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하는 과가 무역학과라서 이 책이 기본적인 무역상무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쉽게 잘 다룬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읽어보았다. 정말 기초적인 이론도 있었고 심화적인 부분도 있었는데 심화적인 부분조차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 이론에 대해 공부하기 쉬웠던 책이었다. 이 책에서 정말 좋았던 부분은 incoterms 라는 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보기 좋게 정리를 잘해놔서 그 부분을 공부하는데 상당한 이점이 있었다. 무역상무의 기초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고전 소설 중에서도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영화로 먼저 접하게 된 작품이지만,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담지 못했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더욱 개연성 있는 내용을 볼 수 있었다.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그려낸 작품이다.
작품 중에서 화자의 아버지는 죽게 되는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생기는 의문을 책을 읽고 난 뒤 생각하게 된다.
군더더기 없고 담담한 문체가 마음에 들었다.
단편집에 실린 작품 중 하나가 영화로 만들어져, 영화를 먼저 본 후 원작을 읽어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영화의 원작인 단편은 이미 내용을 알고 있어 익숙했지만, 다른 단편들도 저마다 매력이 있어 좋았다.
스티븐 킹의 시리즈 소설의 마지막 편이 실려있는 단편을 다른 시리즈를 먼저 보기도 전에 읽어버려 꼼짝없이 읽어야 할 책이 늘어나버렸지만, 매력있는 캐릭터들을 다시 만나고, 소설의 설정을 깊게 알게 되는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하니 좋았다.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을 읽고, 그의 장편 소설에도 흥미가 생겨 읽게 되었다.
오래 전에 쓰여진 작품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있었던 코로나 19를 연상시키는 내용이라 술술 읽혔던 것 같다.
스티븐 킹이 만들어낸 캐릭터 또한 매력이 있어 작품에 금방 정을 붙이고 읽을 수 있었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라는 첫 소절로 유명한 인간 실격을 드디어 읽어보았다.
표지에 그려져 있는 에곤 쉴레의 그림도 눈에 끌렸고, 여러모로 유명한 소설이기 때문에 기대를 가지고 읽었지만 기대와는 다른 내용이었다.
처음 소설을 읽으면서 첫 소설을 보곤 ‘얼마나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길래…’라고 생각했으나, 소설의 마지막 즈음에선 ‘부끄럼 많은 수준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 실격이라면 짐승 합격이라는 글을 SNS에서 보았으나 책의 화자는 짐승도 꺼릴 것 같은 행동을 일삼는다.
기분 좋은 내용의 소설은 아니나 읽기 쉬운 문체로 쓰인 글이니 읽는 데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그는 안티팬이 가장 없는 축구선수 중 한명이라 생각합니다. 그가 선수시절 보여줬던 말과 행동을 보면 왜 그가 가장 존경 받는 축구선수 중 한명이 됐는지 알수있고, 또한 그가 선수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서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장수하는 감독 중 한명으로 현재에도 빅클럽의 감독으로 재직중인 안첼로티의 자서전을 보니 그가 꾸준히 시대 흐름의 변화를 적응하고 또는 개척하는 모습을 보면서 꾸준히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