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기쁨의 순간은 똑같을까? 의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글쎄, 각각 다르겠지’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행복을 떠올리면 가깝지만 때론 먼 존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학업에 힘들었던 고등학생 때, 전혀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학생이 있었던 반면, 오늘 급식에 나오는 제육볶음 하나만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학생이 떠오릅니다.
저또한 행복은 과거에 있을 것이다, 또는 미래에 있을 것이다 생각했었지만, 행복은 바로 지금.! 이곳에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하루하루의 소소한 기쁨, 작은 기쁨, 즐거움 모두 행복이라는 것을, 우리가 행복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감사하기’였습니다.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닌 찾아가는 것이였습니다.
누구도 기쁨으로 여기지 않았던 순간에 대해,
“럭키비키” 마인드로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간다면 작은 기쁨이 모여 큰 행복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이 책을 읽고 떠오르는 한 이야기 입니다.
작은 공장의 용접직원으로 30년동안 일하며 퇴직한 시인이 산골에서 살게되었는데 그곳에서 매순간 변화하는 사계절을 마주하며 ‘흘러가는 기쁨’을 느끼고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는 많은 것을 흘러가게 두지 못하고 붙잡으려 한다”.는 구절이 인상깊었습니다. “시간도, 세월도, 탄생과 죽음까지도, 그러나 삶은 사계절과 꼭 닮아서 흘러가게 두지 않으면 봄을 맞이할 수가 없다. 모든 것은 흘러간다, 그것이 곧 삶이다”.라는 구절을 마음에 담으며 기나긴 겨울도 곧 지나가고 언젠가 봄은 온다는 것을, 봄과 같은 행복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으니 행복을 찾아가자! 라고 다짐하며 오늘도 행복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