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학년도 1학기 독서클럽(27기) 테마도서 서평 |
|||
|
작성자 |
정민희 |
도서명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
학번 |
2571420 |
저자명 |
밀란 쿤데라 |
|
서평 내용 (개별항목 및 항목별 분량은 자유롭게 조정가능, 1,000자 이상 작성) |
|||
|
■ 도서 선정 이유 (이 책을 선택한 계기나 흥미를 끈 이유) *100자 내외 |
|||
|
처음에 독서클럽 멤버가 정해지고 난 후 책을 각자 2권씩 선정하여 투표하기로 하였다. 그때에는 재미없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결국 투표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결정되었다. 이 책의 제목만 들어봤지 작가와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었고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첫 시작은 꽤나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책의 정보를 검색해 보았을 때 대부분의 평가가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다. |
|||
|
■ 주요 내용 요약 *300~400자 |
|||
|
이 책은 초반부에는 인물 4명(토마시, 테레자, 사비나, 프란츠)의 아주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토마시와 테레자, 사비나와 프란츠라는 인물들은 각각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아왔고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작가는 소설을 통해서 표현한다. 토마시는 성적인 자유를 추구하고 테레자는 토마시와의 깊은 정서적인 유대를 원한다. 또한 사비나는 배신과 탈출을 원하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그녀를 사랑하는 프란츠는 도덕적인 책임을 추구하지만 사비나로 인해 혼란을 겪게 된다. 하지만 책의 끝자락으로 갈수록 이 모든 인물, 사건들은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며, 결국 작가는 세상의 영원한 회귀란 없기 때문에 인간들의 존재는 한없이 가벼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
|||
|
■ 느낀점 및 인상 깊은 부분 *400~500자 |
|||
|
처음에 이 책을 선정한 후 책을 실제로 보았을 때 너무나도 두껍고(약 500페이지) 첫 페이지부터 철학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는 것을 보고 나서 약간을 후회를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인물 하나하나의 행동과 생각들이 정말 매력적이게 다가왔으며 중간 중간 개입하며 흐름을 끊어주는 작가의 말 또한 흥미로웠다. 이 책은 철학과 정치, 사랑 등 여러 주제를 담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가장 인상에 남는 점을 꼽아 보자면, 이 책의 초반의 흐름을 볼 때 암묵적으로 인물들의 가벼움과 무거움이 정해져 있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가벼움이라 생각했던 인물이 누구보다 무거운 존재가 되어가고 있고 또한 무거움에 속해 있었던 인물들이 가벼움을 추구하려는 모습들이 이 책의 관전 포인트였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
|||
|
■ 도서 추천 여부 및 이유 *100자 내외 |
|||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책을 들어보기만 하고 실제로 읽어 본 독자가 얼마나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나도 이 독서클럽이 아니었다면 죽을 때 까지 이 책을 읽어 볼 생각조차 안 했을 것 같고, 독서클럽의 멤버 모두 같은 생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어렵다는 책을 읽어보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책은 어렵다는 말 하나로 표현되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이다. 고전 중에서도 유명한 이유가 있었고 너무나도 깊은 내용을 품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 직접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인생책이 하나 더 생겨서 마음이 꽉 차는 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장담한다. |
|||
|
[서평 첨삭 및 제출 방법] 서평 작성 ▶ 스마트자기관리시스템 [사고와 표현 과정] 내외국인 표현능력상담 프로그램 신청 ▶ 첨삭내용 토대로 내용 수정 ▶ 서평 본문 및 첨삭과정(상담 신청 캡쳐, 첨삭메일 등)을 PDF파일 1개로 합쳐 E-CLASS 커뮤니티 제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