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얻는 남자의 대화법

이 책은 여자와 대화만 하면 충돌이 일어나는 남자들을 위한 대화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대화법의 핵심은 무조건적인 공감과 충고, 조언, 평가, 판단 금지이다. 이 책의 사례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말한적이 있는데 하며 반성하게 되었고 앞으로 이 책에서 나오는 방법대로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느꼈다. 

하얼빈 (김훈 장편소설)

<하얼빈>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독서클럽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 책을 처음 접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소설이라 살짝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우려와 다르게 꽤 재미있었다.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사형을 당하는, 모든 과정을 굉장히 세세하게 서술하고 있어 책의 내용이 덜 무겁게 느껴졌다. 안중근의 시선뿐만 아니라 이토의 시점에서의 사건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내가 접했던 대부분의 역사책이나 영화,
등에서는 안중근에만 집중하여 사건을 풀어내는데, 안중근의 아내인 김아려, 빌렘 신부님, 이토, 일황
메이지 등 매우 다양한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한 권의 책을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권의 책을 읽은 느낌이었다. 안중근을 한 명의 영웅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평범한 청년으로 서술한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책의 제목이 안중근이 아닌 하얼빈인 것도 김 훈 작가의 이런 뜻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영웅이 아님에도 나라를 위해 본인을 바친 안중근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저 한 청년일 뿐인데 조국을 지키기 위해 본인의 목숨을 바친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죄송했다. 안중근이 이토를 사살하던 순간, 사형이 확정되던 그 순간들 모두 매우 기억에 남지만, 나는 안중근이 이토를
사살하기 전 마지막으로 새 옷을 사서 입고, 영영 찾지 못할 사진이라도 찍으며 시간을 보낸 그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읽다가 너무 울컥해서 잠깐 책을 덮었다. 본인이
죽을 것을 각오하면서도, 알면서도 본인의 뜻을 굽히지 않은 그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다. 다만, 이 소설이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어디까지가 정말 역사적 사실이고 어디서부터는 픽션인지 좀 헷갈렸다. 사실 안중근이 나라를 위해 이토를 사살했다는 것만 알았지 그 이상의 것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독서토론을
하며 알게 된 점도 많았다. 나처럼 이 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역사적 사실을 더 잘 알아본 후 이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 나라의 한 국민으로서, 독립운동을 하는 남편을 둔 아내로서, 독립운동을 하는 아버지를 둔 자식으로서 모든 이들의 쓸쓸함과 외로움의 정서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책을 다 읽고도 마음 한 곳이 시큰하고 어딘가 답답했다. 안중근의
유해를 지금까지도 찾지 못하고 있어 더 마음이 아픈 것 같다. 역사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도 잘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독서토론을 하며 할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왔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본 다른 사람들도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어봤으면 좋겠다.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는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 
힘든 삶 속에서도 왜 살아가는가? 살아갈 이유가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다면 답은 죽음뿐인가? 이러한 질문들의 굴레 속에서 결국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삶이 무엇인지 날 도우려 있는 것인지 날 배반하려 있는 것인지 언제나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같이 읽고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 더 담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까지 생긴다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 (유병재 농담집)

대체로 시 형식이어서 읽기 좋았고 단어 하나 하나가 집중되서 더 잘 읽게 되었다.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코미디를 사용해서 사회비판 , 사람들의 선입견,등을 비판하는 부분을 보면은 공감 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읉 통해 우리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주는 반면에 우리가 그동한 했던 행동에 대해서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코미디언인 유병재라는 사람이 단순히 유머러스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몇몇 내가 감명받은 글 몇개를 보여주겠다. ‘상처와 카리스마’   사람들이 당신을 겁내는 건 당신에게 대단한 카리스마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은 그냥 쉽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받게 될 나를 겁내는 것이지, 당신을 겁내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대단한 카리스마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이글을 보고 진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를 보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괜히 뜨끔했다.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 하는 것이 있으면

“내가 잘 하니까 나보다 못 하는 사람은 내 아래야”이러면서 내가 대장인 마냥 깔보고 포스 있는 사람처럼 말했다. 나는 단지 직설적인 말로 사람들에게 쉽게 상처를 주는 사람일뿐이고 사람들은 상처받은 자신을 생각하며 쉽게 양보를 해주었을 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앞으로 말할때 의식적으로 좀 신경을 써야겠다. 생각을 하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편견’  한국여자는 어떻다는 둥…. 어떤 지역 사람들은 뭐가 문제라는 둥…. 한 집단의 특성을 단정 짓는 사람들의 특징은 주변 몇몇 사례만을 가지고 굉장히 쉽게 판단해버린다는 데에 있다.  나는 매 순간 편견을 갖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소수의 사례로 단정 짓는 경우가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다수가 생각한 편견에 맞물리는 사례가 나타나면 이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가하는거겠지?” 라며 나도 동조된다. 특히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은 더 쉽고 빠르게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편견을 갖는 것은 선입견과 고정 관념을 가지면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면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편견을 버리고 남을 더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

나는 이 책을 책에 대한 거부감이나 책을 실허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글이 많지 않아 글을 읽을 떄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공감될 부분도 많기 때문에 차근차근 이 책을 읽으면 책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에 자신감을 얻어 다른 책에도 도전하게 될 것이다.그리고 유쾌하고 재미있지만 감동과 감명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복잡한 세상 명쾌한 과학)

책을 읽기 전에 tv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는 이 사람 말고도 다른 분야에 뛰어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 정재승이라는 사람이 제일 눈에 띄었다. 내가 평소에 알 수 없던 과학원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사소한 일상생활에서도 과학원리가 적용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 내용 중에서 일상생할 속의 법칙을 과학으로 증명한 머피 법칙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머피 법칙이란? 운동회날이면 항상 해가 쨍쨍하고 덥고, 여자친구를 만나는 중요한 날엔 하필이면 알람이 안 되서 약속에 늦어서 여자친구와 싸우고, 수능날에는 꼭 한파가 몰아친다. “하필이면 그때….” 혹은  “일이 안되려니까…..” 같은 말을 우리는 그럴 때 자주 사용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법칙이 있으니 이름하여 ‘머피의 법칙’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동안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머피의 법칙은 단지 우스갯소리일 뿐, 종종 들어맞는다는 사실조차 우연이나 착각으로 여겨왔다. 머피의 법착을 반박할 때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가 있다. ‘선택적 기억’이다. 우리의 일상은 갖가지 사건과 경험으로 가득 채워져 있지만 스쳐가는 일은 기억에 남지 있지 않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일이 잘 안 풀린 경우나 아주 재수가 없는 기억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정도로 우리는 만족 할 수 없다. 수능날에는 항상 한파가 오고 ,운동회 날에는 덥고 재수가 없는 사건들이 모두 ‘선택적 기억’이라는 우리의 착각일까? 아무래도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이런 찜찜한 기분을 덜어준 과학자 있다. 로버트 매슈스는 선택적  기억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머피의 법칙을 처음 증명했던 ‘버터 바른 토스트’에 관한 것 이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부산을 떨며 토스트에 버터를 발라 먹을 때 빵을 떨어뜨리기 쉽다. 하지만 굳이 버터나 잼을 바른 쪽이 꼭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한 방송에서 ‘버터 바른 토스트’에 관한 머피의 법칙의 반증하기 위해 사람들은 토스트를 공중에 던져지만 확률적으로 버터바른쪽, 버터안바른쪽하고 별 차이가 없었다.결국 머피의 법칙은 우리의 착각이었다. 어떤 면이 바닥을 향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떨어지는 동안 토스트를 회전시키는 스핀에 의해 결정된다. 토스트를 회전시키는 힘을 물리학자들은 토크라고 부르는데, 이 경우 중력이 그 역활을 하게 된다. 로버트 매슈스는 식탁 높이나 사람의 손 높이에서 토스트를 떨어뜨릴 경우 토스트가 한 바퀴를 회전할 만큼 지구의 중력이 강하지 않다는 것을 간단한 계산으로 증명했다. 대부분 반 바퀴 정도를 돌고 바닥에 닿기 때문에 버터를 바른 면잉 반드시 바닥을 향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물리적으로 계산해보면, 공기의 저항이나 얇은 버터층의 무게는 토스트의 회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결국 ‘버터 바른 면이 바닥으로 떨어진다’머피의 법칙이 들어맞는 이유는 지구의 중력과 식탁의 마찰계수가 그럴 수밖에 없도록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더 재미있는게 있다. 인간이 지금보다 많이 컸다면, 토스트는 충분히 한 바퀴를 회전했을 것이고 버터 바른 면이 늘 위로 향해 떨어졌을 것이다. 천제 물리학자 윌리엄 프레스는 말했다. 인간이 지구 환경에서 넘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 지금의 키가 가장 적당하다고 지적한 바가 있다. 우리의 키는 중력이 위를 당기고 있는 힘과 우리의 골격이 이루고 있는 화학적 결합이 평행을 이루면서 정해진다. 그 때문에 ‘버터 바른 토스트’에 관한 머피의 법칙이 탄생한 것 같다. 버터 바른 식빵을 떨어뜨리는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이 지구가 인간에게 가혹하도록 만들어진 것 같다. 머피의 법칙이라는 단어도 처음 알게 되었고 일상생활을 과학과 연관하여 설명하는 것도 나에게 새롭고 흥미로웠다. 제일 신기했던 것은 우리가 키가 어쩔 수 없이 키가 작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다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또 과학에 관한 책을 읽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의 제목만 보면 과학으로 도배된 책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정반대로 과학으로 도배되지 않고 과학의 원리를 쉽게 풀어주며 흥미를 북돋는 책이었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2023)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어떤 공부를 할 때 항상 마찬가지로 그 기본이 중요하고 기초에 뜻을 알고 공부할 때와 그 기본의 중요성,뜻을 잘 이해하지 못 하고 공부할 때 확연한 차이아가 일어난다는 것을 그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공부또는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사소한 문제점이라도 성급하게 배우려고, 해결하려하지 않고 이러한 일들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하나하나씩 쌓아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꿈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무조건 경제학과라는 붕 떠있는 구름처럼 꿈을 정해 놓았다. 그래서 나는 그 꿈에 도달하기 위해서 하나하나씩 올라갈 계단이 필요했다. 그건 간단했다, 기초를 쌓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다른 책과 다르게 경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경제용어를 알려주듯이 경제관련 용어를 하나씩 집어주면서 찍어준다. 따라서 독자들이 경제용어에 관해서 꿰뜷 수 있게 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여러가지 경제용어를 안다는 과정 하에 우리가 어려운 경제용어 때문에 읽지 못 했던 경제기사를 풀이를 하여 독자들에게 하여금 자신에 지식을 응용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래서 지금까지 항상 최신 소비 트렌드 기사를 읽을 때마다 모르는 용어가 많아서 읽을 때마다 찾아보았다. 하지만 기사를 읽는 과정에서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면은 새로운 용어를 알게되서 좋긴하지만 반면 기사를 읽는 과정에서 흐름을 끊을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경제용어와 경제용어가 쓰이는 방향성을 잘 알게됨으로서 관심 경제 기사에 대해서 잘 파악이 되서 여러모로 지식을 더 수월하고 쌓아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훨씬 더 향상된 읽기 방식과 내 자신의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었다.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 (크리에이터를 위한 관점 전환의 기술)

제목 : 그 이상, 그 이하의 디자이너

‘어느 회사의 디자이너’라는 말이 요즘은 종종 자랑거리처럼 쓰이는 듯하다. 기업과 정부 부 처에도 디자인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대학의 커리큘럼을 넘어 디자인을 가르치 는 사교육 기관의 수까지 부쩍 늘어난 것을 보면, 디자이너가 예전에 비해 선호하는 직종이 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디자이너는 어떻게 해야 될 수 있을까? 원정기간 다자인에 대한 교육을 받고 졸업장을 받으면 될 수 있는 직업일까? 아니면 회사에 취업해 디자인 업무를 하면 디자이너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사실 담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디자인에 관심 이 많고 앞으로 좋은 다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안아 두었으면 하는 점들이 몇 가지 나와 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에게 더 나온 삶을 제시한다.’는 디자인의 대전제 는 바뀌지 않았지만 인간의 ‘더 나온 삶에 대한 정의는 분명 바뀌고 있고 변화하는 사회에 잘 맞추어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오로지 디자인이라는 에 박혀 있지 않고 이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확장성을 보여주고 디자이너의 브랜딩’으로 인해 브랜드를 가치 있게 바꾸어 주는 모습이 잘 나와 있고 디자이너라는 직종에 대해 잘 나와 있다.


“디자인을 언어로 구현하는 법을 익히세요”


나는 항상 뛰어난 디자인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해서 좋은 것을 알아보는 안목, 실제로 구 현할 수 있는 능력이 가가 50퍼센트라고 생각배왔다. 하지만 지금은 좀 달라졌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 40%, 눈이 30%, 손이 30%의 일을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디자인은 수많은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그래서 더 나온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 대과 집중의 산물이 바로 디자인이다. 그래서 디자인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조윤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사 람과 사람의 소용이 중요한 직업이라는 것 느꼈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직업들이 커뮤니케 이션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단지 기술 하나만으로 애플의 DNA는 완성도지 않습니다. 교양과 인문학이 어우 러진 기술을 통해 가슴이 뛰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최고의 디자인 경영자라고 불렀던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DNA를 설명하여 ‘인문학의 중요 성을 감조했다. 디자인에 있어 인문학적 점근은 ‘공감을 통해 시작할 수 있다. 


‘Be in other person’s shoes(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기)’을 통해 이 디자인을 사용하게 될 사 람의 취지를 이해하고, 사용자의 상황과 관점에서 물체를 살펴보는 것이다. 왜 이러한 문제 를 겪는지, 과거에 비슷한 사례는 없었는지, 있었다면 그것의 해결책은 무엇이었고, 지금과 어떤 면에서 같고 다른지 등을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을 하면서 사용자에게 다가기 위해서 디자인이 인문학이 미치는 영함이 큰 줄 몰랐다. 디자이너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적 트를 진행하면서 클라이언트 혹은 사용자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때 예술, 철학, 역사, 언어 등 인문학적 배경 지식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면 문제를 바라보는 깊이가 달라질 것이다. 그래서 인문학 공부를 디자미너로써 첫 단추를 바르게 채울 수 있게 돕는 최고의 길잡이가 될듯하다.

“디자이너도 이야기꾼이 되어야 한다.”


현대인은 더는 필요에 기민한 소비를 하지 않는다. 또한, 소비를 위한 합리적 선택 기준도 사용성이 저부가 아니다. 사람이 발달해 포화되면서 심리적인 측면과 사용자 경험추면 모두 수준 높은 경지에 도착했기 때문에 소비자의 눈높이도 덩단아 많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프로덕트 혹은 서비스를 어필할 때 그것의 기술적 스펙과 높은 사용성은 장점이기보다 이미 기본 사양이 되었기 때문이다.

요즘 소비자들은 앱을 다운받아 단 한 가지라도 불편한 점이 생기면 바로 그 앱을 삭제한 다.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 남들과 다른 경쟁력 있는 다자인을 만들기 위해 우리 에게 필요한 것이 ‘스토리’이다. 로고 하나, 광고 한편 잘 만들었다고 브랜딩이 완성되지 않 는다. 작게는 어떤 색을 쓰게 된 이유부터 크게는 어떤 방향으로 사람들이 삶이 변화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속칭’별’을 가지고 있어야 륭한 브랜딩이 될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것 이 차고 넘치는 유사제품 혹은 서비스 사이에서 고객을 한 번이라도 더 찾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이다. 게다가 브랜딩이라는 핵심가치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된 지금, 디자이너도 더욱 전략적으로 되어야 하고 손으로만 일하기보다, 머리와 가슴을 움직이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무언가 실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디자이너의 능 력과 스토리텔링의 힘이 합쳐진다면 분명 더 효과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If you can design one thing, you can design everything.”

(하나를 디자인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디자인할 수 있다.)


전설적인 디자이너 마시오 비밸리에 말이다. 그는 뉴욕 시의 메트로 시스템 디자인부터 함 공사 브랜딩, 자인 병 디자인, 그리고 달력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를 디자인했다. 모든 분야 를 아우르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 꿔 받을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 의 디자이너는 어떤 분야든 디자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종종 스스로 ‘무슨 디자이너’라고 한정짓곤 한다. 


‘디자이너’라는 말 앞에 굳이 수식어를 붙이려고 하지 않 는 이유는, 바로 그 만 안에 이미 직업뿐 아니라 내가 세상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는지어 대 한 정의도 담겨 있다고 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제는 디자이너가 특정분야에 제한된 결과 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기보다, 어느 분야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어떠한 직업을 가지게 될 때 나는 ‘어떤’ 디자이너야 하는 식 의 직업적 형용사로 나의 가능성을 구속하지 말아야겠다.

슈독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자서전)

책을 만든 사람은 나이키에 창업자 필 나이트다 이름부터가 웅장하다. 그래서 더 성공할 수 있었던 같다. 필 나이트는  과거에는 육상 선수이었다. 그래서 러닝화에 관심이 더 많았다. 그래서 경영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으로 공부를 하였다. 일본 카메라가 독일이 지배하던 시장을 뒤흔든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를 근거로 필은 자신에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러닝화가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생각은 필을 즐겁게 하고, 영감을 주는 동시에 필을 사로 잡았다. 이 전망은 단순하지만 분명하고, 실현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 보였다. 학교에서 교수님도 필에 ‘미친생각’을 인정해 주었다.

아침에 운동할 때, 아버지와 시간을 보낼 때도 항상 필은 일본에 있는 신발 회사를 찾아가서 필은 ‘미친생각’을 전하는 순간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진짜로 필은 그 ‘미친생각’을 이룬다. 자기 꿈을 실현한 것이다. 필은 아버지에게 빌린 50달러를 받고 품질 좋은 저가의 일본의 러닝화를 수입하는 작은 회사 ‘블루 리본 스포츠’를 만들게 되었다. 진짜 어쩌다가 ‘블루 리본 스포츠’라는 이름이로 회사가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처음에는 순탄치 않았다. 아버지의 반대와 자금 부족으로 생계를 위해 다니던 회계사무소의 급여까지 사업 자금으로 써야 했다. 필은 지금의 나이키가 있기까지 걲어야 했던 수많은 위기, 참담했던 좌절의 순간들, 무자비란 경쟁자들, 자기와는 다른 은행, 아주 많은 부당함과 비난들 그리고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를 거두었을 때와 구사일생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서술하였다. 그리고 나이키 정신을 함께 만든 동료들도 소개한다. 필이 나이키를 위해 헌신한 이야기와 나이키가 있기까지에 과정을 잘 보여준다. 나는 필의 행동이 역동적이고, 위기에서 잘 벗어나는 모습을 보면 멋있고 감동적이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 비교 되는 것 같다. 확실히 성공한 사람들은 일반사람들과 다르진 않지만 생각하는 모습부터가 다른 것 같다.

위에 나오는 ‘미친생각’을 하는 필의 모습이 단순하지만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면 단순하지 않고 열정과 노력이 들어가 있다. 저 꿈을 이룬 자체가 멋있고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본받아야 할 것 같다. 물론 꿈을 이루기까지는 어렵겠지만 필처럼 열정과 노력만 있으면 충분히 우리 학생들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줬다. 그리고 뒤에서 우리 어린 독자들에게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전투,갈등,실현에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에 대헤 필이 충고에 해 준다. 몇가지가 있지만 한가지 제일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다. 당신의 꿈으로 가는 문이 닫혀 있을 떄에는 세상 사람들이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뛰어넘어서 바라보라.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표준을 생각하지말고 자신의 만의 표준을 세워 남들이 달리기10바퀴 돌 때 나는 15바퀴 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남을 보고 기준을 세우지 말고 나를 보고 기분을 세워 나만의 꿈을 찾아야 겠다.

나는 성공을 위해서 목표,꿈을 세워서 앞으로 더 나아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꿈은 무엇일까?, 나는 꿈을 위해서 무슨 노력을 했을까?  좀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보트하우스 (욘 포세 장편소설ㅣ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욘 포세 소설)

<보트하우스>를 읽고 나서 놀란 점은 얼마나 감정의 복잡성을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것이었어요. 작가는 불안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통해 우리의 내면 세계를 탐구하며,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전달합니다. 더군다나 이 작품을 읽는 동안, 어떻게 이렇게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동시에 깊이 있고 예술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이 작품은 노벨상 수상 작가의 작품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데 탁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작가의 스타일과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노벨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두렵게 여기지 않고 다가갈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보트하우스>를 출발점 삼는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시지프 신화

과연 인간이 세상에 대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반항은 자살인가? 해당 책은 이 물음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저자 카뮈는 신의 저주에 의해 영원히 산 밑에서 위로 바위를 밀어 올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시지프의 운명을 인간에 삶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철학적 에세이로 이 도서는 대학생이 읽기에 좀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그치만 현재 아무 없이 루틴대로 살아가고 있는 삶에 의문을 던지게 해 준 책이다. 영원히 산 밑에서 바위를 들어 올리는 일을 하는 시지프처럼, 나는 현재 시지프가 되어 이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또한, 자신이 살던 세계에 대한 최선의 반항은 해당 세계를 똑바로 응시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끝내버리는 자살이 아니라는 큰 교훈을 얻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