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 뿐 (천만 열혈 청춘의 사고를 혁명한 인생지침서)

 내 부단한 노력이 부진하게만 느껴질 때. 불공평한 세상 앞에서 좌절하고만 싶고, 누군가에게 대신 화내고 싶을 때.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나의 노력들이 사실은 자기 합리화가 아니었을까? 남들을 속이기도 쉽고, 나를 속이기는 더 쉬운데, 내가 한 노력이 거짓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 내가 마땅히 책상 앞에 앉아 보낸 시간이 있는데, 그렇게 마냥 흘려보낸 시간들을 의미 없는 시간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았다. 책상 앞에 앉는 것이 절반이라고 하지만 그다음은? 많은 책들이 그 다음 우리가 취해야 행동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고, 책상 앞에만 앉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격려하고 있다.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오직 과제를 위해서였다. 노력과 재능 둘 사이 어느 것이 더 빠를까? 마치 닭과 계란 중 어느 것이 먼저냐와 같이 불분명하고 답을 도출해내기 어려운 질문에서부터 말이다. ‘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 뿐’… … 얼마나 도발적인 제목인가. 그래, 당신이 얼마나 맞는 말을 하고 있나 한 번 봅시다. 이런 생각을 하며 무심코 책을 빌리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워 책의 마지막 장을 졸업하게 되었다.


 한껏 도발적인 책의 제목과는 다르게 저자인 리샹룽은 독자를 어르고 달래어 설득시키고 있었다. 물론 “방종은 사실상 젊음의 낭비일 뿐이다.”와 같은 말을 하기도 한다. 리샹룽은 대학 시절의 알바가 얼마나 시간 낭비인지, 단기적인 쾌락과 이득을 위해 자신의 미래를 포함하여 현재의 귀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기도 하였다. 자신의 친구가 영어 강사일에 모든 대학 시절을 쏟아부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면서, 리샹룽은 그녀를 다그친다. 나도 그들의 대화를 책으로 함께하며 알바를 하겠다는 내 생각을 고치고, 좀 더 학업에 열중하도록 생각을 다잡게 된다.


 이렇게 끝났다면 이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았을 것이다. 저자는 “누군가는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원망할 때, 누군가는 아예 꿈을 꿀 수도 없는 처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필연적으로 다른 곳에 시간을 써야 하는 사람들의 처지에 대해서도 대변하고 있다. 그가 만나온 수많은 인간 군상을 설명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혹은 그들의 성공을 빌며 자신 또한 앞서 겪어온 노력의 과정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는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되기도, 혹은 저자의 친구가 되어 그들의 대화와 생각을 함께 한다. 


  내 노력은 어디까지 왔을까? 내 실패의 이유는 정말 외부에 의한 것일까. 노력에 대한 환기가 필요할 때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삶에서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나의 모든 편견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책. 편견과 무관심이 주가 되어버린 현대 사회에서 한 번 쯤 관점을 바꾸어 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독서 클럽 멤버들의 의견을 통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모두가 다른 전공에 일전에 면식 또한 없는 낯선 이들이었다. 하지만 이젠 이 다름과 차이가 책을 읽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것에 특별하게 작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가 표현하려는 프레임 또한 결국 사람들의 다 다른 심리와 관념을 이용하는 것이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록, 프레임은 무궁무진한 생각과 의견 도출의 매개체가 된다.
 

 좁고 너그럽지 못한 20대의 시선에서, 프레임은 그런 편협한 시선에 일침을 놓아주는 듯한 책이었다. 나의 일상에서 나아가 사회와 정치, 상업에 까지 이어지는 프레임은 결국 ‘그 현상’이 프레임에 의한 것임을 알아차리는 사람들이 좀 더 똑똑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해주는 듯했다. 그럼 프레임의 조건은 까다로운 것인가, 왜 이렇게 까지 강력하게 프레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가 의문이 들 수도 있겠다. 프레임은 바라볼 때 새이기도, 토끼가 되기도 하는 심리 검사 그림과도 같은 것이다. 매우 유동적이며 사람들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억과 경험에 의해서 바뀌기도 하며, 심지어는 직전에 들었던 말과 보았던 색에 의해서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프레임은 일종의 ‘색안경’, 즉 편견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서술한 프레임에 대한 표현은 다양했다. 은유, 욕망, 고정관념 등…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고, 오래 기억에 남았으며, 처음으로 꽂혀 들었던 키워드가 바로 ‘색안경’이다. 색안경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어지럽히기도 하고, 혹은 깔끔하게도 만들어준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저자와 함께 색 안경의 렌즈 아래 존재하는 사물의 진짜 색이 어떤 것인지 알아내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책을 읽고 난 뒤, 노력과 재능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가질 수 있었다. 우린 종종 재능은 노력이 따라가지 못한다, 노력한 이들을 보고 재능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라며 그들의 노력을 재능으로 프레임화 시켜버릴 때가 있다. 나 또한 그랬다. ‘재능이 없는 분야는 제대로 해낼 수 없을 거야.’, ‘재능은 타고 나야해.’와 같은 생각들을 말이다. 나는 이것 또한 노력을 어려워 하는 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재능이라는 프레임에 함축시킨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되었다. 우리는 한 분야의 훌륭한 사람들을 바라보며 과정보다 결과를 바라볼 때가 많다. 그리고 자신과 비교하고, 쉽게 겁먹고 숨어버린다. 하지만 프레임의 존재를 인식하고 난 뒤에는 두렵지 않게 된다. 내가 갖고 있던 편견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니까.
 

 우리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심리학 책.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론. 
 

 신선한 시야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의 위력에 대해 알게 해준 책이다. 프레임이 사회에서 행하고 있는 영향력을 알게 되었고, 사람들과 ‘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프레임으로 타인을 바라봤기에 타인과의 소통에서 괴리감이 느껴진 거고, 이것에 대한 해결점으로 상대방의 프레임을 알면 된다고 꼽은 점이 명쾌했다. 이것말고도 성공적인 브랜딩, 마케팅의 전략,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사는 이유 등 프레임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어 쏠쏠했다. 덕분에 나는 프레임을 통해 지혜로움을 배웠다.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이 곧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삶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프레임은 우리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프레임이 정확히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히 안다고 말할 수 있겠는지 묻는다면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프레임이 우리 삶의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도 들어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가 예전부터 가졌던 편협한 사고부터 무의식 중에 우리가 가진 프레임을 지적해주며,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 프레임에 의한 것임을 일깨워준다. 그 중 내가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부분은 자기 프레임과 현재 프레임이다. 
  자기 프레임에서는 프레임이 우리의 생각은 물론이고 일상 속에 깊게 스며들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무료 간식에 제공되는 그릇의 크기에 따라 심리적 작용에 의해 먹는 양이 달라질 수 있는 것도, 내가 남을 판단하는 내용이 곧 나를 드러내는 방식이라는 사실도, 자기 자신은 이해하면서 타인에게는 그러지 못하는 것 전부 프레임에 의한 것이다. 
  이 파트를 읽고 내가 얼마나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하며 살아왔는지를 깨달았다. 내 삶에서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할 수 있지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마냥 이 관점을 갖고 살아가기엔 한계가 있음을, 내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남들도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도 해야 함을 이제는 안다. 
  현재 프레임에서 가장 강렬하게 내 머리를 친 구절은 조지 베일런트의 지적이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나면, 자신은 처음부터 작은 나비였다고 주장하게 된다. 성숙의 과정의 모두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
우리는 현재의 자신은 최상의 상태로 보기 위해 과거의 자신을 기꺼이 부족하고 못난 상태로 치부하고 마는 것이다. 이를 ‘과거 죽이기 현상’이라고 말하는데, 정말 공감하는 부분 중 하나였다. 우리는 현재의 우리가 항상 과거의 자기보단 성장해있고 나아졌다고 믿는다. 이는 미래의 우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과대평가하여 감당할 수 없는 계획을 세워 놓고 이루지 못해 괴로워한다.  그게 당연하고, 그래야하는 게 맞다고 여긴다. 내가 그랬다. 나와는 맞지 않는 길을 걷고 힘들어 하면서 그래도 이게 지나면 과거의 나보다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라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러나 사람은 퇴행할 수도 있는 존재이다. 실질적인 노력 없이 마냥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며 모든 게 해결되길 바라는 태도는 오히려 본인의 성장에 해로울 것이다. 이 챕터를 통해 내가 숨겨오던 나의 문제점을 간파당한 것 같아 기분이 불쾌했다.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는 내가 지금 어떻게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나는 오직 현재의 나에게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이며 나의 현재 프레임을 과거와 미래에 적용했을 때 ‘나’에 대한 왜곡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하기에도 좋고, 프레임이 구체적으로 우리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그리고 자신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저자가 추천하는 프레임을 가져보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나조차도 정말 많은 내용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되었으니 다른 독자분들에게도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일거라 생각한다.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이라는 책은 지혜를 담은 책이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며, 그로 인해 세상을 보는 관점과 시야는 굉장히 다채롭다. 책 ‘프레임’은 이에 대한 정말 다양한 관점에 대해 설명하고, 예시를 들어준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이 아직도 좁았으며, 더 넓혀야하고, 튼튼히 구축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생각의 폭이 넓을수록 더 나은 선택, 즉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시야가 더욱 넓어지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있어 다양한 상황, 다양한 사람에 대하여 편협적인 시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더 넓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위한 권일용의 범죄심리 수업)

이 책은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일상적이지 않은 범죄가 어떻게 일상으로 들어오는지에 대해 심리학과 접목하여 쓴  책이다

책에서는 더욱 다양해지는 범죄 유형과 심리를 다루고 있다 나는 여러 심리 중 한 파트에 더욱 관심이 갔다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착각 파트다.

 내 주변 상황가 비슷했기에 더욱 생각이 많아지는 부분이었다

이 파트에서는 가스라이팅과 그 피해자를 다루고있는데 책에 나오듯 스스로 그 건강하지 못한 관계에 대해 단절이 필요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친구가 몇 명있다.

나는 대문자T이기에 그 친구들이 이해가 안 됐고 바보냐고 욕만 엄청 했었다 

허나 이 책에서는 분명히 해둘 것은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것을 알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은 가해자가 교묘하고 교활하기 때문이지 결코 피해자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고 나와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이다

 마음이 찢어지고 힘든 건 그 친구들이었을 텐데 반성하는 계기도 됐다

앞으로 더 많은 범죄유형이 생길 것이다 기관은 현명하게 대처할 것이고 그에 따른 새로운 수사기법은 어떤 것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동방의 부름 (십자군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이 책을 처음 접한 계기는 발표 준비였다.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분석할 때 기독교 입장을 파악하고자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부제에서 보이듯 십자군전쟁의 시작 계기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전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오며 우리는 세계사를 배웠을 것이다.
우리가 배운 세계사에서는 십자군전쟁을 빠짐없이 서술했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그런 식으로 십자군 전쟁을 배웠다.
교과서에서는 이렇게 적혀있었을 것이다. 이슬람 세력이 비잔티움을 위협하자 당대 황제였던 알렉시오스가 교황에게 구호 요청을 했다. 구호 요청에 교황 우르바누스 2세는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전쟁을 촉구할 것을 연설했다. 이 연설에 기독교인들이 일어서 전쟁을 일으키니 이것이 십자군 전쟁의 시작이었다고. 필자는 이러한 유럽적인 사고관에서 벗어나 십자군 전쟁의 시작점을 동방, 비잔티움 제국과 튀르크에서 보았다. 
국내에서는 십자군 관련 연구 자료나 서적이 별로 없다. 
또한 이 책은 솔직히 쉬운 책은 아니다. 그러나 십자군전쟁에 관심있고 유럽이 아닌 동방의 기록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 몇 없는 자료인 이 책을 추천한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가끔은 행복을 뒤로 한 채 앞만 보며 달려가느라 바쁜 자신을 마주하는 때가 옵니다. 과연 이대로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일까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던 시절 만나게 되었던 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책 제목만 들었을 때는 ‘곰돌이 푸’라는 캐릭터가 기재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지식을 쌓기 위한 내용들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지식이나 상식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제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곰돌이 푸’에 대해 모르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어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77년 월트 디즈니의 스튜디오에서 하나의 캐릭터로 탄생한 후로 92년간 많은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로빈이라는 주인공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따뜻한 성격을 지녔고 꿀을 좋아하는 곰이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봐서 그런지 친근하기도 하고 한 번 보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캐릭터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나이는 어렸었는데 그 후 어른으로 성장해서 다시 마주하니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느낌이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현실에 지쳐 잠깐 쓰러져 있는 순간에서도 푸의 메세지나 삽화를 통해 따뜻한 감정을 배워가고 행복에 대한 희망을 얻게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합니다. 만화에서 나왔던 명대사들이 단순해 보이기도 하고 천하 태평해 보일 수 있지만 한 마디마다 삶의 철학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책에서 보여지는 인상 깊었던 몇 가지 문구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 합니다.
 1) ”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우리는 살아가면서 타인의 SNS를 보며 부러워하는 순간들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행복해 보이는 순간들만 담은 인증샷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교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매일 행복하게 살 수는 없는 일이 당연합니다. 때로는 행복으로 나아가기 위한 작은 발판들이 행복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구를 통해 익숙함에 가려진 부분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근처 공원에서 운동하던 도중이나 맛있는 식사 한 끼를 마치는 등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행복이라는 단어는 멀리 찾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저희의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  “남을 위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보세요.”
가끔은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진정한 마음으로 자신을 우선하여 마주하고 난 후에야 타인들도 동일하게 존중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급한 상황 속일지라도 먼저 자신을 돌보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존재해야 타인에게 베풀 수 있는 과정도 존재한다는 부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좋은 일을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에요.”
친구가 여러 명 있지 않아도 진심을 다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 있어 주는 친구와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는 관계를 통해서는 더욱 더 발전된 관계로 이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상대의 반응을 잘 살펴야 합니다. 상대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면 축하의 의사를 서로 공유하며 우정을 다지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4)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과거의 나를 버리세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과거에 얽매여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몸에 배어 있는 낡은 습관들은 이제 잊으세요. 이젠 앞으로 나아갈 시간입니다. “
사람들은 살아가다 보면 과거에 잊지 못할 무언가에 대해 갇혀 앞으로 나아가기 힘든 순간들이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거를 되돌릴 수는 없으며 이미 지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행하는 일들에 집중하여 털어내기 위한 노력들이 중요합니다. 물론 저도 이렇게 문구를 적고 있지만 후회하는 순간들이 간혹 떠오르기도 합니다. 자연스러운 행동 중 하나로 가볍게 잊기 위해 다른 일에 집중하고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시장의 마법사들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 중의 시초인 책으로 본인이 주식 채권과 같은 금융 자산 상품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치투자자와 기술적투자자를 아우르는 다양한 자산군의 투자 대가들을 인터뷰한 책으로 주식 투자에 매우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와닿는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을 것이다.  

1%를 읽는 힘 (세상의 정보를 연결해서 기회를 포착하는 생각 혁신)

메르라는 사람의 관점에서 세상을 읽은 여러가지 경제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나온다. 이 책을 읽고는 시장을 소비자 관점이 아닌 공급자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모든 돈의 흐름은 그 이유와 근거가 모두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세상을 1프로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의향이 있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