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으로 체인지 나인을 접하게 되었다. 교수님께서 강연도 흥미롭게 해주시고 집중도 있게 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책에 더더욱 흥미가 생겼고, 직접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으로 삶의 방향의 헤메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저자와의 만남을 위해 준비를 정말 많이 하신 것 같았고, 그것이 훌륭한 전달력과 함께 다가오니 최재붕 교수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저자와의 만남 시간이 매우 유익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꼭 오프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저자와의 만남에서도 최재붕 교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면 한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비교과 포인트를 준다고 해서 신청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고 강사님도 전달력과 준비를 열심히 하신 티가 나서 가지고 돌아가는 정보가 많았습니다 다음에도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을 가지는 시간이 생긴다면 또 신청할 것이며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포노사피엔스 시대에 바꿔야 할 9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강의를 통해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쓰는 현대인류라는 뜻을 가진 ‘포노사피엔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포노사피엔스 문명에 대해서도 그리고 현시대를 통해 이야기를 해주셔서 공감하기도 이해하기도 편했다.
 새로운  문명 시대가 오니깐 나도 그 시대에 맞춰 살수 있도록 한번 들여다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냉정과 열정 사이 (Blu)

 소담출판사에서 2015년에 출판한 책 냉정과 열정 사이(冷静と情熱のあいだ).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각각 번갈아가면서 쓴 릴레이 소설이다. 상상독서 페이지의 특성상 책을 한 글에 두권이상 고를 순 없어서 츠지 히토나리 작가의 책을 선택했다. 책의 맨 뒷편에는 작가의 후기가 있는데, 작가들은 연애하는 사람들이 연락을 주고받듯, 서로의 원고를 받아가며 설렘을 느꼈다고한다. 남자 작가의 책을 우선적으로 읽은 나는 당연히 여자 작가의 책 또한 읽기로 마음먹었다. 

 아가타 준세이와 아오이(실제 작품에서 성이 나오지 않고, 이름만 나온다.)는 불과 몇 년전까지만해도 연인사이였으나 그들의 사정으로 빚어진 오해로 인해 결별한다. 그들이 사랑을 가꿔나가며 한 약속이 있다. 약속을 한 시점으로부터 10년뒤 아오이의 생일날, 피렌체의 두오모의 그 끝에 오기로.
 준세이는 메미라는 혼혈, 일본인 여자친구와 교제중이다. 아오이또한 마빈이라는 이탈리아계 남자와 연애하는 중이었다. 새로이 생긴 인연들과의 시간은 분명 행복했고, 다정했다. 그럼에도 계속 떠오르는 전 애인의 이름과 나누었던 말과 행동. 그 약속을 까먹었을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발은 이미 두오모의 거리로 향한다.
 이 연인들은 그 날의 약속때문에 서로 잊지 못한채로 구속되어, 책의 스토리가 진행되어 갈 수록 현재의 인연을 뜨겁게 다루면서도 냉정하게 내치고 만다. 결국, 원래 이들이 있어야할 그 거리로 빠져나와 다시 하나가 되었다. 그렇게 얻어낸, 연인들의 일주일도 안되는 짧은 시간은 아지랑이가 햇살에 녹아 흩어지듯 빠르게 흘러갔다. 그렇기에 두 책 모두 그 묘사는 상당히 뜨거웠다. 서로 경쟁하듯이 말이다.
 약속으로 빚어져 영원할 것만 같았던 시간이 흐르고 아오이는 전철을 타고 떠난다. 쥰세이에게 잡아주길 바라지만, 그것을 목 위로 올려내지는 못한채로.
쥰세이는 알고있는 것 같았다. 아오이의 묘사를 말이다. 아오이를 떠나보낸 쥰세이는 아오이가 떠나자 생긴 그 공허함을 깨닫고 아오이와 같은 목적지인 전철을 예약해 함께했던 둘 사이 10년이라는 공백을 채우기 위해떠난다. ‘새로운 시작’인 셈이다.

 위 내용 중 일부는 에쿠니 가오리의 내용에는 없지만, 츠지 히토나리의 책에는 서술되어 있다. 


 쥰세이의 말과 행동, 아오이를 놓치게 만든 이유. 아오이의 말과 행동, 쥰세이를 놓치게 만든 이유. 이 두사람의 열정과 냉정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쥰세이와 아오이가 아닌 메미와 마빈. 쥰세이의 대학교수. 서로 남자임에도 사랑한 대학동료 등. 작중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각의 뜨거움과 차가움이 햇빛에 반사되어 빛나는 모래밭속 알갱이처럼 스며들어있다. 책의 묘미란 제목을 읽어내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여겨지게 만든 작품이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교수님의 저자와의 만남 강의를 통해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자칫하면 딱딱할 수 있는 강의를 재치있게 풀어주셔서 매우 재미있게 우리가 살아가며 추구해야 하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10월 8일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강연에 책의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강연을 듣고 책을 얻음으로써 요즘과 같은 사회에서 어떤 방향으로 미래를 계획해야 할 지 알려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10월 8일 저자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하여 2시간 동안 강의를 들은 결과, 코로나19 시대의 변화상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조어로 변화하고 있는 세상을 다른 책으로 일러준 바 있는 최재붕 작가님의 새 책 CHANGE9은 코로나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금방 끝날 거라고 생각했던 코로나가 오래 지속되면서 언젠가는 분명 코로나를 주제로 다룬 책이나 영화가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보다 빨리 출시돼서 조금 신기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사실을 새로 알아가는 것 보단 그동안의 생각을 정리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작가님이 제시해주신 변화된 세상의 트렌드를 9가지 코드로 나눈 것, 그것을 기억해야겠다 생각하고 메모해두었다. 메타인지, 이메지네이션, 휴매니티, 다양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회복 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 코로나로 인해서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본질은 변화하지 않았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CHANGE 9(체인지나인)- 최재붕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최재붕 교수의 <체인지나인>이라는 저서에 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최재붕 교수는 코로나와 디지털혁명으로 인해 급속도로 변화하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을 ‘포노 사피엔스’ 라고 명명하며 그들의 특징을 설명했다. 
 
최재붕 교수는 우리에게 생각보다 빨리 우리를 찾아온 디지털혁명과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버린 팬데믹쇼크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 생각의 표준을 포노사피엔스가 만들어나갈 문명의 표준 코드인 9가지 코드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이 책에서 9가지 코드에 해당하는 최신 이슈와 그 이슈에 대해 우리 인류는 어떻게 대응했고 대응법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를 통해 우리 사회의 모습은 또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최재붕 교수가 제시한 9가지 ‘포노 사피엔스 코드’는 다음과 같다.
1.메타인지
2.이매지네이션
3.휴매니티
4.다양성
5.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6.회복탄력성
7.실력
8.팬덤
9.진정성
이 중에서도 휴매니티, 실력, 다양성, 진정성 등의 요소는 코로나시대 이전에도 중요시 되었던 가치이지만 포노 사피엔스들이 만들어갈 미래에는 필수적인 요소이자 주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최재붕 교수는 코드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아홉번째, ‘진정성’ 이라고 말했다. 
나 또한 그 이유를 생각해보았는데, 최근 이슈된 사회문제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 연예인들의 학교폭력 문제, 인플루언서들의 뒷광고, 정치인들의 성인지감수성의 문제 등 ‘진정성’ 이 떨어지는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는 곤두박질 치며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재붕 교수의 <체인지나인>을 더 자세히 읽어봄으로써 급속도로 맞이하게 될 포노 사피엔스의 미래를 하루라도 더 빨리 준비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