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중독사회 (불안하지 않기 위해 풍요에 중독된, 한국 사회에 필요한 사회심리학적 진단과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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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 사회 체제인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사회주의를 주장한다. 자본주의는 모두를 패자로 만들고 모든 영역에서 위계를 만들어 사람들의 정신을 망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밑바닥으로 추락할 것 같다는 불안과 존중 받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을 안고 산다고 한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의 능력주의는 결과적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기회의 평등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만든다. 어떤 게임에서 1등이 모든 보상을 독차지하고 대다수는 아무 보상도 받지 못한다면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1등을 하려 몰리겠지만 결국에는 다수가 미리 포기하여 게임 자체가 망하게 된다. 이것이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문제점 같다. 또한 사람은 타고난 재능, 환경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기회의 평등은 이루어질 수 없다. 성공한 운동 선수들은 자신이 노력했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신이 누리는 부와 명예를 정당화하지만 애초에 다리가 없게 태어났다거나, 제대로 된 음식도 먹을 수 없는 빈민가에서 태어났어도 이렇게 성공 할 수 있었을까?

그러나 이 책에서 주장하는 사회주의도 나는 의문이 든다. 이 책에서는 사회가 힘든 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시스템의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대통령을 직접 몰아낼 수 있을 정도로 민주화가 이루어진 사회이다. 그런 사회의 시스템은 국민들이 본인들에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한 시스템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만약에 이 사회 시스템이 다들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이미 들고 일어났을 것이다. 사실 나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대다수는 지금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빈곤층 비율은 16퍼센트로 80퍼센트 이상이 생존에 지장이 없는 삶을 산다. 이런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사회적으로 존중 받지 못하고 패자가 되었다는 ‘느낌’이다. 내가 이것을 느낌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세계에서 물이 자유롭게 공급되는 나라는 절반도 안되며 세계의 절반은 굶주림에 시달린다. 단순히 한국에서 태어난 것 만으로 한국인들은 이미 행복해질 수 있는 필요 조건을 평균 이상으로 갖춘 셈이다. 그런데도 한국인들의 행복 지수가 늘 낮은 이유는 앞에서 말한 ‘느낌’때문인 것 같다. 그 느낌을 없애기 위해 남과의 비교를 촉진하고, 위계를 세우는 sns, 미디어의 사용과 명품 사치품 구매를 줄이고 남 사회, 인문, 철학적 사유를 해 왜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정신을 만들고 사람을 만나 대화하고 사랑한다면 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적어도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며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우리 사회, 국가는 자연스럽게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런데도 계속 자본주의가 지속되고 오히려 더 심해지기까지 하는 것은 아직까지 한국인들이 한계에 다다르지 않고 살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진짜 한계에 다다르면 꿈적않던 사람도 변화가 일어난다. 아직까지 다수의 한국인들은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 불평하고 비판하면서도 사실은 우리나라의 시스템에 맞춰 열심히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유지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점점 비 정상적인 사람들이 늘어나고 기괴한 범죄도 늘어나는 것을 보면 무언가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버틸지 궁금해진다.

인생에서 8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전 인생 법칙)

이 책은 인생을 어떻게  잘 살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다. 나와 가정, 일, 사회의 균형을 맞춰 살면서 하고 싶은 8가지를 정하라고 이 책에선 말한다. 그런데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 나는 스트레스에 쌓여 살지 않을까? 그럼 행복이라는 요소를 버리게 될 것 같다.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고 결과는 생각하지 않는단 태도로 살아왔는데 그렇다고 목표가 없으면 어느 순간 허무해지는 순간이 올 것도 같다.

그래서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를 써봐야겠다.

1. 행복한 가정

좋은 아들이자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

구체적 할일 – 많은 사람을 만나보기, 인격수양하기(독서하고 일상생활에 적용)

2. 유능한 인간

건강, 지력, 무력, 인품, 사회생활, 직업, 취미생활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유능해지고 싶다.

구체적 할일 – 공부하기, 사회생활 책 읽고 적용하기, 운동하기, 그림, 악기연주 등 꾸준히 취미생활하기

3. 경제적 자유

지금 당장 일을 관두어도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재산을 갖고 싶다.

구체적 할일- 저축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며 경제에 관련된 책을 읽고 적용하기

고양이의 서재 (어느 중국 책벌레의 읽는 삶, 쓰는 삶, 만드는 삶)

  저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인의 책이다. 중국은 드라마 아니면 고등학생 때 교과목을 통한 것 이후로 접한 적이 거의 없다. 저자를 보고 고른 건 아니고, 서재를 어떻게 다른 사람은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책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중국이 문화대혁명 이전이나 당시 금서를 지정하는 일이 많아졌고 다양한 책을 접하는 게 어려워진다. 그 상황 속 책에 접할 수 있는 부모를 통해 책 속 세상에 빠져든다. 부모님뿐만 아니라 책을 어떻게든 구하면 동네 친구들과 각자 읽고 다시 돌려주는 시스템도 만들어 책에 빠져 산다. 나이가 든 후에도 책을 사랑해 서재를 만들고 모든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한다. 또, 당시 중국 내에서 시도하지 않은 학과나 과목을 개설하며 책과 과학을 연결하는 등 자신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치기 위해 노력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장샤오위안이 서울에서 삼국유사를 찾아 읽는 장면이다. 중국인의 책에서 갑자기 서울을 주제로 한 목차가 나와서 호기심에 열심히 읽었다. 한국인은 한국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무리 큰 서점에 가더라도 모든 책이 한국어로 잘 번역되어 있어 중국어로 삼국유사를 찾기 힘들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한자를 사용하고 있어 어려운 내용이 담긴 고서는 한글과 한자가 섞여 있고, 어려울수록 한문이 많아져 그런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찾아 읽었다는 장면도 나온다.

나는 책을 정말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에서 책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내가 책을 태우자 이혼을 요구하고 이혼을 한 후에 책을 잃었기 때문인지 곧 병사를 맞이하게 되는 사람도 있다. 장샤오위안은 그만큼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는 말을 덧붙이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책이 아니더라도 뭔가 하나 없다면 병을 앓을… 그게 책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세상이 정말 많이 좋아져 지식을 전달하고 정보를 제공받는 데 책이 아니더라도 많은 방법을 통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책에는 아직 내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힘이 있다. 그 힘을 내가 조금 더 사랑하고, 저자를 닮아가고 싶다.

세계 경제가 만만해지는 책 (새로운 세상을 이해하는 뉴노멀 경제학)

새로운 융합경제의 예측 불가능성이 금융 투자 산업에 큰 혼란을 불러왔다고 주장하면서 어떤 혼란을 야기했는지에 대해 백지에 큰 그림을 그리듯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한다.

한 나라의 경제위기는 어떻게 전 세계로 확산되는지, 왜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한지, 일자리가 사라지는 건 이민자 탓인지, 부패한 정치인은 부동산과 미술품에 투자하는지 등등 기본적인 지식부터 국제기사에 자주 뜨는 핫이슈, 도저히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민감한 사회 문제들까지 저자는 알기 쉽게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다양한 경제 관련 합의, 정책 등 사건들과 그러한 사건들이 어떠한 의미를 주는지 알 수 있고 금융시장의 다양한 파생상품들이 어떻게 악용되어 왔는지, 금융회사들의 모럴 해저드가 글로벌 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불 수 있었고 최근의 계속되는 저금리 풀린 유동성, 이에 따른 주식 시장의 과열 및 혼조양상, 더불어 암호화폐 열풍이 부는 시점에 이러한 이슈에 대한 내용도 적절한 내용구성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에 대해서 이해하고 어느 정도 경제에 대한 통찰력을 키위기 위한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고령화 가족 (천명관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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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족이란 무엇인가?

천명관의 소설 고령화 가족은 현대사회에서 어느 정도 드러날  있는 가족의 모습을 그려냈다소설 속에서 바람난 아내와 이혼과 영화의 흥행 실패로 엄마의 집으로 들어가는 인모와 배다른 형제이면서 동생 인모인 인모가 아내의 바람남을죽도록 때렸지만 동생 대신 감방을 들어간 함모가 있다마지막으로 막내 미연은 2번째 남편과 이혼 후에 자기 딸과 엄마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소설 고령화 가족은 온갖 삶의 실패와 상처로 물들인 자식과 아낌없이 희생하는 엄마와 한집에서 살면서 소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소설을 읽으면서 실제로 현대사회  가족들은 소설  엄마처럼 자식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줄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현대사회 가족은 과연 자식과 부모 사이에 봄날처럼 따스한 사랑이 오고 갈까?

 현대사회에는 물론 가족관계에서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는 가족이 많겠지만뉴스  사건을 보게 된다면 말이 달라진다. 2021 뉴스에서 충북 청주에서 어머니와 말다툼 하던 20 아들이 자신의 60 어머니를 둔기로 휘둘러 존속살해를 하였다이러한 뉴스를 보면 현대사회 속에서 기존의 가족 윤리가 아주 깨져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으로 인한 정신질환과 경기 불황에 따른 경제적 문제를 통한 누적된 갈등을 엿볼  있다.

 그렇지만고령화 가족  가족은 이와 다르게 전통적인 가족 공동체의 모습을 대변하듯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이유는 집에서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고기반찬에서  모습을 엿볼  있다사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자기 자식들을 위해서 당연한 것처럼 맨날 고기반찬을 내주기에 엄마 혼자서도 경제적 여유가 부족한데 이러한 모습은 자식을 위한 희생은 현대사회 가족의 모습에서 흔히   없다

 또한 뉴스  사건처럼 소설에서는 가족 공동체 속에서 다양한 갈등이 존재한다하지만 소설 속에서는 가족 간에 미움과 상처가 오가지만  누구도 가족들 일에 진심이 아닌 구성원이 없다소설  함모와 인모의 모습을 보면   있다함모와 인모는 집을 나간 민경을 찾기 위해 함모는 자신을 희생해서 바지사장이 되고 인모는 에로영화를 찍기로 하여 계약금으로 민경을 찾게 된다물론 함모 때문에 민경이 집을 나가게 되지만가족 공동체 속에서 서로의 갈등으로 인한 피해를 외면하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결국엔 갈등의 해소가 전화위복처럼 가족 공동체의 화목함을 가져다준다

 이러한 갈등의 해소는 현실에서도 화목함을  가능성이 높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가족 변화에 따른 가족 갈등 양상과 정책과제 따르면 응답자의 3분의 1 달하는 32.5% 최근 1년간 가족 갈등을 경험했다고 답해져 있다이전의가족 속에서 세대 갈등이 있었을 때는 갈등을 해소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빈번하였다하지만 현대사회 속에서는 매체의 발달로 인해 젊은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접하면서 다른 가족의 환경을 쉽게   있게 되므로 문제에 대한 이의를제기할  있는 위치까지 왔다그렇기에 정부나 매체에서  갈등을 해결할  있는 방향성을 찾아주는 것이 가족 공동체를 지속해서 이어나가는  도움이  것이다.  

  지속적인 가족 형태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 많은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숙제이다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자신의 불안감과 서로 간에 불화로 인한 갈등은 있었지만서로가 가족이란 것을 잊지 않고 이해해 나간다반면에현대사회의 가족은 세대 갈등으로 인한 가족 공동체  불안감은 커자고 가족 공동체가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책을 통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느낀 다음 현대사회의 가족 공동체가 부족한 세대 간에 이해도를 높이고 갈등 해결할 있는 사회적 시스템을 만들어야  것이다마지막으로 부모와 자식 간의 봄날처럼 따스한 사랑을 위해 부모와 자식간의 이해도와 주변에서 일어날  있는 갈등 문제 살피고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도를 높여갈 필요가 있다.

햄릿

 햄릿은 영미고전소설의 대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소설이다. 이번 학기에서 햄릿을 읽고 복수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 소설의 내용은 햄릿의 아버지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 당하고 그 후에 햄릿의 아버지의 모습을 한 유령이 나타나 자신을 죽인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고 햄릿은 복수를 위한 소극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햄릿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은 햄릿의 숙부였다. 그 숙부는 자신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왕이 되어 자신의 나라 덴마크를 이끌고 있어 함부로 복수하기에 어려웠다. 햄릿은 숙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는지 반응을 보기 위해서 연극을 곤자고 살인이라는 연극을 계획했다. 이 연극에서는 숙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방식인 독살로 왕을 암살하는 장면이 나온다. 숙부는 이 연극을 통해 햄릿을 의심하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햄릿과 숙부가 약간의 적대적인 관계를 가지게 된다. 소설 속에서 이렇게 햄릿의 소극적인 복수로 자신의 어머니, 사랑하는 사람 등이 희생 당하게 된다. 또한 자신까지 죽게 된다.
 햄릿을 읽고 과연 복수를 하면서 자신까지 죽게 되는 게 진정한 복수인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이 희생을 하였는데 그것은 진정한 복수가 아니고 살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동물농장

동물농장은 저자가 생각하는 공산주의라고 할 수 있다. 공산주의 사살 자체는 모든 사람이 같은 생산물을 받아 살아가는 이상적인 세상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러시아 혁명 시기에 일어난 무분별한 학살과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숙청하는 모습을 동물농장에 있는 동물들로 치환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The Alchemist 25th Anniversary Edition (A Fable about Following Your Dream)

I became
interested in the unfamiliar word alchemist, so I read this book. Before
reading the book, I looked up the meaning of the word alchemy in advance.
Alchemy is a primitive chemical technology that originated in ancient Egypt and
passed through Arabia to medieval Europe, making precious metals such as gold
and silver from non-metals such as copper, lead, and tin. Furthermore, it is
said to be a chemical technology that tries to make a potion that does not old.
As I knew the meaning of the word alchemy in the title of the book, the
contents of the book were more expected.

Santiago, the main character, went to the
seminary according to his parents’ wish to become a priest, but he is living as
a shepherd by expressing his desire to travel. Santiago dreams of leaving to
find the treasure in the Egyptian pyramid and goes on a journey to find the
treasure with the money he earned by selling the sheep. He arrives in Egypt by
ship, but all his property is taken away by a stranger who thought he was a
helper. He works at a crystal store and gets a considerable amount of money, so
he wonders whether to go back, but soon decides to leave for the treasure and
goes on a journey across the desert with a traveler. While crossing the desert,
a war breaks out between African tribes and he stays in an oasis and a parm
grove. There, he meets a woman of fate named Fatima, falling in love, and meets
an alchemist with an Englishman. He once again thinks about giving up his
journey to find treasure while living with Fatima, but continues his journey to
the pyramid with the cheering of Fatima, who supports his dream. The alchemist
and Santiago meet the army and are threatened with life and property taken
away, but the alchemist achieves his promise to show the army the miracle of
Santiago becoming a wind within three days and they continue to visit the
pyramid. Santiago finds a pyramid he saw in his dream and digs a hole to find
the treasure, but meets soldiers and is robbed to the last piece of gold. He
told them honestly that he was looking for treasure while talking about his
dream, and then the leader of the soldiers tells the story that he had dreamed
such a dream. After hearing the story, Santiago is sure that there is a
treasure there and finally succeeds in finding it. He goes to Fatima and the
story the end.

The story is about Santiago finding treasure,
but it shows Santiago growing in the process of finding it. He went on a
journey to find the treasure, but on the journey, he experiences and learns not
only the treasure, but also the more valuable things he can gain from the
journey, such as how to overcome frustration and crisis, perseverance without
wavering in anything, much wisdom gained from conversation with an alchemist,
and true love. Everyone has one dream and so do I. This book seems to teach a
lesson that there will be many hardships to achieve your dream, but if you
don’t give up and move forward toward your dream, you will achieve it. I will
also start my journey to achieve my dream and overcome various hardships and
trials. I will learn various experiences and knowledge on the journey and
achieve my dream at the end.

불편해도 괜찮아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권 이야기)

인권과 관련해서는 어릴 적부터 많이 배워왔다. 학교에서는 사회, 도덕, 기가 등과 같은 여러 교과 교목과 다양한 인권 교육 등을
통해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학교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인권과 관련된 일들을 밀접하게
접해볼 수 있다. 여러 공공기관이나 인권 보호 단체 등에서 진행하는 인권 보장 운동이나 뉴스에 종종
나오는 노동자의 인권 보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여러 인권 차별 문제 등 누구나 한 번 씩은 겪어보고
들어봤을 이야기들이다. 책 제목인 불편해도 괜찮아라는 말을 예전에 학교에서 들었던 인권 감수성 교육에서 들은 적이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인권을 침해 받았을 때,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에서
인권 차별을 없애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 하셨던 강사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나 책의 제목에 자연스럽게 끌리게 되었다.

 
책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종교, 국가, 인종, 성별과
같은 넓은 범위부터 나이, 장애, 개인적인 취향과 같은 작고
세세한 부분들까지 다양한 유형의 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다. 종교, 국가, 인종, 장애와 같이 많이 이슈화 되어 있는 유형들은 한 번쯤 생각해보기도
하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이, 성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들어보며 새로운 유형의 인권보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침해된 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보며 나의 생각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머리 길이 등과 같은 규정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것과 같이 학생들의 인권이 잘 보장되고 있다 생각했는데 아직 사회에는
학생이라는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규제하고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청소년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보장받아야 한다. 제한하는 사람이 논리적으로 제한해야 하는
이유를 입증해야 하지 아무 이유 없이 못하게 하는 것은 엄연한 인권 침해이다. 이런 부분은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청소년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지만, 만약 인권을 행사하며 머리를 강렬한
색이나 스타일로 하거나 교복을 심하게 줄여 입는다 하면 이런 것들까지 보장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심하게 안 하면 되지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심하다 라는 선을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지에
관한 의문도 들었다. 청소년들은 학생이라는 신분을 갖고 있기에 청소년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
학생을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많이 생겼다,

 
다른 인권 문제로 성 소수자들에 관한 문제도 다루었는데, 이러한 주제의 인권 문제는 처음 접해봐 관심이
갔다. 동성애자, 아직은 너무 생소하고 보기 드문 단어였다. 사랑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가 맞음으로 동성애자를 이상하다는 느낌으로 대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 닥 좋지는 않은 것 같다. 사실 나도 동성애자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는 아직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것 또한 엄연한 인권 침해가 맞기에 이러한 주제를 다뤄보며 편견이 있던 나의 생각을 고치게 되었다.

 이외에도
이 책에는 여성에 대한 차별, 장애인, 노동자 등의 인권
침해와 같은 다양한 주제의 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다. 작가와 함께 인권에 대해 다루며 그동안 나도 알게
모르게 많은 편견들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인권에 대한 교육이 단순히 주입식
교육들로 행해져 왔기에 종교, 장애, 인종과 같이 많이 이슈화
된 문제들은 인권 침해임을 알면서도 정확하게 어떠한 사고가 인권 침해를 유발하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았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 인권감수성의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타고난 성격, 자라온 환경, 지식, 경험 등 여러 제약 속에 갇혀 사는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정말 인상깊게 느껴졌다. 인권
침해를 규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가장 적절한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인권을 나의 관점에서 보는게 아닌, 그 사람의 관점에서 침해 되었다 느끼는 것이 인권침해이기에,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매우 와닿았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무슴코 지나치고 무시해왔던 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인권 침해를
판단하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