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20주년 특별 기념판ㅣ개정증보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베스트셀러로, 재정 교육의 중요성과 부의 축적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저자는 자신의 두 아버지를 비교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한 명은 높은 학력과 안정된 직장을 가진 가난한 아빠이고, 다른 한 명은 학교 교육은 부족하지만 사업 감각이 뛰어난 부자 아빠이다. 이를 통해 기요사키는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 지식과 투자 감각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 현금 흐름의 중요성, 투자와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재정 개념을 명확히 설명한다. 예를 들어, 자산은 돈을 벌어다 주는 것, 부채는 돈을 가져가는 것이라는 단순한 정의는 독자들이 재정 관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부동산 투자, 사업 창업, 주식 투자 등 구체적인 투자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제공한다.

이 책의 강점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조언들이다. 복잡한 재정 개념을 일상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은 자신만의 재정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등 다양한 독자층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재정 독립과 자산 증식을 꿈꾸는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그러나 일부 독자들은 기요사키의 접근 방식이 지나치게 단순화되었다고 느낄 수도 있다. 실제로 재정 관리는 다양한 변수와 복잡한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조언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 1등 K-기업 (혁신으로 세계 정상에 선)

“글로벌 1등 K-기업 (혁신으로 세계 정상에 선)”은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어떻게 선두를 달리게 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은 삼성, 현대, LG와 같은 대표적인 K-기업들의 성공 비결을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하며, 혁신, 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 방법 등을 상세히 다룬다. 저자는 각 기업의 사례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과 이를 극복한 과정을 생동감 있게 서술하여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 특히, 저자의 꼼꼼한 자료 조사와 통찰력 있는 분석은 이 책을 읽는 내내 흥미를 유지하게 한다.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기업 전략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며, 한국 기업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혁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사람을 설득하려면 칭찬이 먼저다)

사실 이 책의 이름을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어서 독서클럽 활동 책 선정으로 이 책이 확정되었을 때 조금 기대하고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평소 인간관계가 좋은 편이라고 자부했었는데 반성하게 되는 구절이 굉장히 많았고 저자와 나의 생각이 완전히 정반대인 부분도 있어서 신선하게 읽었다. 또한 혼자만 읽고 감상하는게 아니라 독서클럽 멤버들과 서로 읽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감상의 비슷한 부분이 많았던 것도 정말 신기했다. 특히 나는 4장을 읽으면서 반감이나 반발을 사지 않으면서 상대를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 중 규칙4 “직접적으로 명령하지 말고 질문을 하라” 라는 것을 읽고 최근에 팀플을 진행하면서 진행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언제까지 이거 해주세요’라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너무 팀원들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또한 교수님과 함께해서 이 자기계발서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특히 이를 조사하면서 자기계발서에 대한 비판도 꽤 찾을 수 있었는데 직접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떠오르는 것을 보아 책을 잘 따른다면 나름 성공적인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기계발서를 평소에 잘 안봐서 몰랐는데 시대의 변화에 맞춰서 자기계발서가 조금씩 변해가고 그 장르가 점점 다르게 정의되는 것도 정말 신기했다. 독서클럽이라는 것이 친구들과 함께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좋았지만 교수님과 같이 해서 더욱이 배울 것이 많았던 것 같다. 나는 같은 문학문화콘텐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였는데 책의 내부에 갇히지 않고 책의 장르에 대한 이야기부터 출판산업까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사람과 잘 소통하기 위해 참고할 만한 책,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고 자신의 보여지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면 한 번 읽어보고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자신 몰랐던 부분도 얻어가고, 알지만 지켜지지 않는 부분을 인지하여 자신을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많이 도움이 되었고 한 번 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닌 여러 번 읽고 습득하고 실천해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거나 설득하거나 소통이 필요한 여러 상황에 어색하고 서툴다고 생각한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로마인 이야기 4: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율리우스 카이사르 (상))

처음에 책을 정할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팀원들과 책을 같이 읽어나가면서 카이사르라는 사람이 궁금해졌다. 카이사르의 소년 시절, 성인 시절, 그리고 4권 마지막 루비콘 강 도하까지 카이사르의 업적 그리고 카이사르의 재능과 지혜 로마 집정관 자리에서의 능력들 사람을 부리는 방법들 여러가지로 알게 되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치밀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쯤이면 카이사르는 자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매력이 이 책을 읽게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또 책을 읽으면서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하는 시간은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어 책, 더 나아가 카이사르라는 사람에 대해 더욱 매력을 느끼게 한 것 같다.

디자인 인문학

책에는 디자인이란 무엇을 통해 만들어지며, 디자인을 구성하는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가 제시되어 있다. 파트에 따라 기술, 상업성, 예술성 등 디자인을 둘러싼 몇몇 개념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사이 사례를 통해 개념에 대해 이해가 수월할 수 있게 진행하고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기 전에는 무조건 디자인에서 인문학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정답이라는 방향을 제시할  것 이라고 생각햇다. 하지만 책에는 정확히 어떤 방향이 옳은 방향인지 제시하지 않고 미래의 디자인산업의 문제에 대해 자신이 생각하는 옳은 방향이 무엇인지는 설명하지만,  그것만이 정답을 아닐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저자의 생각을 뒷받침해 주는 사례들과 동시에 다른 방향의 당시 사례들도 비교하며 저자의 생각을 강요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당시 사회 문화적 상황이나 주요 가지, 역사 및 전통과 꾸준히 상호작용을 해온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흐름 속에 같이 들어가 체험해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

잘 그리기 금지 (쉽고 빠르게 그림 실력을 레벨 업 시키는 방법)

이전 내가 읽은 작법서와 다르게, 이 책은 프로작가인 사이토 나오키의 아마추어들을 위한 상담서에 가깝다. 그림의 이론보단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자세히 적어두셨다. 자신의 그림을 홍보하는 방법,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좌절하지 않는 법 등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이론보다는 스킬에 대해 적혀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아마추어 작가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세상이 발전해 자신보다 잘 그리는 사람들은 많고, 부족한 자신의 그림이 초라해보일 때, 모두가 그런 시기가 있었음을 알려주고, 그런 시기를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도현의 만화 연출법

캐릭터와 배경을 익혔다면, 이를 이용한 만화도 그리고 싶다. 한국은 현재 웹툰 강국이다. 네이버를 중심으로 카카오 웹툰, 다음 웹툰, 시리즈 등 여러 웹툰 플랫폼에서 여러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내보인다. 일본은 출판만화 중심으로, 스크롤형인 웹툳과 다르게 페이지형식으로 만화가 구성되어있다. 두 만화는 달라보이지만, 결국은 만화라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 만화 연출법 작법서에는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만화 연출법에 대한 이론이 나와있다. 이론 중 가장 핵심이 되었던 건 시선과 배치였다. 스크롤과 페이지형, 둘다 독자가 만화를 읽는 시선의 움직임을 고려한 연출이 필요하다. 시선이 부드럽게 이어지지않으면 독자들은 읽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몰입하기 힘들어진다. 배치란 만화 컷 속 캐릭터나 오브젝트, 배경의 배치를 뜻한다. 장면 이동할 때 처음엔 풀샷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 세세한 감정표현을 위해서는 인물의 얼굴을 클로즈업해야 한다는 점. 이 중 나는 배치가 비슷한 컷을 연속해서 쓰면 안된다는 이론을 주의 깊게 배웠다.

서사가 전해지는 그림 연출법

그림의 뼈대인 드로잉, 살이 되는 채색을 배웠다면, 다음 단계는 연출이다. 적절한 연출을 이용하면 단순히 캐릭터를 그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서사를 그림에 부여할 수 있다. 캐릭터를 작게 할 것인지, 크게 할 것인지. 색감은 강렬한 색을 쓸 것인지, 옅은 색을 쓸 것인지. 얼굴을 클로즈업할 것인지, 오브젝트는 어떤걸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이렇게 사소한 선택으로 인한 연출에 그림은 많은 것이 바뀐다. 이 책은 분위기에 따른 연출법, 캐릭터를 강조할 수 있는 화면 레이아웃, 오브젝트 배치에 댖새 얘기해주고 있다. 적절한 연출만으로도 간단한 그림에 이야기가 담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친절한 컬러링

친절한 드로잉이라는 책으로 기본기를 다졌다면, 그 다음 단계를 배워야 한다. 기본기가 튼튼해졌다면 다음으로 중요한건 채색이다. 흑백 그림도 흑백 그림만의 고유한 매력이 있지만, 인류는 기술의 진보를 거쳐 흑백 만화를 컬러만화로 진화시키는데 성공했다. 또한, 캐릭터에 색깔이 입혀져있으면 현실과의 거리감이 좁혀져, 좀 더 작품을 몰입하며 볼 수 있다. 또한 채색은 해당 물체의 질감과 무게를 보여줄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성격과 특성까지 나타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이 책에선 컬러링의 중요성, 보색 대비와 유사색의 사용법, 시간대에 따른 채색의 차이, 그림체에 따른 채색법 등 다양한 채색 스킬과 이론을 세밀하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