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인류 역사의 이해는 유발 하라리의 탁월한 지식과 사고력을 통해 인류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현명한 통찰력을 제시하는 책이다. 농업 혁명부터 정보 혁명까지 인류의 주요한 변화를 다루며, 우리가 어떻게 ‘형태’를 바꾸어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인한 인류의 미래에 대한 고찰은 독자로 하여금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책은 인류의 성공과 도전에 대한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어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현대 사회에 적합한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하는 소중한 작품이다.
보바리 부인
이 소설에는 보바리 부인 엠마라는 등장인물이 주인공인데 동화같은 사랑을 꿈꾸는 인물이다. 그랬기엔 피어나는 사랑의 열정을 느끼고자 했고 두 명의 남자의 불륜을 저지르게 된다. 그러나 결국 자신이 진 빛 때문에 결국 자살을 하게되는 내용이다.
보바리 부인은 상상과 소설 속으로의 도피를 아주 잘 드러낸 인물이었다. 보바리 부인은 한 번 마음을 주면 무섭도록 그 사람에게 빠져들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특히 시대적인 모습을 잘 보여준 부분은 만찬과 무도회를 구체적으로 묘사한 부분이나 레옹이 보바리 부인에게 구애를 하는 글귀는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느끼게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침묵의 봄 (개정판)
침묵의 봄이라는 책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생태계의 파괴를 고발하는 내용이다. 1장에서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 갑자기 동물이 죽어나가고 숲과 강은 서서히 생명력을 잃다가 새의 지저귐 같은 봄의 소리가 사라지는 “침묵의 봄”이 찾아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2장부터 17장 까지는 귀납적으로 구체적인 사례들을 말하며 살충제, 제초제와 같은 독성 물질은 지하수와 토지와 자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게 되며 생물의 체내에 축적되는 특징이 있어 상위 포식자로 갈수록 고농도로 축적이 된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작가인 레이첼 카슨은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답도 어느 정도 제시를 하고 있는데 비화학적 방법을 채택하고 독성 물질 및 유해 물질에 대한 규제 강화와 교육실시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나서의 내 소감은 환경에 대해 무감각한 현대인들에게 자극을 주며 다시금 환경보호를 생각하게 하는 효과를 줄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칼의 노래 (김훈 장편소설)
칼의 노래는 조선 시대의 최고의 명장이자 ‘난중일기’로 유명한 이순신 장군님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이순신이 전투에 임하는 개인적인 고뇌와 심정 그리고 한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군인으로서의 고뇌를 잘 묘사하고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이순신이 어머니의 죽음과 막내아들의 죽음을 대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을 1인칭 시점으로 묘사하고 있어 몰입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가 역사적으로 알고 있는 이순신과 관련된 역사나 자료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작품은 아니지만 인간 이순신의 내면을 깊이 있게 작가의 소설적 상상력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 균 쇠 (인간 사회의 운명을 바꾼 힘)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같은 인간이라도 문명의 발달 수준이 다른 이유는 각 지역이 가진 지리적,환경적인 특징 때문이라고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지리적,환경적인 특징의 차이로 인해 식량의 생산력의 차이가 생기면서 생존이나 종족번식 등 각 지역의 전반적인 문명발달의 수준이 벌어졌다고 설명을 덧붙인다. 따라서 경제력이나 문명발달의 수준 차이는 지리나 기후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고 인종 별 선천적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위의 내용을 증명하기 위해 파푸아뉴기니 원주민의 사례가 나온다. 수천년간 석기시대의 문명을 유지해온 원주민들이 서구문명을 만났을때의 이야기는 충분히 이 애기에 납득을 더해준다 뉴기니의 원주민 아버지는 돌도끼만 차고 다녔지만 , 서구문명을 만난뒤 아들은 현대적인 교육을 받고 자라서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고 한다. 내 생각엔 예전에 이슈였던 들짐승에게 자란 아이의 이야기를 생각해 봐도 인간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맞는 것같다.
서양미술사 100장면
이책의 탁월한 점은 그림과 사진의 배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칼라가 잘 먹은 종이질에 큼직큼직하고도 그 미술품이 잘 표현 되도록 배치해 놓아서 쉽게 미술사 책에서 설명 만큼 중요한 작품의 요소를 놓치지 않았다. 작품 관련 설명 또한 속한 시대와 함께, 해당 작품의 특징은 물론 작가의 특성과 시대 특성, 다른작가와의 비교도 되어 있는데다가 저자의 생생한 체험이 녹아 있어 언뜻 작품 앞에 서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설국
서양 무용을 연구하며 일정한 직업도 없이 여행을 즐기는 시마루라와 온천장의 기생 고마코, 아름다운 소녀 요오코의 심리 전개를 통하여 숙명적인 삶과 비극을 묘사한 작품이며 인간의 사랑과 숙명적 비극성을 띄우는 책이다.
생각의 탄생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이 책은 창조적으로 생각하기에 관해 방법론적으로 서술한 책이다. 전문성을 지닌 지식보다는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통합하고 창조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버지니아 울프, 리처드 파인먼,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등 역사상 가장 뛰어나고 천재적인 창조성을 보여준 이들이 과학, 수학, 의학, 문학, 미술, 무용 등 분야를 뛰어넘어 그들만이 공통적으로 활용했던 13가지의 발상법에 대해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새빨간 거짓말, 통계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통계자료를 접하게 된다. 대선이나 총선 전 설문조사로부터 각종 의학정보에 대한 통계, 국내 또는 세계 경제에 대한 통계 등이 그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통계자료로부터 도출된 결론을 발표하는 사람 또는 매체를 쉽게 믿어버린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통계자료가 가질 수 있는 오류의 유형과 적절한 사례를 소개하고, 그러한 오류가 발생하게 되는 이유와 이것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 있다)
책의 내용 중 온라인 세상에 들어갈 때 우리는 겉핥기 식 읽기, 허둥지둥하고 삼나한 생각, 그리고 피상적인 학습을 종용하는 환경 속으로 입장하는 셈이다. 이 문장은 책에서 가장 나타내고 싶은 내용이며 요약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