 책을 이미 군대에서 한 번 읽었었다. 그런데 읽은지가 오래 되어 내용을 다 까먹고 나니 이 책에 크게 용기를 얻고 가치관을 세웠었던 내 껍데기만 남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하고 있었다. 이 책을 ‘재독서’하며 내 가치관의 이유를 다시 얻을 수 있었고, 머리가 복잡하면서도 맑아진 기분이다. 동시에 재독서의 의미도 다시 깨달았다. 앞으로 독서를 할 때 한 번 읽었다고 졸업이 아니라 다시 한 번 읽으며 내용을 체득하는 과정을 배워야겠다고 느꼈다.

– 팀원 이가람
평소 책을 읽을때 나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행위 자체를 잘 하지 않는 나에게는 이런 활동 자체가 의미 깊었고 작가의 생각에 대한 나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

– 팀원 허지명
나는 남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다. 그러한 점을 해결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이 책은 분명 나에게 유익하다. 그러나 현실적이지 못한 내용이 존재하는 것 같고 그렇기에 아직 나 또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 부분 부분만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져 유기적으로 책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 나는 앞으로 이 책을 몇 번은 읽어볼 계획이다. 정기독서로 남 신경을 자주 쓰던, 많은 일을 뒤로 미뤄 현재에 진지한 삶을 살지 않던 내 모습을 변화하고 싶다.

월간 베스트리뷰 이벤트 선발 결과 안내(10월)

2020학년도 10월에 선발된 월간 베스트리뷰 선정학생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다 음 –

<월간 베스트리뷰>

1. 171110* 김*나

2. 165107* 고*윤

3. 205111* 송*은

* 위의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상품(문화상품권 1만원권)은 도서관 2층 인포메이션 데스크로 학생증을 지참하여
방문하시면 수령가능합니다. (마스크 착용 필수)

 

리뷰쓰러 바로가기 : https://book.hansung.ac.kr/write/

장강명 작가와의 만남 (온·오프라인)

2020-2학기 온·오프라인‘저자와의 만남Ⅱ’신청 안내

 

학술정보관에서는 tvN 요즘책방 : 책읽어드립니다 등의 TV 프로그램 출연과 오랜 독서 팟캐스트를 진행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장강명 작가를 초대하였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 50명, 온라인 Webex 참석자 300명을 모집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행사 개요

– 저 자 : 장강명 작가

– 소 개 : tvN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 출연, 동아일보에서 정치부 기자로 근무,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

주요 작품으로 「한국이 싫어서」「댓글부대」등 다수의 장편소설과 르포르타주「당선, 합격, 계급」, 최근작「책, 이게 뭐라고」등이 있다.

특히,「책, 이게 뭐라고」는 4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에세이로 2년 여간 독서 팟캐스트를 진행하면서 만난 책과 사람,

작은 독서 공동체에 대한 경험과 전업 작가로의 현실적 고민과 미래를 진솔하게 담고 있다.

– 강연주제 : 스낵 정보의 시대, 읽고 쓰는 삶을 향하여

– 대 상 : 재학생

– 일시 및 장소 : 115() 15, 상상관 204호 (온라인 참여학생은 webex를 통해 접속)

Webex 매뉴얼 첨부파일 참조

 

2. 혜택

– 비교과포인트 10PT 지급

– 참여학생 대상 추첨을 통한 장강명 저자의 「책, 이게 뭐라고」도서증정

(현장 참여학생 10명, 온라인 참여학생 30명)

 

3. 신청 및 참여방법

내 용 일 정 방 법
참가신청 현장 참가

선착순 50명

 

20.10.26.(월)

~11.3.(화)

 

신청 구글폼 작성

url:https://forms.gle/5xXX44uxxKLL5LXE8

온라인 참가

선착순 300명

학술정보관 홈페이지 로그인 ▶ 메인 검색창 하단

‘상상독서’ 클릭 ▶ 상상독서 프로그램 메뉴 클릭

▶저자와의 만남 참여하기 클릭

url:https://book.hansung.ac.kr/reading-program/

행사참여 오프라인

참여 학생

20.11.5.(목)

15:00,

상상관204호

발열 체크를 위해 행사 10분 전 현장 참석

※저자와 셀카 촬영 금지 (거리두기를 위함)

온라인

참여 학생

① e-class 커뮤니티 접속

http://learn.hansung.ac.kr/course/view.php?id=9294

② 장강명 작가와의 만남 Webex 참여하기 클릭

※ 행사 시작 5분전 접속, 접속시 비디오/마이크 OFF

※ 코로나19로 인해 저자사인회는 진행하지 않으며 현장 행사 당일 발열이 있는 학생은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문의 : 02-760-4284 혹은 5670

[상상독서] 청년제안 프로젝트 신청 안내

#본 프로젝트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술정보관의 신규 프로그램, ‘상상독서 청년제안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양한 트랙의 학생들이 모여서 평소에 관심 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고 제안서를 만들어 보세요! 참여 20개 팀에게는 푸짐한 비교과포인트와 장학금이 쏟아집니다!

 

1.내 용

❍ 진취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3~4명 팀 구성

※ 2개 이상 단과대 학생으로 팀 구성 시 가산점 부여

❍ 타전공의 학생들과 독서와 지식, 방법론을 교류 및 소통을 통해 사회 전반에 당면한 문제 해결을 할 수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청년제안 프로젝트

❍ 청년제안서 관련 멘토링 특강 1차, 2차 진행 (1회 참여당 비교과 10pt 지급)

❍ 사서의 정보활용 안내 및 신규 창의융합공간 코워킹룸 지원

 

2. 혜택

❍ 최대 비교과포인트 50PT 지급 (참여자30pt + 1차특강10pt + 2차특강10pt)

❍ 시상 및 이수학생 장학금

구 분 내 용 비고
우수 팀

장학금

대상 600,000원×1개팀 ◦ 팀장학생이 대표로 장학금 수령

◦ 수상팀 6개팀 대상 우수장학금 지급,

그 외 14개팀 대상 이수장학금 지급

(총 20팀 장학금 지급)

최우수상 400,000원×2개팀
우수상 300,000원×3개팀
프로그램 이수 장학금 200,000원×14개팀

 

3. 운영 계획

가. 모집 내용

◦ 대상 : 2020-2학기 현재 재학 중인 1~4학년 학생

◦ 모집 기간 : 2020. 10. 22.~ 11. 10.

◦ 모집 인원 : 20(팀당3~4, 팀당 2개 이상의 단과대학 학생으로 구성 시 가산점)

※ 20개팀 이상 접수 시 신청서 평가 진행

◦ 신청 방법 : 상상독서 홈페이지 > 상상독서 프로그램 > [상상독서 청년제안프로젝트 참여하기] 클릭,

팀원 구성 및 주제 선정

팀 구성원 모두 상상독서 게시판을 통해 신청

③ 상상독서 게시판 신청 완료 후 팀장이 대표로 신청서 이메일 lib@hansung.ac.kr 제출 (11.10.까지)

※ 신청서 양식: 첨부파일 [upload1] 참조

 

나. 제안서 내용

◦ 주제 : 현재의 사회문제 및 이슈 등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를 자유롭게 선정

예) 코로나, 환경, 교육, SNS, 스포츠, 창업, 음식, 쇼핑, 예능, 건강,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다운 창의적 제안

   사례1 : OOO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제시
사례2 : 000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
사례3 : OOO 장려 및 활용 방안 제시 등 

◦ 형식 : 한글, MS워드, PPT, 영상 등 자유 형식 (표, 그래프, 그림 등 자유롭게 활용 가능)

◦ 구성 : 제안 목표 및 필요성, 제안 내용, 참고문헌을 포함한 자유구성

◦ 분량 : 10분 이내의 발표 분량 (문서형식:10매 이내, 영상:10분 이내, PPT:10분 이내 분량)

 

다. 일정 및 최종제출

◦ 일정

구 분 일 정 내 용
접수 기간 2020. 10. 22.(목) ∼ 11. 10.(화) ◦ 신청서 제출

◦ 2개 이상 단과대학 학생으로

팀 구성 시 참여 우대

1차 특강 2020. 11. 6.(금) 11시

상상관204호

◦ 참여시 10pt 지급

◦ 접수 혹은 접수예정팀 대상

◦ 신청 팀원 모두 참여, 부득이한 경우

팀내 1인 이상 반드시 참가

신청서 평가 2020. 11. 12.(목) ◦ 20개 팀 초과 시 사전평가로

20개 팀 최종 확정

2차 특강 2020. 11. 18.(수) 오후 4시 (변경)

미래관3층 창의열람실

◦ 참여시 10pt지급

◦ 선발된 20개 팀 대상

결과물 제출 2020. 12. 23. (수) 까지 ◦ 결과보고서 및 제안서 제출
평가 2020. 12. 24. (목) ◦ 심사기준:참신성/현실성/구체성
간담회 및 시상식 2020. 12. 30. (수) 11시

장소 추후 공지

◦ 수상 발표 및 간담회 진행

 

◦ 최종 제출 : 결과보고서 1, 제안서(결과물) 1부 이메일 제출 lib@hansung.ac.kr

결과보고서 양식은 첨부파일 [upload2]참조, 제안서 결과물은 자유형식입니다.

 

월간 베스트리뷰 이벤트 선발 결과 안내 (9월)

 

2020학년도 9월에 선발된 월간 베스트리뷰 선정학생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다 음 –

<월간 베스트리뷰>

1. 169606* 안*규

2. 201121* 김*을

3. 203118* 강*연

* 위의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상품(문화상품권)은 도서관 2층 인포메이션 데스크로 학생증을 지참하여
방문하시면 수령가능합니다. (마스크 착용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