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공대생의 입장에서는 최근 NFT로 인해 미술이란 과목의 편견이 더욱 좋지 않게 다가왔었다 
특정 계층만의 사회적 취미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에는 미술이 주는 근본적인 감각 및 언어화시킬 수 없는 감정은 어디까지나 상상력이 참조된 시각화에서 기반하는 것이라는걸 강의에서 느꼈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강연에서 여러 미술 작품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여러 가지 스토리와 해석에 대해 재밌게 알려주었던 것이 좋았고, 이 점이 미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온 것 같다. 그래서, 만약 나도 다른 작품들을 감상한다면, 여러 해석을 할 수 있을것같고, 이러한 해석 과정은 매우 재미있을 것 같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예술이나 미술은 일상 생활에서 접할 일도 없고, 사실 난 미술관도 가지 않기 때문에 내 인생에 접점이 없었다. 그리고 현대 미술은 그냥 페인트를 아무렇게나 뿌려놓고 예술이라고 부르는 분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미술과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서 기쁘다. 작가님이 우리 학교에서 직접 강연도 하셨는데, 강연도 인상깊었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우리는 미술을 어떻게 생각할까? 미술은 다가가기 힘들고 난해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미술 작품에 다가서는 것은 생각한 것만큼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양한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조금 더 재미있고 직관적으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