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장통..
이것은 인간의 모든 결정은 다 자연 선택/위의 선조들이 결정의 결정에서 만들어진 진화의 산물로서
모든 결정들이 단순하게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나의 본성, 욕구로 인해 결정이 된다는 것을 알고 난 좀 많이 놀랐다.
나의 모든 선택들이 내가 의식적/생각을 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유전자에 있는
욕구들이 나에게 이런 생각, 결정들에 영향 그 이상의 것이라는 게 참 이상하다.
나는 내가 이전에 생각들, 그 순간의 잘못된/그릇된 결정들이 이런 것들로 인해 내려지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여자들을 보았을 때, 내가 욕망에 대한 생각을 할 때 등 책을 읽어나가면 나갈수록 그 결정에 생기는 부산물들이 참으로 대단한거 같다.
인간은 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것은 나에게는 특별한 존재이자
나도 특별한 인간이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점차 진화와 유전,
본능과 욕망들에 대해 책을 읽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그런 생각들이 점차 없어져 간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다른 시선으로 다가가 볼 때 좋은 점도 존재한다.
최소한 사람들이 무언가에 대한 결정 아니 생각을 하였을 때 나도 그 것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고 예측 가능하다는 점이다.
모든 인간이 특별하지 않다면 생각들, 욕망들, 모든 결정들에 내가 관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