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황상익 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의 인류와 바뀌어온 세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전세계의 평균 수명은 70세가 넘어섰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조상들은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었을까? 전세계의 인구와 수명 관련 수치 자료들을 볼 수 있었고, 쉽게 강의를 이해할 수 있었다. 세계를 뒤흔든 감염병으로는 아테네 역병, 안토니우스 역병, 흑사병, 콜럼버스의 교환, 결핵과 콜레라, 1918 인플루엔자, 두창 등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세세하게 설명을 들으며 과거의 질병의 조류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적응을 한다는 것은 이러한 질병들과 공존을 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작가님은 중요순위를 식 주 의 라고 말씀하신다. 나 또한 그것에 대해 공감하며 이야기를 들었다. 식-주-의 생활의 향상, 노동조건의 개선, 의학/의술 발전, 보건의료의 공공성이 감볌병 등 질병퇴치와 건강 증진의 주요인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알 수 있게 되었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현재 코로나로 인해 대다수가 피해를 입는 위험상황에서 강의를 들으니 더욱 실감이 났다. 
여태까지 흑사병, 천연두 등의 전염병으로 역사적으로 많은 위험을 겪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보다 더욱 청결이나 제약 등의 기술이 발전되지 않았을 때의 당시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며 당시 선조들의 상황을 이해해보았다. 
콜럼버스의 항해가 전염병을 가져왔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지금의 우리 입장에서는 역사를 승자의 편에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콜럼버스의 항해가 가져온 긍정적인 측면을 주로 배웠는데, 부정적인 것 또한 가져왔다는 것이 신선했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코로나와 같이 세상을 뒤흔든 감염병들은 항상 존재해왔다.대표적으로는 흑사병이 있다. 2천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1492년, 콜럼버스 원정대가 칼리브 해의 섬을 발견하고 유럽인들과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교류의 결과로, 양대륙사이 많은 물자교환을 통해 질병의 교환도 이루어졌다. 이때 발생한 감염병들은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더 힘든 어려움을 겪고 극복해 냈으며, 그로 인해 지금이 존재할 수 있다. 지금의 고통과 혼란 또한 회복되는 순간을 맞이 하게 될 것이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의 저자 황상익 작가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2020년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전염병을 비롯한 수많은 큰 위기에 맞서왔고 극복해왔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각계의 노력들이 너무나 피부에 와닿는다. 강연을 들으며 코로나 발생 이후에 마스크를 두고 오자 자신의 입과 코를 틀어막으며 마스크가 없다고 눈물을 글썽거렸다는 아이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마음이 저렸다. 만약 코로나가 종식되어 자유롭게 마스크 없이 활보할 수 있는 때가 오게 된다면, 그 어느 때보다도 모든 것에 감사하는 나날이 될 것 같다.  나라를 가리지 않고 인류에 닥쳐온 전염병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진, 의료진부터 개개인의 노력이 감사하다. 또 마스크 없이 산책할 수 없다면 그 현실에도 감사하는 하루를 보낼 것이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처음 책의 제목을 읽었을 땐 의학 기술의 발달에 따른 질병 감소에 대한 설명일까 싶었다. 그런데 그것은 나의 무지에서 비롯된 생각에 불과했다. 이 책의 저자이신 황상익 명예교수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어느샌가 나는 이 내용에 푹 빠져들어 있었다. 대충 짐작만 하던, 혹은 예상도 못 했던 실제 과거의 질병과 관련된 이야기는 모두 나의 지식 밖의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과거 영국의 산업도시 공장 노동자의 평균 수명이 15~17세에 불과했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예상했겠는가.

인류는 수많은 전염병을 겪어왔다. 단순히 수치로만 본다면, 현재의 코로나는 꽤 적은 수의 감염자를 기록하고 있다. 나는 잠깐 동안 어리석은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별거 아니네?”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내 나는 생각을 고쳤다. 만약 우리가 과거의 시스템과 지식으로 코로나를 마주했다면?이천만 명을 사망케한 흑사병처럼, 혹은 더 심하게 사태가 벌어졌을 것이다. 인류는 과거에 많은 질병들을 겪으며 미래를 준비해왔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는 코로나 사태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문명과 질병에 관한 지식, 그리고 코로나 사태에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이 책을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얼마 전 집사부일체라는 프로그램에서 설민석 강사가 지금 코로나 사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서 강의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황상익 교수님이 콜럼버스의 교환과 질병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는 것과 어느 정도 연간관계가 있어서 좀 더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 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여러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이 생겨났고 사회가 아닌 각각의 사람들도 우울증, 피로함 등 많은 문제를 겪고 있다. 과거에도 여러 번 질병, 역병이 수많은 사람을 집어삼켰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마다 인류는 살아남고 더 발전해왔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대로 병에 굴복하여 고통스러웠던 2020년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힘들었던 만큼 이 사태가 끝나면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 이야기로 시작해서 코로나19까지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질병의 역사가 더 궁금해지는 강의었다.  피부로 와닿는 바이러스가 이번 코로나19가 처음이어서 낯설고 무섭지만, 개개인이 모여 단합하고 서로 보듬어주면 금방 끝날 사태라고 생각한다. 질병은 계속해서 생겨나기  때문에 무작정 비난하는 태도보단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강의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상기 시켰다. 현재는 과거의 역병이 일어난 때보다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에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수님의 말씀 덕에 코로나로 무겁고 갑갑한 기분이 조금은 가벼워졌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인터넷에 콜럼버스의 교환을 검색했다. 이는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한 이후 광범위하게 이루어진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간 교류를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제목이 왜 콜럼버스의 교환일까 생각을 해보았다. 콜럼버스가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간의 교류를 한것에 빗대어 교류를 질병으로 바꾸어 생각해보면 지금 코로나 팬더믹 시대가 전세계로 퍼져나간 것에서 답을 찾았다. 이 질병은 평소와 다른 문화 양상을 띄고 있다. 우리는 그전과는 전혀 다른 생활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강의를 보며 느낀점과 공감하는 점이 상당히 많았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비교적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실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적은 필자에게 있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경각심의 정도는 아주 낮았다. 하지만 본 강연을 수강한 후에 과거로부터 이어져오는 감염병에 대한 역사와 그 영향을 알게된 후엔 비약적이진 않지만, 내가 감염병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고 안일한 자세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됐고 반성하게 됐다. 또한 무관심했던 한국의 방역 시스템과 의료진들의 노고에 대해 큰 자랑스러움과 자부심, 감사함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나부터 시작하여 개인 위생에 신경쓰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더욱 열중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를 이겨내고 그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요소들의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이하고 무감각했던 필자에게 경각심과 동기를 불어넣어준 강연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감상문을 마친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의 강연을 들으며 코로나처럼 심한 질병이 과거에도 많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문명의 발전이  질병도 만들었지만 이런 질병으로 인해서 문명도 만들어진다는 것을 꺠달았다. 그리고 문명이 발전한 만큼 질병도 발전하였다. 코로나 경우에도 예방하기 위해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는데 최근에는 편리성을 더한 마스크 스트랩과 귀보호대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하고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질병이 만든 문명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