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난 후, 이 책은 청춘의 시기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돈을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두 가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학업과 미래보다는 현재의 돈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한 달에 한 가지라도 ‘전혀 돈이 되지 않을 일’을 찾아 시도해보라.”는 구절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돈 이외의 가치를 찾고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 나는 돈을 벌 때가 아니라 인생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앞으로는 돈 이외의 가치와 경험을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 실패와 추락을 두려워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이 내용은 젊은이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처럼, 늦게 시작했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자신을 괴롭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제 인생에서 실패와 어려움이 많이 생기겠지만, 그때마다 잘 이겨내서 앞으로 나아가고 바닥에서 일어서서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책에서 “혼자 놀지 말라”, “글은 힘이 세다”, “카르페 디엠 사용법” 같은 실질적인 조언들은 특히 와닿았습니다. 신문 읽기를 강조하면서 정치에 무관심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빠른 성공보다는 큰 성공을 목표로 삼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면서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는 항상 빠른 성공만을 중요시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주저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면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 순간 자신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를 개척해야 한다는 점에서 도전하는 마음과 열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통해 느끼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저와 같은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청춘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디토리얼 씽킹 (모든 것이 다 있는 시대의 창조적 사고법)

  에디토리얼 씽킹 범주화-유사성과 연관성 찾기에서 연상 후의 작업은 정리이며 범주화는 우리의 뇌가 정보와 세상을 인지하는 과정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평소 디자인을 하기 전 기획이나 아이디어 단계에서 항상 어려움을 겪었는데 연상, 유추, 유사성에 대해 생각하며  더 나아가 작가님께서 브레인 스토밍이 중요하다고 한 만큼 앞으로도 브레인 스토밍 과정을 밟아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연상에 이어 정보에 관해 유사성을 바탕으로 연상하며 정보를 구성한다는 관계와 간격이 인상 깊었던 것 같다. 마지막에서  예시로 토스의 리브랜딩의 과정을 들었는데 현재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의 예시를 연관지어 읽을 수 있어 이해가 더 잘되었던 것 같다. 평소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부족해 항상 기획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연상을 하며 생각의 틀을 키우려고 하는 것이 앞으로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레퍼런스를 찾으면서 자기화하려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러한 레퍼런스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SCAMPER과 같은 질문 목록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평소 주관성과 객관성이라는 것에 생각이 많았어서 읽는 순간 와닿는 부분이었다. 예술, 디자인 분야는 입시부터 지금까지 주관성으로 이루어진다. 이렇듯 항상 주관과 객관의 혼란을 겪었다.  책에서 ‘주관은 열등하고 객관은 우등한 것이 아니라 모든 건 주관의 산물인데, 어떤 주관은 여러 이유에서 설 득력을 가져 보편의 차원에 자리 잡는다. 주관적 관점으로 정리한 결과물 을 타인에게 보이고 합의를 모은다. 세상을 이렇게 보기 시작한뒤로 나는 이제 객관이라는 단어 앞에서 작아지지 않는다. 내 관점, 믿음, 판단을 신뢰하고, 그것을 나 아닌 타인이 납득할 수 있 는 모양새로 만들어내려고 애쓸 뿐이다’라는 구절에서  그동안의 상처 혹은 많은 생각에 있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생략에서 창작을 하려면 어느 순간에는 주장으로 도약해야 하며 어떤 정보를 취하고 어떤 정보를 버릴지 선택하고 그 결정을 바깥으로 드러내야한다. 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서부터 여기까지에 대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점에서 창업동아리에서 일하면서 이런 경험이 생각나며 공감이 되었다. 팀원 모두가 다 다른 분야였는데 그때 디자인을 배운 지 얼마안됐었고 의뢰자한테 다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였어서 팀원들의 의견을 모두 수용하였으나 결과물이 이상하게 나왔었다. 디자이너는 의뢰자의 생각도 존중하나 자신의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밀고 나갈 때도 있어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학기 독서 클럽을 진행하기 전 ‘에디토리얼 씽킹’ 책이 디자인과 관련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다른 분야이지만 공통점이 많았고 새로운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또한 디자인을 전공하는 동기들과 함께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디자인과 앞으로 살아가면서 참고할만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수업 시간에만 뵙다가 사적인 자리에서 수업 이외에 이야기를 하며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결정하는 두뇌 법칙 25)

뇌과학. 듣기만 해도 나와 거리가 먼 분야다.
이 책을 쓴 이케가야 유지는 “가짜 감정에 속지 마라. 당신이 흔들리는 모든 이유는 다 ‘뇌’에 있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감정이 감정이지, 가짜 감정은 뭘까 생각했다. 
또, 모든 이유가 ‘뇌’에 있다면 알고 싶었다.
내 뇌가 어떤지 이해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니 정말 내 불안과 혼란스러운 감정에 대해 명쾌하게 해답을 내려주는 것 같았다.
살다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노르웨이의 숲

독서클럽을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방황과 성찰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자기연민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과도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내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가정하자. 교통사고가 나서 시험을
망쳤는데, 자책만 하면 힘들 것이다. 너무 힘든 순간에는 남 탓도 하고 환경 탓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인물들은 자기연민이 너무 심하다. 방탕한 성생활을 하는 나에 취하는 태도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내 삶은 너무 외로워. 세상은 너무 날 외롭게 만들어’라고 생각하고 자기연민에 잠시 빠질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게 방탕한 성생활로 이어지는 행위들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렇듯 이 책을 읽고 과도한 자기 연민의 문제점을 배울 수 있었다. 과도한 자기 연민의 단점을 느낄 수 있었다. 주인공이 상실을 경험하고
그로 인한 자기 연민이 존재했다. 그런데 자기 연민에 빠질수록 그 상실을 온전히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과도한 연민을 지양해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온라인 소비자, 무엇을 사고 무엇을 사지 않는가 (행동경제학으로 읽는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 전략)

자기개발 서적이 아닌 종류의 책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읽게되어서 좋았다.
약간은 책의 내용이 어려웠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기업들은 어떠한 온라인 전략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게되어 흥미로웠고
만약 개인 창업을 하게된다면 위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 (뇌과학이 밝힌 인간 자아의 8가지 그림자)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됐는데 내용 자체가 되게 심오하고 어려웠던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크게 인상 깊었던 내용은 자기 다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짜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는데 대체 왜 그러지? 생각을 했는데 책에서는 다리가 있어도 느낌이 없어 다리가 없는 것처럼 느껴져 짜르고 싶다고 한거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는 심리학 말고도 이런 심각한 것도 있구나를 느꼈던거 같았습니다.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통해 서울의 저출산 문제를 보면, 마치 생태계처럼 영역성, 순위제, 자연선택이 지배하는 공간으로 보입니다. 강남, 분당, 용산과 같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상위 개체들은 더 많은 자원과 기회를 누리며 번식합니다. 반면, 경제적 여유가 부족한 하위 개체들은 교외나 경기도까지 밀려나 생존 경쟁을 치릅니다. 이러한 불평등한 환경은 저출산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됩니다.

저는 단순한 인구 분산보다는 대중교통 기술 발전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메가서울시티 구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하위 개체들도 서울의 기회와 혜택에 접근할 수 있고, 출산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서 “우리는 그들의 생존 기계다”라는 말은 인간을 단순한 껍데기로, 생각과 감정까지 유전자의 화학적 반응으로 치부하는 듯합니다. 이는 실존주의적 관점과 연결되어 삶의 의미에 대한 허무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문학, 문명, 감정마저도 유전자의 이기적인 특성 때문에 생겨난 일이라고 생각하니 중세시대의 “모든 것은 신 때문이다”라는 것처럼 단 하나의 이유로 귀결되다보니 너무 허무했고 삶의 이유조차 잃어가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설계도를 그린 건축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를 암시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종교가 없었다면 현재의 현대문명이 건설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단순 허구가 아닌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폭력만이 난무하던 상황에서 인간에 대한 존중, 배려, 인권에 관한 관념을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책 내용 중 펭귄은 범고래에게 잡아먹힘에도 바다에 뛰어들고 수컷사마귀는 암컷사마귀에게 먹힌다는 것을 이기적인 면이 아닌 이타적인 면으로 본 친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부 포유류를 제외한 동물들은 애초에 공감능력 자체가 없으며 남을 위한 이타적 행동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유전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했던 행동이었을 뿐임을 생각했습니다.

이타적 행위를 하는 사람은 죽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지고 수혜자는 죽을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책에 나와있는데 그게 정말 맞을지라는 토론 주제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나의 의견은 반대였습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먼 조상인 시절부터 무리생활을 했고, 신석기 시대에는 마을을 짓고 살았습니다. 이때 마을에 있는 사람들은 공동육아를 했고 공동체가 함께 농사, 사냥을 했으며 다른 개체들과 협력하여 분업이라는 방식을 통해 효율적인 생산활동을 해냈습니다. 사회성 모둠이라고 불리는 협력 유전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렵생활을 하던 우리의 조상은 다른 사람에게 받은 도움을 갚을 수 있을지조차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살아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무리생활은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일종의 보험의 느낌이었다. 또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의 교류도 가능했으며 대형포유류 사냥도 가능했기에 무리생활은 가장 효율적인 생존 방식이었다. 따라서 인간은 이타적행위를 할 수록 다른 인간 개체들에게 호감을 사기 쉽고 그러면 더 도움을 받기 쉽고 그러면 더 살아남기 쉬웠던 것이다.

제어공학 (개정판)

제가 제어공학을 수업을 듣는데 내용이 너무 어렵고 교수님이 ppt를 영어로 올리셔서 이해하기 위해 제어공학 책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도 자세히 나와있긴 하지만 교수님이 가르치시는 방향가는 조금 다른거 같아 조금만 보고 반납을 하였는데 그래도 독학을 하면서 공부를 할거면은 이 책을 활용해서 공부를 하는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아 추천하고 제어공학이라는 과목 자체는 난이도가 쉽지 않기 때문에 신호 및 시스템과 회로이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 이해하기 쉬울 거 같았습니다.

통신공학의 기초

이 책을 빌린 이유는 제가 전공 과목인 통신 공학을 듣게 되어 미리 찾아보았습니다. 일단 자세히 본건 아니지만 난이도가 높다는게 느꼈고 선행과목인 신호 및 시스템을 듣지 않은 상태로 이것을 공부하게 되면 교수님이 드랍해야 될 거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조금 본 다음에 이건 나중에 듣자 생각하여 수강 신청 포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