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명 : 정이드는 책장
– 팀원 : 장정은(조장), 정민지, 정은빈, 한명진 교수님(지도교수)
-도서명 및 저자 : 아픔이 길이 되려면 / 김승섭
– 출판사 및 도서번호(ISBN) : 동아시아 / 9788962621952
[4회분 활동내용]
– 1주차 : 2023년 10월 31일(화) / 14 : 00 ~ 15 : 00 / 학술정보관 5층
: 목차 1을 읽어오고, 책 내용에 관해 각자 선정해온 토론주제를 가지고 토의를 진행했다. 작업장의 환경 위험성, 낙태죄, 건강보험 민영화에 관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2주차 : 2023년 11월 7일 (화) / 14 : 00 ~ 15 : 00 / 학술정보관 5층
: 목차 2를 읽어오고, 책 내용에 관해 각자 선정해온 토론주제를 가지고 토의를 진행했다. 노조의 지하철 파업, 쌍용자동차 해고, 비정규직에 관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3주차 : 2023년 11월 14일 (화) / 16 : 00 ~ 17 : 00 / 상상관 504호 (지도교수님 참여)
: 목차 3을 읽어오고, 책 내용에 관해 각자 선정해온 토론주제를 가지고 토의를 진행했다. 차별금지법, 외상 후 스트레스, 편견으로 인한 차별에 관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4주차 : 2023년 11월 21일 (화) / 16 : 00 ~ 17 : 00 / 상상관 504호 (지도교수님 참여)
: 목차 4를 읽어오고, 책 내용에 관해 각자 선정해온 토론주제를 가지고 토의를 진행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공동체 개념 약화, 이태원 참사 추모 여부에 관해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별 활동소감]
– 장정은 : 저자의 메세지와 책의 사례들을 보며 ‘내가 과연 저 사례들이 발생했을 당시, 관심을 가진 건 어느 정도였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생각한다. 책을 통해 사례의 내면을 알게 되고, 토론을 통해 사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이나 사례에 대한 내 생각을 알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나 토론의 경우, 나와 같은 입장이라도 생각하는 근거가 다양하다 보니 토론 주제가 되는 한 사례에 대해 다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
– 정민지 : 책을 읽으면서 세월호 사건, 쌍용자동차 해고 등과 같은 우리가 간접적으로 겪었던 사건에 대한 연구 결과나 이러한 연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 나와있었기 때문에 더 익숙하고, 알고 있었던 것 이 외 내용에 대해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또한 아픔이 길이 되려면 이러는 책의 제목이 초반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한 챕터씩 읽어가면서 확실하게 작가가 주는 메세지가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이를 조원들과 나누는 것도 의미있었던 것 같다.
– 정은빈 : 그동안 사회문제들을 기사나 미디어로만 접했었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토론을 해보거나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 민감한 주제들이고 섣불리 의견을 나누기 어려워서 토론할 기회를 갖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 또한 있었다. 독서클럽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나 생각이 맞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그러한 활동들이 나의 잘못된 인식이나 편견을 바꾸는 계기로 작용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