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 (밤하늘 에디션, 김영하 장편소설)
왜 사람들은 생태 피라미드에서 하위에 속하는 걸까?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상위에 속한다고 생각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태계에서 ‘인간’은 꼭대기 위치한다고 ’착각‘한다. 항상 꼭대기에 있을 거라고 말이다. 그런데, ai가 도래한 사회에서도 가능한 걸까? ‘작별 인사’ 내에서도 인간의 폭력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면모는 그대로 드러난다.
사람들이 포기하지 못하는 게 있다. 편 가르기다. 네 편 내 편 가르기다. 어려서는 술래잡기에서 술래/ 술래가 아닌 팀으로 커서는 문화로 나눈다. 사람과 거의 비슷하게 생기고 행동을 하는 휴머노이드. 사람이 과연 사람이라고 인정해 줄까? 비슷해 보이긴 하다. 그런데 편 가르는데 기준이 있다. 편을 가르면 내가 받는 혜택을 내 편도 받는다. 휴머노이드는 인간이 만든 건데, 과연 생명체라고 볼까? 맞다. 끝까지 인정을 안 해준다. 폐기 기준도 법정에서 다툼도 인간의 소유권에 대한 싸움이다. 그냥 집에 있는 가구랑 별다른 게 없을 수도 있다. 망가지면 그런 것들과 한데 있는데 말이다.
결국 사람들은 인정하기 싫은 거다. 내가 만든 게 나를 능가하고 지배하는 세상을. 그저 인간은, 자기는 ‘꼭대기’에 있어야 있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에 놓일 것이다.
“Ai , chat gpt가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행동을 한 채로 당신에게 길바닥에 있는 쓰레기를 주우라고 명령한다면? 그는 더 귀중한 일을 하기 때문에 인간은 별 볼일 없는 일을 해야 한다면, 받아들이겠는가?“
인간 대 ai 지금은 활용 도구라고 생각하지만, 영화나 소설처럼 능가해서 그들이 인간을 부려먹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은 아직도 생태피라미드 상위에 있나?”
노르웨이의 숲
토지
“토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소설가 박경리 작가가 작성한 소설로, 옛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문학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면서, 이러한 급박했던 사회 변천사와 가족 내부의 갈등을 다룬 것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소설은 조선 말기부터 시작하여 일제 강점기를 거친 한국 전쟁 이후 시대까지 이어지는 50여 년의 기간을 다루는데, 주인공인 박묵과 그의 가족, 그 주변 인물들의 삶과 애정과 사랑, 갈등, 희생을 그리며 한국인의 삶을 여러 면에서 보여줍니다. 개인의 토지 소유와 관련된 갈등, 가난과 부의 극심한 대비, 일제의 압박,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존심과 투쟁, 항쟁 등 다양한 주제를 소개합니다.
이 소설은 실제 발생한 역사적 사건과 한국 사회의 변천사를 배경으로 하여 주 가족의 아름다운 서사와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박경리 작가는 구체적인 삶의 서사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누구보다도 현실적인 공감과 감동을 다양한 측면에서 전달하며, 우리나라 사회의 구조와 문화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토지”는 풍부한 서사를 묘사하며 다층적인 면모의 캐릭터들을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한국 문학의 걸작 중 하나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인간의 삶을 다양한 면에서 묘사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7년의 밤 (정유정 장편소설)
죽여 마땅한 사람들(큰글자도서)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스페인 국경 근처 지대의 작은 동네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사건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는 추리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스페인의 특색 있는 지역들과 실제 사회적 배경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이 소설은 한 작은 술집에서 시작됩니다. 동네 사람들이 다같이 모여 오순도순 술을 나누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던 중에, 갑자기 두 명의 낯선 남성들이 들어서면서 메인 사건이 시작하게 됩니다. 원래 가게에 있던 남성들과의 충돌로 인해서 마냥 좋았던 상황은 급격하게 악화되고, 사건은 빠르게 전개됩니다. 이 충돌이 여러 인물들의 관계와 비밀에 영향을 주어 복잡한 사건이 표면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주요 캐릭터로는 배경이었던 한 작은 술집 주인인 할바르도와 그의 가족들, 동네 사람들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각 인물은 본인만의 비밀과 서로 다른 욕망을 품고 있었으며, 이들의 관계와 언행이 메인 사건의 전개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작가는 이러한 소설의 전개를 통해서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과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게 합니다. 작은 마을 사람들 사이에 감추어진 아무도 모르던 비밀과 욕망, 그리고 이를 통제하려는 욕구들과 충돌이 어떤 식으로 스릴 있는 사건으로 이어지는지 관련해서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또한, 미제 사건을 통해 실제 스페인의 풍경이자 문화를 생생하게 그려내주어 작품을 보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몰입감을 느끼도록 전달합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매우 빠른 전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 예술적인 특유의 문체로 독자를 매료하는 동시에, 감추었던 사회적 문제에 깊은 고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추리 소설의 장르를 뛰어넘어 사회 비판과 인간 심리에 대한 철학적인 통찰을 담고 있기에 글을 읽는 다양한 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