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이번 강의는 코로나 시대의 문명과 질병에 관해서 진행이 되었다. 비교과 포인트를 위한 활동으로 이러한 강의를 알게 되었으나,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이슈이다.
지금은 코로나시대로 2019년 12월 중국의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해 전 세계로 확산된 바이러스로 사람들 간의 대면 접촉을 기피하는 언택트 문화의 확산, 원격교육 및 재틱근무 급증 등의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일으킨 시대이다. 이를 통해 새로 나온 단어가 ‘포스트 코로나’이다.
포스트 코로나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어나 위의 변화들이 향후 우리 사회를 주도한다는 것이다.
비대면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혼자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하나의 공간에서 접촉을 최소화 하거나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등 과거에는 관심을 받지 못햇던 직업들이나 생활 방식등이 집중되고 있는 시대이다. 이러한 감염병의 등장으로 자영업이 어려워지고 청년층들뿐 아니라 모든 인구가 일자리를 얻기 힘들고 잃게되는 비극적인 상황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질병과 건강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국가, 인류공동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뿐 아니라 콜롬버스가 ‘동양’이라고 불리우는 신대륙을 발견 한 이전, 이후로 발생한 흑사병이나 콜럼버스의 교환, 결핵과 콜레라, 두창 등의 여러 가지 전염병들의 역사들을 한 번 더 알게되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가짐을 바꾸고, 과거와는 다르게 변화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서 필요한 공간, 공간에서의 동선 등 내가 현재 전공하고 있는 인테리어디자인에서는 어떤식으로 새로운 방법을 적용시켜야 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발전의 계기가 된 강의였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질병이 엄청난 인명 피해를 가져다 주고, 특히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 질병에 대해 더욱 더 관심이 생긴 요즘이다. 저자님께서는 온라인 비대면 만남을 통해 코로나와 연관지어 이 시대의 문명과 질병의 연관성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다. 이 시대에 앞으로 우리가 질병을 어떻게 대처하고 생각해야할지 생각해보게되는 강의였다. 내가 의학과 질병에 관심이 딱히 많았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무척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강의였다.
책에는 인간의 질병관의 변화와 그에 따른 의료의 변화가 재미있게 잘 담겨 있다는데 코로나 시국을 겪게되면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정보 같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사 관련해서도 많이 나와 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이미 의과대학이 있었다는것에 놀라면서 한편으론 일제의 왜곡에 화가 났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물자 및 음식 교류에 있어서 아메리카인들은 교통 수단으로 동물을 사용하는 유럽인들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수두, 장티푸스와 같은 질병을 아메리카인들에게 전염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원주민의 80%가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질병은 인류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글쓴이는 인간이 바이러스로부터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한 의학 발전이 아니라고 합니다. 의식주 개선 및 사회 인식 등 다른 요인들 또한 병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라는 것을 강연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질병의 극복과 의학 발전, 질병이 발생한 원인과 배경, 해부학, 현대 의학의 탄생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는 의학이 발전해 웬만한 병은 고칠 수 있으며 큰 의료적 혜택을 누리고 있으나, 아직도 고치기 힘든 병들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적 토대 및 기틀, 배경 등을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의료 도입 과정들을 살펴본다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병의 탄생>을 쓴 홍윤철 저자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우리 인간이 왜, 어떻게 질병에 걸리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