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첫번째 활동까지 1부 5장까지 읽었다. 우선 이방인을 집필한 알베르 카뮈를 알아보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알베르 카뮈는 실존주의자이다. 따라서 이방인을 이해하기 위해, 실존주의에 대해 탐구해보았다. 그 이후 1부 5장까지의 내용에서 뫼르소의 행동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의 모든 행위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인간과 누가 죽든 어떤 나쁜짓을 저지르든 합리적 성질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냥 그저 그렇게 있는 이 세계로 나누어보았다. 그중 주인공인 뫼르소는 이 세계의 비합리를 깨닫고 모든 것이 소용 없다는 허무주의식 사고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누가 죽든 귀찮을 뿐이고(심지어 자신의 어머니임에도), 레몽이 그의 여자친구를 폭행하는 것을 방관했을 뿐만 아니라 폭행 상황을 목격하고도 자신의 일이 아니기에 상관 없다는 듯 행동했다. 최종적으로, 읽은 부분까지의 의문점은 “뫼르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이다. 이 의문점을 바탕으로 앞으로 뫼르소가 삶의 부조리를 느끼고 비합리적인 세상에 살아감에도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탐구해볼 것이다.

이제는 잘파세대다 (잘파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

신기했다. 요즘 아이들 아니 왜 내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때까지 모두 아이폰을 잘 쓸까? 특히 중학생때는 아이폰이 아니면 놀림대상이 되었는데, 나는 그래도 갤럭시를 쓰며 마음이 조금 좋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지금 아이들의 사고방식과 관련이 있을지 “요즘애들”의 트랜드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책이다. 우리가 새로운 세대를 바라볼 때 이해하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세대차이가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며, 잘파세대에 대해 탐구해보았다.

Art of Elemental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아트북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아트북)

엘리멘탈을 영화로 봤었는데 정말 평화롭고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책으로도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엘리멘탈은 불과 물의 사랑과 모험이야기로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불과 물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에 신기하기도 하며 감동이 되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알아가는 마음이 결국 서로를 통하게 해주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구 끝의 온실 (여름 에디션,김초엽 장편소설)

식물들이 세상을 구하다니! 감동을 받으며 흥미롭게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는 현재 가공과 인공으로 이루어져 있는 도시 속에 살고 있지만, 그 이전의 자연에 대해 생각해보자. 빌딩숲이 아닌 정말 식물이 지구를 뒤젚는 다면, 맑고 아름답고 촉촉한 이슬이 맺힌 시원한 공기와 함께 매일 아침을 맞이한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책을 읽으며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 (나답게 살자니 고전이 필요했다)

대학교에 와서 국어공부를 하는 양이 줄어들어서 제일 아쉽다. 국어공부를 하며 고전소설과 시를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니 참 반가웠다. 옛 지혜를 엿보며 무엇을 하지 않아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순간은 고전을 통해 만들어진다. 현재의 답은 과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재의 고민스러운 일이 있다면 고전을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초간단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 (식비도 아끼고 살도 빠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한 식사에 관심이 많아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다. 요즘 탕후루,마라탕,햄버거,각종 조미료 맛이 나는 치킨 등 예전에 먹던 한식의 문화 대신 베이글, 달달한 아이스크림 등 서구권의 음식들이 섞이고 있는 것 같다. 당류가 많고 동물성 포화지방도 많은 음식들로 건강이 나빠지는 요즘 젊은이들의 식습관이 좋지 않아보였는데, 건강한 집밥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 싶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고 하루에 한끼는 야채를 꼭 먹고, 장을 위해 요거트를 먹는 식습관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몸에 나쁜 음식은 멀리하고 좋은 음식들을 잘 챙겨먹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만들기 (내가 만들어 누구나 사용하는)

간단한 일러스트를 그리기를 좋아하는 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만들기에 관심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막막했던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대한 내용과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만드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느낌으로 고민하며 나아가는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혼자서는 막막한 20대에게 뿅글이가 알려주는 돈을 다루고 불리는 비밀)

주변사람들과 지금의 나를 비교할 필요는 없다는 말에 위로가 되기도 하면서 공감도 되었다. 돈은 좋지만, 제테크는 겁이 난다는 말이 맞다. 유튜브, 동화작가 모두 제 2의 직업으로 선택하려고 했었지 제 1의 직업으로는 안정적으로 돈이 되는 직업을 선택하려고 했으니 말이다. 미술 쪽이라 그런지 더욱 취업에 대해 걱정이 된다. 무엇을 할지 힘든시간이 될 것 같아 두렵지만, 당장 해치워야 할 숙제가 아니라 그저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오랜시간 지치지 않고 지속하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책이였다.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어떤 상황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법칙)

긴장하면, 말을 잘 하지 못하고 틀린 말을 하는 것 같아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끌리는 말투와 호감가는 말투란 무엇일까? 궁금했다. “그때 나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왜 나는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을까? 왜 이렇게 저렇게 말하지 못했을 까?” 자신이 했던 말을 곱씹으며 후회하는 일을 많이 하는 나에게는 정말 중요하고 알고 싶었던 책이였다. 일상적인 대화부터 많은 상황 속에서 존중할 수 있는 말하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어 유익했던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