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플의 CEO이자 지금의 애플의 위상을 여기까지 올린 사람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 스티브 잡스.
그는 또 기상천외한 프레젠테이션으로도 유명하다.
정보 전달로써 슬라이드를 그냥 나열하며 읽는 프레젠테이션을 자신만의 노하우로 배경, 스토리, 전달력을 잘 녹여내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에 그의 기술들을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생전 그의 훌륭한 프레젠테이션 기술들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소설 ‘모비 딕’은 극적인 해양 모험과 심오한 심리적 내면을 융합한 작품으로서, 인간의 야망과 자연의 비굴함, 인간의 복잡한 내면 세계를 탐구한다. 이 소설은 주인공 이스마엘의 시점에서 항해사 스타벅과 그의 질병적인 모비 딕의 대립을 통해 우리가 품고 있는 어두운 욕망과 우주적인 상징들을 보여준다. 해양 속에서 벌어지는 대결은 개인의 욕망과 자아의 투쟁, 그리고 자연의 거대함과 비극적인 파괴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멜빌은 모험과 어려움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운명에 대해 생각하도록 독자를 유도한다. ‘모비 딕’은 깊은 사색과 인간성의 복잡함을 탐구하며, 동시에 자연의 위대함과 우주적인 신비로움을 전달한다. 이 소설은 여전히 현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인간의 이면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고찰을 선사한다.
넛지(Nudge)는 행동경제학과 정책설계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사람들의 선택과 행동을 영향주는 작은 ‘투사꾼’을 활용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넛지는 개인의 선택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정보의 표현 방식이나 선택 가능 옵션의 배치 등을 통해 사람들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이익을 극대화하고 개인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넛지는 행동경제학의 원칙을 정책으로 구현하며, 정부와 기업, 사회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 책은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자기 직업이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일을 하면서 디자이너의 센스를 갖춰야 하는 시대가 온 거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현대 사회는 디자인적 사고 능력이 경쟁력이 된 시대라 주장하며 자기가 미국 뉴욕과 씨애틀에서 디자이너로서 활동하며 어떻게 자기 분야에서 디자인적 사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이런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지 자신이 참여한 케이스들과 최근 성공한 유명한 사례들을 예시로 보여준다.
디자이너로써 중요하게 여기는 게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읽어 볼만 한 책이라 생각한다.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은 정교한 소셜리얼리즘으로 인간 사회의 퇴보와 권력 남용을 비판하는 형상화된 예언이다. 동물들의 혁명을 통해 오웰은 소유와 권력의 부당한 집중에 대해 경고한다. 동물농장은 이상적인 사회를 상징하는데, 그러나 동물들도 인간처럼 타락하며 새로운 독재자로 변모한다. 오웰은 독재자 나폴레옹과 그의 행동들을 통해 권력의 강요와 조작을 다루며, 자유와 평등이 점차 사라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소설은 우리 사회에서도 관찰되는 통치자들의 부정과 부패에 대한 경고이며, 독재와 권력의 오용에 대한 경계심을 일깨워 준다. ‘동물농장’은 현실의 거울처럼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주며, 독자들로 하여금 권력과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
국가의 성패를 가리는 결정적 요인은 지리적 위치, 날씨, 인종, 역사도 아닌 정치 제도이다.
이 책이 주장하는 결론적인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모든 국가가 지난 시간을 걸쳐 흥하고 망하는 모든 사례에 대해 결정적인 요인이 바로 정치 제도에 있다고 이야기하며
그러면 왜 지리적 위치, 날씨, 인종, 역사 등이 국가의 성패 요인이 아닌가 대해 일일이 모든 국가의 케이스를 제시하며 반박하는 내용들이 이 두꺼운 책에 담겨있으며,
그러면 어떤 방향성을 두고 정치를 해야 하는가 대해서도 그 길을 제시해준다.
남한과 북한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도 나온다.
왜 한국과 북한은 이렇게 같은 땅에 있음에도 이렇게 다를까 평소에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많은 대학생들에게 권장하는 도서들 중 하나 인 클래식한 책이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년도가 1936년도로 알고 있는데 거의 90년이 다되어 간 책 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사회에서 인간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내용들을 조목조목 잘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친구 사이 관계, 회사 내 관계, 가족과의 관계, 부부 관계에 대해서 카테고리 별로 어떻게 해야 사람과 올바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다.
물론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과 직접 부딪혀 보며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올바른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는 지 의문이 들 때 이 책을 보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만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일을 잘하는 사람은 세심하고 꼼꼼한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라 단순하게 말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을 했었던 나에게 꽤 흥미를 끌었던 책이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사람들에게 간단 명료하게 자기가 하는 일이나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회사에서 높게 쳐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좋은 정보가 되었던 책이였다.
장황하게 길게 서술해 말을 해서 듣는 사람으로부터 어렵게 받아들이는 말을 하기 보다는 그 의미를 요약해서 얼마나 간단하고 정확하게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스킬들을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삼아 잘 풀어낸 내용이 담겨있다.
예시도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니 쉽고 재밌게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줄거리>
주인공은 평소 사고만 치고 다니는 건달 청년으로, 사람만 해치지 않았을 뿐 도둑질과 갈취로 인생을 연명하는 사람이다. 어느날 그가 도박을 하다 한 야쿠자를 칼로 찌르게 되고, 그 이후로 그는 쭉 야쿠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 스스로 그 생을 마감하고자 다리 위로 올라간다. 그 때 우연하게 지나가던 할머니가 그를 말리게 되고 자신에 집으로 종종 초대하며 온정을 베푼다. 그러던 중, 주인공은 이 할머니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며, 할머니의 딸이 오래 전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할머니는 이 젊은 청년에게 자신의 딸을 살해한 범인들이 출소하면 죽여달라는 제안을 하고, 그 대신 큰 돈을 줄테니 성형수술을 하고 호적을 새로 구하여, 더 이상 야쿠자에게 쫒기는 몸이 아닌 새로운 삶을 살으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남자는 할머니가 시한부 인생이고 이 약속은 둘 밖에 모른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달콤한 제안을 수락한다. 그렇게 15년 후, 새 삶을 살아가던 청년에게 약속을 빨리 이행하라는 협박 문자가 그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그를 괴롭힌다. 분명 할머니는 이 세상에 없고, 이 약속은 주인공과 할머니 둘 밖에 모르는 약속이다. 대체 누가 그를 협박하는 걸까? 독자에게 자연스레 추리를 불러일으키는 이 소설은 책의 후반부에 달할수록 반전의 반전을 선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는 한 사람의 고뇌와 두려움에 공감하게 되고, 책의 내용은 때로는 감동을 선사하며, 독자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러한 감정의 변화구는 마치 내가 주인공인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소감>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은 가독성이 좋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분량이 꽤 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금새 읽을 수 있으며, 내용 자체가 독자의 흥미를 자극하기 때문에 책을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책이 지루하고 재미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금새 책에 몰입할 수 있다. 이것은 특히나 평소에 책을 즐겨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되었다. 책이 ‘피할 대상’이 아닌 ‘취미’가 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성인들은 하루 평균 4~5시간을 스마트폰을 보며 살아간다고 한다. 하루 쯤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대신 이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바로 자기계발 서적이나 심오하고 어려운 내용의 책을 바로 도전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독서 입문용으로 추천한다.
굉장히 심오하고 어려웠던 책이었지만 철학적인 깨달음을 많이 주었던 책이다. 선과 악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며, 연극도 존재하니 연극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