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아닌 안전한 길에 투자하지 마라
때로는 머리가 아닌 직감에 따라라
‘실패x시도’ 는 성공 확률이다
등 여러 뜻깊은 말을 한 책입니다. 이는 제게 도전할 수 있게하는 동기부여를 해주었습니다.
레니게이드란? 통념에 벗어난 사람으로 기존 관습을 깨고 도전하는 자세를 갖춘 사람이란 뜻이다.
기존의 안정적인 관습만 추구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그 관습을 거부하고 도전해야만 더 큰 부를 갖을 수 있다.
레니게이드 부자들의 핵심전제는 6가지가 있다.
1. 다수는 언제나 옳지 않다
2. 혁신은 사업 내부에서가 아니라 외부에서 일어난다.
3. 당신의 사업은 마케팅이다
4. 직접 반응 광고만 활용한다.
5. 고객리스트는 부의 원천이다.
6. 모든 한계를 거부한다.
나중 사회생활을 위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는 인간의 관계를 잘 맺으려면 어떠한 태도와 방식이 필요한 지를 잘 말해준다. 한편의 예를 들면 거래처에 편지를 보낼 때도 거래처가 존중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게 편지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삼국시대 중에 고구려를 가장 좋아한다. 항상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삼국통일을 고구려가 아닌 신라가 한것이 분하다고 생각할 정도니까 그래서 고구려라는 책을 많이 읽었고 이책도 그것중에 하나였고 고구려의 많은 부분을 알수있었다.
초한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중 하나이다. 굉장히 다양하게 즐겼다. 만화책이면 만화책 소설이면 소설 그래서 이책도 당연히 흥미가 끌렸다. 초한지를 보면서 절대 힘든일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수 있다는 교훈도 유방을 통해서 알수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삼국지를 글로 한번 보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이 책을 읽었다. 만화 삼국지는 정말 과장 안하고 100번은 넘게 읽었는데, 글로 삼국지를 읽는 거는 사실상 처음이었다. 근데 만화에서는 보이지 않는 다양한 장면들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보바리 부인이라는 제목을 봤을때 어 어디서 많이 봤는데 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했다. 웹툰에서 봤던것 같았다. 웹툰에서 보바리 부인을 굉장히 인상 깊게 다루길래 아 궁금해서 읽어보았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
구운몽은 읽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또 읽어도 재미있었다 어렸을때 읽었던 구운몽은 굉장히 얇고 스토리도 적었는데 이 책의 구운몽은 굉장히 자세한얘기를 다뤄서 아주 흥미롭고 좋았다.
사람의 심리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걱정은 단지 내가 어찌 해결할 수 없는 허상일 뿐 지금 눈 앞에 내가 해결할 수 있는걸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알게 해줬다. 너무 복잡하면서,,
오카다 다카시가 유명한 일본 의사라는 건 익히 알고 있었고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 분의 책을 추천해주셨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됬는데 사람의 성격에 대한 이해도와 깊이가 훨씬 다른 걸 알 수 있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