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의)

6장 무지의 장막
무지의 장막을 읽으면서 평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평등이란 기회의 평등을 말한다. 롤스는 ‘카스트제도는 출생이라는 우연을 기준으로 소득, 재산, 기회, 권력을 배분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나는 롤스의 말에 공감한다. 태어났을 때부터 우리는 다양한 기회의 불평등 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봤을 때도 그러하다. 재벌 2세와 저소득층 가정과 같이 교육권을 비롯한 많은 것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나는 이처럼 태어났을때부터 기회가 불평등 한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평등한 나라는 모든 이에게 정당한 기회를 주어야하고 더 나아가 소수집단 우대 정책처럼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정책을 통해 기회의 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나라이다. 
 책에 나온 예시로 봤을때 할머니와 배관공 사건에서는 할머니가 수리비를 모두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터무늬 없는 계약이며 둘 간의 계약은 할머니가 수리내용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등 당사자의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법적인 효용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이 외에도 흄의 집 임대사건, 샘의 차 수리사건에 대해 조원들과 토론하면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저번 토론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여 색다른 느낌도 들었다.

정의란 무엇인가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의)

6 평등을 강조하는 시각 : 존 롤스
1. 무지의 장막 뒤에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선택할 것인가 ?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완벽한 균등 분배보다는 적절한 차등을 둬 내가 최소의 입장에 걸려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 수준의 삶을 살 수 있게 만들것이다.
2. 롤스의 재분배는 옳은 것인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순전히 운으로, 우연히 얻은 이득을 소수자에게 분배하는 것은 괜찮을수도 있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을 기반으로 한 노력으로 얻은 이득까지 소수자의 이득을 위해 분배해야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다. 타고난 재능을 얻는 것도 운이긴 하지만 그 재능을 살리는 것은 분명히 그 사람의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의)

우리 사회는 과연 평등할까?이 질문을 가지고 읽은 책은 나에게 롤스라는 인물을 알려주었다. 그는 나에게 당연하다고만 여겨져 왔던 일들을 설명하도록 시켰고, 나는 그 어떤 설명도 하지 못했다. 이 책은 여러 질문을 던졌다. 평등은 계약으로 이루어 지는 것일까? 그렇다면 계약의 부당성이 어떻게 입증되는 것일까? 올바른 계약은 어떻게 판단할 수가 있는 것일까? 롤스가 주장한 평등도 계약의 원리에 입각한 것이다. 무지의 베일뒤에서 합의한 분배규칙이 옳다고 생각한 롤스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정의란 무엇인가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의)

우리의 이번 토론의 주제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의 내용 중에서도 제6장(평등을 강조하는 시각: 존 롤스)에 대한 것이었다. 평등, 참으로 어려운 주제였지만 총 5부분으로 나누어 서로의 평등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우린 총 5개의 부분(자신이 생각하는 평등의 정의, 무지의 장막 뒤에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선택, 롤스의 재분배는 옳은가, 책의 내용 중 배관공 이야기에 대하여 할머니는 돈을 지불해야하나, 흄의 이야기에서 누가 돈을 임대를 해야하는가)에서 자기의 생각을 교환하였는 데, 이에 대하여 많은 의견차이가 존재하였다. 실제로 나는 기회의 평등이 평등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어떤 이는 결과의 평등이 평등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나는 이러한 생각의 차이가 모여 더 나은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평등, 이 주제는 어려운 주제였다. 하지만 이 주제에 대하여 토론을 하기위한 준비를 하면서 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평등이란 개념에 대하여 좀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 나는 평등에 대하여 그냥 보편적인 평등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저 모두가 동등하게, 모두가 똑같게, 그저 이런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평등은 모두 같지 않다. 평등에 대한 개인들의 생각이 모두 다르고, 그에 대한 평등의 방법도 다르다. 나는 기회의 평등을 외치지만, 누군가는 결과의 평등을 외친다. 나는 평등의 방식으로 출발선을 동등하게 만들자고 하지만, 누군가는 보상을 동일하게 만들자고 한다. 나는 생각이 다른 이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이렇게 생각이 다른 의 견을 들을 때마다, 오히려 나의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평등이란 개념은 불가능하고, 어렵고, 힘들지만 모두가 의견을 교환하다보면 最善의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대학교 생활은 처음이라서…
주변사람들에게 학교생활 어떻게하면 잘 할 수 있냐 물어봤었다. 
다들 1학년이니까 즐겨라, 놀아라 했다. 
그리고 3월 개강 대학생활은 내 생각과 달랐다. 
사람을 사귀기도 같이 놀기도 공부하기도 모두 힘들었다. 
그래도 학교생활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에 이전에 내 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그 노력이 힘들어 모든 것을 그만할까 생각했다.
그때 내 눈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단지 책이 예뻐서 그림이 예뻐서 봤다.
소소한 to do list가 학교생활로 이리저리 바람에 휘날리는 수건 같았던 나의 마음에 들어왔다. 
짧은 글귀지만 내 맘에 찡하게 울리고 나도 이렇게 행동하고 싶다라는 다짐을 갖게 했다. 
언제든 내가 힘들때 펼쳐볼 수 있는 친구를 얻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정의란 무엇인가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의)

이번 독서클럽에서는 6강 평등과 관련된 부분을 읽었다. 6강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생각하는 평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내가 만약 무지의 장막 뒤에 있다면 어떤 상황을 선택할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일단 내가 생각하는 평등은 출발선이 똑같은 기회의 평등이 보장되는 사회라고 생각을 한다. 우리는 모두 태어나면서 부터 불평등을 가지고 태어난다. 태어난 상태는 우리가 선택할 수없는 상황이지만 태어나고나서 기회의 평등을 보장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결과에 대한 부분은 본인 재량이고 책임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만약 무지의 장막에 있다면 최소극대화의 관점으로 결정을 할것이다. 우리는 언젠가 우리도 소수집단에 속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최고의 상황을 꿈꾸는 것도 좋지만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행정이나 정치를 운영하는데 안정성을 확보하기 용이할 것이라 생각한다.
책에서 인상깊게 보았고 고민을 많이 해본 부분은 샘의 이야기 부분이다. 나는 이부분에서 과연 여기서도 호혜의 원칙이 적용되는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차가 고장난 사람에게 샘은 의도도 물어보지 않고 차가 고장난 사람이 고민하는 동안 차를 고쳤다. 이는 옳은 일인가 그리고 샘에게 차주인은 보상을 해줘야 하는가 라고 생각을 했다. 나는 이에 대해 합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한다. 책에서는 의무는 합의 없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상황은 고장난 사람이 부정적반응이나긍정적 반응 둘다  의사를 표현하지 않았는데 샘 스스로 혼자 판단을 해서 차를 고친것이기 때문에 의무가 없다고 생각을 했다.
이번 부분은 개인적으로 생각해볼 것이 많아서 유익헸다. 이번 리뷰에서는 샘의 이야기만했지만 그외 할머니와 배관공이야기 흄의 이야기는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해볼 수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전공시간에 배웠던 부분과 책을 연관지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유익했던 6강이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삶의 존중, 자존감, 최한의 예의, 좋은 삶 의미있는 삶등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기위한 6가지 파트로 나누어져있다. 
현대에서 나에 대해 잃었다는 것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고인간관계, 고민, 눈치 등 내 삶에 내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닌 남에게 보여지는 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공감이 많이 되는 만큼 한편으로는 내가 왜 지금까지 그렇지 못했을까라는 씁쓸함이 함께 다가왔다.
책에서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말고 모욕하는 삶을 살지 말고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않으며 누구의 삶도 완벽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하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렇게 산다면 지금 보다 나에게 집중하는 다 좋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온전히 저렇게 산다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았다. 단지 갈등,눈치등의 어떤 순간에서든  나의 편이 되어주고 지신에게 관심을 갖으면 지금 보다는 나를 위한 삶이 될 것 같았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난 뭘까.. 
궁금점이 들던 고3이였다.
난 재수를 하게 되면서 수능으로 잠시 미루어두었던 그 생각을 다시 꺼냈다.
왜 나는 남들에게 의식하면 살까
왜 나는 무엇인지 모르며 살까
나에대해서 생각하던 시기에 난 이 책을 빌렸다. 마구 잡이였다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과 함께 신간 도서였던 이 책을 같이 골랐다.
난 나로 살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그래.. 난 무엇을 행복해하는지 알아 가고 있는 초기 단계에 이 책을 만나고 내 행복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천변풍경 (박태원 장편소설)

1911184 변은찬 -천변풍경 독후감

이 책은 청계천변을 중심으로 그곳에 사는 여러 인물들이 빨래터, 이발소, 한약국, 포목점, 카페
등지에서벌이는 여러 가지 유형의 일상사들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 일정한 줄거리가 있기 보다는 1년 동안 청계천변에 사는 70여명의 인물들이 벌이는 일상사가 주된
내용이다
. 특히 민 주사는 이발소의 거울에 비친 자신이 늙어가는 모습을 보며 한숨을 짓지만, 그래도 돈이 최고라는 생각에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소설 속 사회 사람들 역시 물질적인 욕망에 가득 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천변풍경 (박태원 장편소설)

한동윤 1911155 <천변풍경> 독후감

 

이 책을 읽고 1930년대 청계천을 둘러싼 서민들의 치열한 삶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제3시골서 온 아이이다. 평소에
동경했던 모습과 달리 가혹한 경성의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소년을 통해, 경성을 체험하는 외지인의 다양한
감정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전차를 타고 싶었던 소년의 설렘에도,
그러지 못한 채 아버지의 손을 따라 한약국으로 바로 간 것이 안타까웠다. 생계의 유지로
인해 구경을 하지 못한 것이다. 또한 화신 백화점이 자리선 종로 네거리의 묘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서울의 지역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종로 왼쪽의 고급
백화점과 오른쪽의 전통 상점들이 대치하는 형세가 이를 잘 드러낸다. 소년과 같은 부류나 부유한 다른
부류가 공존하는 이곳은, 혼란이 가득한 채 미숙한 근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