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저자와의 만남 특강을 듣고 나서..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에서 특강을 들을 수 없어 이렇게 온라인으로 녹화강의로 특강을 듣게 되었다.
책 제목만 봤을 때에는 이 강의가 무슨 강의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무슨 내용인지 알겠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인류가 고군분투한는 가운데 우리의 역사에서 질병은 우리 인류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 지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작가님이 질병의 역사를 우라나라 산업의 발전에 따라 말씀해주셔서 우리의 과거와 현 질병의 대해 생갹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인류가 많은 감염병을 겪었지만 의학의 발전과 사회와 인류공동체의 노력에 의해 이겨낼 수 있었고 사회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것을 해냈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앞으로 코로나19도 과거와 같이 잘 대처하고 협력하고 노력한다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도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빨리 이 힘든 감염병을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만나보고 싶은 저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이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2020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존재로 인하여 전 세계적인 팬더믹이 발생하였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한 여러 가지 경제적, 국가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과거의 인류는 어떻게 여러 질병을 이겨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황상익 교수님의 <코로나 시대, 문명과 질병>이라는 강의를 듣게 되었다.
인류 문명이 발달하면서 질병의 교류가 일어났다. 인류에게 많은 죽음을 선사한 감염병들은 생각보다 많다. 흑사병, 결핵, 에이즈, 페스트, 천연두 등의 많은 전염병이 있었다. 이 중에서 아직도 살아남아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도 있고, 사라진 전염병도 있다. 위와 같은 감염병의 퇴치에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의식주 생활의 향상을 들 수 있다. 어렸을 적 시골에서 자랐기에 부모님 이야기를 들어보면 40~50년 전만 해도 의식주가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식주 생활의 향상 외에도 노동조건이 개선되었고, 의학과 의술이 발전하였고, 보건의료가 공공에 개방이 된 것도 감염병 퇴치에 큰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인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질병은 인류가 살아있는 한 사라지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세계에 오직 한 사람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도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도시로의 인구 밀집도가 높아질수록, 바이러스에게는 훨씬 살아가기 편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인류는 바이러스가 변형하는 것보다 빠르게, 그리고 똑똑하게, 이에 맞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가장 시급하게 요구되는 것이 공공의료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19사태와 같은 전 세계적인 팬더믹 사태에서는 개인이 위생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는 당연히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공의료의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하게 개선되어야 할 것은 현재 코로나 19 감염된 환자들을 위한 생활환경이다.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약이 없기 때문에 병에 걸렸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개인의 면역력이다. 면역력이 향상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과 물, 그리고 적당한 운동과 잠이다. 물론 대규모로 집단 발병하는 경우라서 위와 같은 것들을 모두 챙기기 어렵겠지만 국가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더 신경을 썼으면 한다.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 감염된 사람의 면역을 올리고 병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후에 완치가 되어도 큰 후유증 없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인류가 그랬던 것처럼, 현 인류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팬더믹을 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 그날까지 대통령을 비롯하여 나 한 사람까지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분명 바이러스를 이길 날이 올 것이다.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옛날보다 수명이 늘어나고 사망률이 줄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이전에도 많은 질병이 있었다고 한다. 아테네 역병, 안토니우스 역병, 흑사병, 콜럼버스의 교환(신구 대륙의 질병 교환), 결핵과 콜레라, 1918 인플루엔자, 천연두 등과 같은 감염병(역병)들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망하였다. 이런 질병들은 밀집해 살면서 감염이 점점 늘어났다. 즉 문명이 발전할수록 감염병이 잘 퍼진다. 질병의 교류가 일어난 것이다. 초반에는 이러한 질병에 적응하지 못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질병과 공존을 하면서 점차 피해가 적어졌다. 우리도 코로나와 계속 공존하면서 점차 적응해 나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위에서 언급한 천연두는 인류의 노력으로 퇴치한 유일한 역병이라고 한다. 완전히 종식된 역병이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천연두는 풍토병으로서 맹위를 떨쳤다. 해마다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사망하였다. 10년 동안 천연두 퇴치에 쓰인 금액은 3억 달러였다. 전 세계 군사비의 약 5시간 분이었다. 코로나도 이렇게 완전히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다. 질병 퇴치와 건강 증진의 주요인은 식, 주, 의 생활에 있다. 식, 주, 의 생활이 향상하면서 영양 상태가 좋아졌다. 또 노동조건이 개선되고 의학, 의술이 발전하면서 질병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또 보건의료의 공공성 즉, 사회,
국가, 인류공동체가 노력하면서 점차 극복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도 우리가 모두 함께 공공성을 가지고 노력해서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 또한 한국인의 건강 수준은 세계 최상위라고 한다. 현재 코로나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방역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노력 때문에 건강 수준이 최상위인 것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 이런 방역이 없었으면 일이 더 크게 되었을 뻔했다는 것을 듣고 놀랐다. 불편하지만 지금처럼 조심하고 자부심을 가지면서 이겨내면 좋겠다. 과거에 더 어려웠던 문제들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생각하면서 코로나도 잘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