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강연 중 가장 관심있게 들었던 주제는 ‘팬덤’이었다. 팬덤이 중요해진 이유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형성된 문명의 특징이 소비자 권력 시대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플랫폼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팬덤을 만드는 실력이다. 더 이상 공부가 아니라 다른 것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하셨다. 그 중 BTS를 예로 드셨는데 가수는 팬덤이 있는 게 당연해서 이 때까지만 해도 와닿지 않았었다.
하지만 그 뒤에 내가 만든 서비스나 상품에 대한 팬덤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을 키우라고 하셨는데 이 대목에서 이해가 확실히 되었다.
내가 하는 무언가에 대해 사람들이 열광하게 하라는 것이었다. 듣고 나서 ‘내가 팬덤을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은 ‘만들 수 있다’였다. 시대의 트랜드를 읽는 능력을 꾸준히 키워가다보면 나도 나만의 팬덤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처음 뵙는 작가분이셨다. 독서라는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평소 책을 즐겨보지는 않는 편이기에 그냥 프로그램이 어떤지 궁금해서 저자와의만남 프로그램을 지원했었다. 강의 내용 자체는 꽤나 즐거웠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아직 늦지 않았다고, 모두가 똑같이 변화에 출발점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내용이 요즘 들어 고민하고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었던 것 같다. 강연 해주시는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책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해주었다. 기회가 된다면 책을 꼭 경험해보고 싶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뉴노멀 시대에 당신이 바꿔야할 3가지- 주제로 최재봉 교수님이 강연을 하셨다. 코로나 상황으로 현재에서 가상으로서의 전환이 급격하게 일어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평소 익숙하게 했던 일들 중 어떤 것이 어떻게 바뀌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과거세대와 MZ세대와의 차이, MZ세대와 알파세대와의 세대적 배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어떤 사람이 필요할 것인지, 어떤 능력을 키워야할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저자와의 만남에서 이 책의 저자이신 최재붕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코로나 이후에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앞으로의 산업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방향성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디를 향해 열광하는지 보여줌과 동시에 무엇이 사라지고 외면받는지도 말씀해주셔서 앞으로의 삶의 기준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화 되는 사회에 우리의 삶의 방향성도 바꿔가는 중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잠깐의 휴식처가 되어줄 마케팅이나 다양한 전략들도 물론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앞으로의 사회적 변화에 나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변화해 나갈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강연을 통해 디지털 문명에 대해서 그리고 뉴노멀 새대에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강연은 내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내가 적응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줬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디지털 문명이 우리의 일상을 바꿨다. 개인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디지털로 바뀌면서 외롭고 우울한 일상을 보내게된 것 같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일상이 지속된다는 것을 통해 낙담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동안 많은 변화에 적응했던 것처럼 이 디지털 혁명 또한 적응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이 상황을 피하지 말고 즐겨야겠다고 마음먹게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런 세계에서 적응하기 위해서 세계관을 인터넷이라는 곳으로까지 넓히고, 그 곳에서 많은 것을 배워서 직접 실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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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계의 이점을 알게되는 강의였다. 
앞으로 디지털 문명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무언가의 팬덤을 만들어라 – 소비자 권력의 이점을 알게 되었다. 
팬덤이 살아갈 비결이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학교에서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요즘 시대에 맞게 살아남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이 강연과 책은  평소에 궁금해했던 부분이나 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이 책은 저에게 너무나도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글쓴이가 제시하는 9가지 코드가 있는데 하나하나의 코드에 대한 설명과 글쓴이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그에 따른 사례들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관련 강의도 함께 들었는데 설명도 재밌게 해주시고 많은 학생들이 함께 듣는만큼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저에게 디지털 전환이라는 소재는 아직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였습니다. 그래서 쉽게 다가갈 수 없었고 책으로는 더욱 선호하는 분야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관심분야가 아니라고 무시할 수 없는 분야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변화될지 예측한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가 디지털 전환에 대해 제대로 강연을 듣고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만큼 호기심이 생기고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라는 다짐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강연을 들으면서 코로나 이후 교육 세계관이 많이 달라졌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세계가 디지털화 되면서 디지털 환경에서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코로나가 이 환경을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는 것은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다.
 성공하기 위해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더 파고 들어 팬덤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어디에서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내 스스로가 찾아보면서 배워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