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 및 팀원 소개
팀 명: 티라노
팀장: 송지민 (2231271)
팀원: 김지민 (2231164), 박혜령 (2231215)
2. 도서 소개
도서명: 브로콜리 펀치
작가: 이유리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발행일: 2021년 10월 25일
3. 주차별 일정 정리
1주차: 11월 1일 14:00 / 상상관 2층
– 빨간 열매, 둥둥
2주차: 11월 8일 14:00 / 상상큐브 A동202호 *지도교수님 참석
– 브로콜리 펀치, 손톱 그림자
3주차: 11월 15일 14:00 / 상상관 2층
– 왜가리 클럽, 치즈 달과 비스코티
4주차: 11월 29일 14:00 / 탐구관 302호 *지도교수님 참석
– 평평한 세계, 이구아나와 나
4. 4회분 활동 전체에 대한 내용
브로콜리 펀치는 8편의 단편소설을 하나로 엮은 단행본이라서 여러 개의 단편소설에서 사용한 다양한 주제와 기이하고 신기한 현상들에 대해 읽어보고 이야기해 보는 시간이었다. 책 앞부분 4챕터는 뭔가 sf 적인 요소들이 많아 색으로 표현하자면 밝은색으로 삽화가 그려질 것 같은데 뒷부분 4챕터들은 어두운색으로 그려질 것 같은 내용이었다. 책을 읽으며 유독 이해가 안 되는 챕터가 있었는데 토론을 통해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보니 이해가 잘 되는 시간이어서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들이 궁금해지는 시간이었다.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소재와 비현실적인 소재를 유쾌하게 엮어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 챕터의 단편들이 일관적으로 같은 분위기를 유지해서 책에 대한 흥미와 이해가 높아질 수 있었다. 4회분 활동 전체를 마무리하며 브로콜리 펀치 책의 공통적 소재는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소통, 공감, 위로, 이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책의 각 챕터에서 주인공이나 주인공 친구들은 주변 사람들로 인해 위로를 받았다. 그 책을 읽는 독자인 우리도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5. 개인 활동 소감
김지민 활동 소감 -같은 책을 읽고 난 뒤 소감과 해석을 서로 나누는 과정이 굉장히 오랜만이라 신선한 활동이었다. 그 과정에서 같은 이야기의 결말도 서로 전혀 색다른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었던 것이 이 책을 통한 활동의 가장 큰 보람이자 재미였다.
박혜령 활동 소감-책을 잘 읽지 않아 이번 시간에 책을 읽어봐서 좋았고, 모니터가 아닌 종이책으로 보니 눈도 편안한 느낌이었다. 토론을 해야 해서 생각하면서 읽다 보니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는 것 같아 다음에 책을 읽을 때 한번 고민하고 토론을 준비한다는 식으로 후기를 적어보는 것도 좋은 독서기록이 될 것 같다.
송지민 활동소감 -원래 책을 읽을 때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며 읽는 편인데 독서토론을 위해 책에 내용과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며 읽었던 것 같다.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독서 경험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