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가난한 사람을 보고도 외면하고 방관 한다면 그것은 엄연히 폭력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은 평소에도 폭력을 행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되네요.
책을 읽으며 타인을 사랑하며 빈부격차를 해소하며 계층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으며 책속에 ‘난장이’처럼 비참한 칭호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하나 둘 사라지게 될거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미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관심을 가진 분야는 서양사로, 이는 본인의 천교라는 종교적인 관념이 조기부터 영향력이 컸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 미술사의 대한 이해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물론 역사적인 교육을 통해  미술을 배웠지만, 배운 점에서도 조선시대까지의 역사이며, 근현대 미술사에서 아는 사람은 이중섭과 백남준과 같은 분들 뿐이다. 
그래서 이번 도서에 대한 이해가 미술적인 기술에 대해서 논했으면 실망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도서는 기술적인 미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사람의 관점에서 미술을 보여준다.  단순한 예술적 기법을 벗어나 하나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삶과 환경을 또는 이들 넘어서 작가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감상의 측면에서를 넘어서 한국 예술가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는데 기초적인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저는 저자와의 강연을 온라인으로 수강 하였습니다. 
 보통 책을 읽기만 하지, 저자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비록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눈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 강의로나마 저자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책을 더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어이었습니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나는 원래 미술을 좋아하던 편이었다. 덕분에 옛날 시대를 반영했던 원초적인 그림에 대해 흥미를 끊임없이 보낼 있었다. 이렇게 관심이 있었음에도 티를 내지 했던 것은 사실 내가 좋아하는 감정에 비해서 미술 작품들을 겉으로만 이해하고 끝내는 애매한 위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미술, 그림을 좋아하지만 주변 친구들의 미술관 다녀오니 하나도 뭐라는지 모르겠더라라는 말에 항상 공감하는 것이 끝이었다. 고등학교 내내 읽었지만 끝내 완독하지 못했던 서양 미술사라는 책이 있었는데 책을 지금까지도 읽지 못한 나를 보고 다시는 눈으로 봐도 이해 하는 미술을 책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자고 다짐했었다. 이후로 처음 만나게 책이었다. 이번 저자와의 만남 강의를 통해서 직접 책의 작가님을 있었는데, 이번 강의는 특히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어떤 것을 원하고 썼는지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막연하게 이렇게 봐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을 믿을 있게 만들어주신 시간이 되었다. 영원히 읽지 못한 이후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방구석 미술관 2> 통해서 아직 멀기만 그림을 가까이 느껴보기는 물론 그림 이상을 넘어선 풍부한 이야기를 들을 있었다. 그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느낄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미술이라고 하면 굉장히 고상하고 어렵기만할 줄 알았는데 이 책의 저자 조원재 강사님께서는 우리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미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셔서 강연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그리고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 지식 보다는 감각을 십분 활용하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방구석 미술관2>을 통해 그간 접해보지 못했던 화가들을 접할 수 있었다. 흔히 이중섭 화가와 같이 유명한 화가와 작품이 동시에 연상되지만 이 책 속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의 화가들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접할 기회가 다시 와 신선하면서도 명작 뒤에 드리워진 화가들의 삶은 화려하지만은 않았다. 특히, 김환기 화가는 원하는 삶을 향유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지만 화가로써의 삶은 굴곡졌다. 그의 삶의 끝자락도 작품에 몰두한 나머지 얻게된 지병으로 숨을 거두게 된다. 이 공허함이 몰려왔다. 하지만 그의 작품을 보면 그의 삶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오히려 그의 작품을 바라보고 있으면 특유의 매력에 빠져 반복해서 작품을 보게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많은 화가들이 등장했으며, 각기 다른 채색과 기법으로 눈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만약 <방구석 미술관3>이 출판된다면 정독하고 싶은 욕심이 저절로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