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산장 살인사건

흔하디 흔한 킬링타임용 미스테리 사건물이다. 깊이는 없지만 단순히 사건의 전개를 쫓다보면 시간이 가는지 모를것이다. 사건사이의 감정이 더욱 드러났다면 명작이 될 수 있을텐데 그점은 아쉽다. 

헤어질 결심 각본

영화의 깊이는 글로 담을 수 없지만 표현의 깊이와 명료성은 글로써 밖에 표현이 안된다. 사랑한다 하지않고 상황을 통해 절박한 사랑을 표현한 이 작품은 독자인 내가 글쓴이의 능력에 존경스럽고도 감탄하게 된다. 시대를 지날수록 이작품은 클래식으로 대중들에게 기억될것이다.

노르웨이의 숲

이책으로 인해 처음으로 책에 빠지게 되고 글쓴이의 신념과 생각에 대해서 궁금하게 되었다. 내가 할 수 없는 감각적인 일련의 체험은무라카미 하루키 특유의 섬세한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것조차 나에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게 되었다. 

동물농장

이 책의 표지를 처음 본사람은 지금껏 없을것이다. 하지만 읽은 사람 그리고 느낀 감상을 사회에 빗대어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일것이다 .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책의 사회를 현대사회에 빗대어 한번더 생각해보고 현대사회 힘의 균형과 권력의 쟁탈에 둘러 쌓여있는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메타버스가 도대체 뭔데? (메타버스 시대, 생존을 위한 투자전략! 투자와 NFT 렌즈로 바라보는 메타버)

메타버스 도대체 뭘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책을 찾았다.
밀레니엄 세대를 살고 있는 나는 z 세대도 버거운데 다시한번 c세대를 받아드려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경제 유튜브를 보다 보면 이제 메타버스가 떠오를 것이다. 가상화폐가 떠올랐다. 등등 여러 의견이 나와서 읽게 되었다.
이걸 읽으면서도 경제에 어떻게 적용을 한다는 말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읽었었다.
책을 다 읽더라도 속 시원히 해결된 답은 없지만 
가상과 현실의 심리스를 해결한다면 지금보다 더 편리한 세상이 올 것 같아서
요즘에는 메타버스 세상이 빨리 도래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한다.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데일 가네기의 성공대화론 데일 카네기의 저서는 언제나 흥미롭고 읽는데 지루함이 없다. 성공대화론 또한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말은 남을 비난하지 말라는 것이다. 비난은 결국 시간만 더 낭비할 뿐 자신에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스트 키즈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 젊은 날의 자화상)

“저 커플을 찍어요. 예술가들인가봐요. 찍어요”

“그냥 가자고”

“그냥 애들이야.”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예술가로서의 청년기와 운명같은 사랑을 패티 스미스의 관점에서 쓴 이야기다.


둘은 1940년대 생으로 미국에서 비트 세대, 히피 등 반항적인 문화가 꽃을 피우던 시기에 유년과 청춘을 보냈다.

표면적으로 보면 참으로 멋지다. 특히 그들이 뉴욕에서 지낸 청년기에는 지미 헨드릭스, 루 리드 같은 인물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예술가들이 모이는 바가 있었고 시 낭독회를 통해 시인들이 출세 했고 새로운 예술적 시도가 빈번히 일어났다.

하지만 그 이면은 기존의 가치관과 새로운 가치관의 충돌, 사회의 분열, 모호해진 선과 악 등,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폐했다.

패티의 많은 주변인들은 목숨을 잃었고 심지어 로버트는 늙지 않은 나이에 에이즈로 사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티와 로버트는 단순한 남녀커플의 개념을 넘어서

진정한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주고 이해하고 의지했다.

그렇기에 그들의 이야기가 비극 같으면서도 행복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로버트는 죽을 때 까지 자신의 예술 세계에 대한 탐닉을 멈추지 않았는데,

그의 뛰어난 어떤 작품보다도 그들의 사랑이 더 아름다웠다.


처음 책을 구매했을 때 그들의 사랑 보다는 그 당시 예술 세계에 대한 관심으로 구매 했지만

책을 다 읽을 쯤 에는 그런 것들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 사랑이 최고다.

우리 모두 사랑하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양귀자 장편소설)

양귀자 저자의 소설을 처음 읽어 보았다.
페미니즘 소설로 유명한 이 소설은 애석하게도 페미니즘 소설로 규정 되기엔 그릇이 더 큰 책이다.
이는 모든 차별받는 이들을 위한 것이고 일종의 차별에 맞서는 운동이다.
책에서의 등장인물들은 선악도 모호하고 정신적으로도 온전치 못하다.
모두가 상처 받았고 모두가 피해자면서 가해자이다.
슬픈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모두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