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잘파세대다 (잘파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

신기했다. 요즘 아이들 아니 왜 내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때까지 모두 아이폰을 잘 쓸까? 특히 중학생때는 아이폰이 아니면 놀림대상이 되었는데, 나는 그래도 갤럭시를 쓰며 마음이 조금 좋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지금 아이들의 사고방식과 관련이 있을지 “요즘애들”의 트랜드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책이다. 우리가 새로운 세대를 바라볼 때 이해하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세대차이가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며, 잘파세대에 대해 탐구해보았다.

Art of Elemental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아트북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아트북)

엘리멘탈을 영화로 봤었는데 정말 평화롭고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책으로도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엘리멘탈은 불과 물의 사랑과 모험이야기로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불과 물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에 신기하기도 하며 감동이 되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알아가는 마음이 결국 서로를 통하게 해주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구 끝의 온실 (여름 에디션,김초엽 장편소설)

식물들이 세상을 구하다니! 감동을 받으며 흥미롭게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는 현재 가공과 인공으로 이루어져 있는 도시 속에 살고 있지만, 그 이전의 자연에 대해 생각해보자. 빌딩숲이 아닌 정말 식물이 지구를 뒤젚는 다면, 맑고 아름답고 촉촉한 이슬이 맺힌 시원한 공기와 함께 매일 아침을 맞이한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책을 읽으며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 (나답게 살자니 고전이 필요했다)

대학교에 와서 국어공부를 하는 양이 줄어들어서 제일 아쉽다. 국어공부를 하며 고전소설과 시를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니 참 반가웠다. 옛 지혜를 엿보며 무엇을 하지 않아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순간은 고전을 통해 만들어진다. 현재의 답은 과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재의 고민스러운 일이 있다면 고전을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초간단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 (식비도 아끼고 살도 빠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한 식사에 관심이 많아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다. 요즘 탕후루,마라탕,햄버거,각종 조미료 맛이 나는 치킨 등 예전에 먹던 한식의 문화 대신 베이글, 달달한 아이스크림 등 서구권의 음식들이 섞이고 있는 것 같다. 당류가 많고 동물성 포화지방도 많은 음식들로 건강이 나빠지는 요즘 젊은이들의 식습관이 좋지 않아보였는데, 건강한 집밥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 싶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고 하루에 한끼는 야채를 꼭 먹고, 장을 위해 요거트를 먹는 식습관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몸에 나쁜 음식은 멀리하고 좋은 음식들을 잘 챙겨먹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만들기 (내가 만들어 누구나 사용하는)

간단한 일러스트를 그리기를 좋아하는 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만들기에 관심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막막했던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대한 내용과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만드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느낌으로 고민하며 나아가는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혼자서는 막막한 20대에게 뿅글이가 알려주는 돈을 다루고 불리는 비밀)

주변사람들과 지금의 나를 비교할 필요는 없다는 말에 위로가 되기도 하면서 공감도 되었다. 돈은 좋지만, 제테크는 겁이 난다는 말이 맞다. 유튜브, 동화작가 모두 제 2의 직업으로 선택하려고 했었지 제 1의 직업으로는 안정적으로 돈이 되는 직업을 선택하려고 했으니 말이다. 미술 쪽이라 그런지 더욱 취업에 대해 걱정이 된다. 무엇을 할지 힘든시간이 될 것 같아 두렵지만, 당장 해치워야 할 숙제가 아니라 그저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오랜시간 지치지 않고 지속하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책이였다.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어떤 상황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법칙)

긴장하면, 말을 잘 하지 못하고 틀린 말을 하는 것 같아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끌리는 말투와 호감가는 말투란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때 나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왜 나는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을까? 왜 이렇게 저렇게 말하지 못했을 까?” 자신이 했던 말을 곱씹으며 후회하는 일을 많이 하는 나에게는 정말 중요하고 알고 싶었던 책이였다. 일상적인 대화부터 많은 상황 속에서 존중할 수 있는 말하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어 유익했던 책이였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아마 입시를 하면서, 입시를 하고 나서 대학에 입학 한 뒤 선생님에서 교수님으로, 또 친구들에게 모르는 사람 그저 필요에 의해 만나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친구나 가족이 무심코 화가 났을 때 했던 상처되는 말들이 나의 가슴에 화살을 꼿힌 듯이 조금 아팠다. 상처받으면 마음이 욱신거리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상처받는 것에 대해 위로를 얻고 건강한 관계 맺기가 무엇인지 깨달으며 고민해보았다. 숨겨둔 슬픔이라는 말 속에 공감을 하며 나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또, 긍정하고 격려하는 따스한 시선들이 모여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끼며 사랑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일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느꼈다!!

MBTI의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MBTI)

MBTI 나는 나의 엠비티아이를 탓한 적이 있따. 나는 I가 90퍼센트라고 내가 E였으면 더 발표도 잘했을텐데, 하며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저 다 다른 모습의 차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냥 소극적이고 하지만 친해지면 활발한, 그런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 흥미롭게 책을 읽으며 나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아서 더더욱 재미있었다. 엠비티아이가 무엇이든 나에 대해 잘 이해하고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간다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