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의 만화 연출법

캐릭터와 배경을 익혔다면, 이를 이용한 만화도 그리고 싶다. 한국은 현재 웹툰 강국이다. 네이버를 중심으로 카카오 웹툰, 다음 웹툰, 시리즈 등 여러 웹툰 플랫폼에서 여러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내보인다. 일본은 출판만화 중심으로, 스크롤형인 웹툳과 다르게 페이지형식으로 만화가 구성되어있다. 두 만화는 달라보이지만, 결국은 만화라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 만화 연출법 작법서에는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만화 연출법에 대한 이론이 나와있다. 이론 중 가장 핵심이 되었던 건 시선과 배치였다. 스크롤과 페이지형, 둘다 독자가 만화를 읽는 시선의 움직임을 고려한 연출이 필요하다. 시선이 부드럽게 이어지지않으면 독자들은 읽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몰입하기 힘들어진다. 배치란 만화 컷 속 캐릭터나 오브젝트, 배경의 배치를 뜻한다. 장면 이동할 때 처음엔 풀샷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 세세한 감정표현을 위해서는 인물의 얼굴을 클로즈업해야 한다는 점. 이 중 나는 배치가 비슷한 컷을 연속해서 쓰면 안된다는 이론을 주의 깊게 배웠다.

서사가 전해지는 그림 연출법

그림의 뼈대인 드로잉, 살이 되는 채색을 배웠다면, 다음 단계는 연출이다. 적절한 연출을 이용하면 단순히 캐릭터를 그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서사를 그림에 부여할 수 있다. 캐릭터를 작게 할 것인지, 크게 할 것인지. 색감은 강렬한 색을 쓸 것인지, 옅은 색을 쓸 것인지. 얼굴을 클로즈업할 것인지, 오브젝트는 어떤걸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이렇게 사소한 선택으로 인한 연출에 그림은 많은 것이 바뀐다. 이 책은 분위기에 따른 연출법, 캐릭터를 강조할 수 있는 화면 레이아웃, 오브젝트 배치에 댖새 얘기해주고 있다. 적절한 연출만으로도 간단한 그림에 이야기가 담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친절한 컬러링

친절한 드로잉이라는 책으로 기본기를 다졌다면, 그 다음 단계를 배워야 한다. 기본기가 튼튼해졌다면 다음으로 중요한건 채색이다. 흑백 그림도 흑백 그림만의 고유한 매력이 있지만, 인류는 기술의 진보를 거쳐 흑백 만화를 컬러만화로 진화시키는데 성공했다. 또한, 캐릭터에 색깔이 입혀져있으면 현실과의 거리감이 좁혀져, 좀 더 작품을 몰입하며 볼 수 있다. 또한 채색은 해당 물체의 질감과 무게를 보여줄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성격과 특성까지 나타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이 책에선 컬러링의 중요성, 보색 대비와 유사색의 사용법, 시간대에 따른 채색의 차이, 그림체에 따른 채색법 등 다양한 채색 스킬과 이론을 세밀하게 알려준다.

친절한 드로잉

드로잉 초보를 위한 가이드같은 책이다. 내 학과는 게임 그래픽 디자인학과로, 게임 캐릭터, 배경, 오브젝트를 그리는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그중 가장 기본으로 필요한 능력은 드로잉 능력이다. 초보를 위한 책이라고 해도, 기본기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그림의 영역이다. 아무리 채색을 예쁘게 하고, 높은 묘사를 해도 기본, 건축물로 치면 뼈대가 되는 드로잉이 엉망이면 그 위에 쌓아올린 것은 쉬이 쓰러지기 마련이다. 난 내 기본기를 보다 더 명확하고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드로잉에 대한 이론을 유익히 습득할 수 있는 책이다.

하루 10분 가장 짧은 습관 수업 (세계 최고 엘리트들은 어떻게 좋은 습관을 만드는가)

평소에 안좋은 습관들이 많아서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습관이 사소해보일지 몰라도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면 그것에 내 삶에서 빠지지 않고 계속하게 되고 나 자신이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깨닫게 되었고 책을 읽으면서 어떠한 습관을 가져야 나한테 도움이 되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습관을 가질려면 내가 무슨 노력이 필요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된거 같았다.

안 하던 짓 하니 살짝 재밌어졌다 (내 모습 그대로 마음 편히 사는 연습)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가 평소에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읽게 되었고 뭔가 내가 꼭 이걸 해야지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면 강박을 갖게 되고 남한테 거절을 하지 못하는데 내가 거절을 해도 되는구나 아니면 내가 안하던 짓을 해도 괜찮구나를 인지하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고 내용이 길지 않아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도 이렇게 걱정을 하는구나 느껴서 걱정하는거에 대한 자책은 크게 안해도 될 거 같았습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평범했다 (성공한 3천 명을 인터뷰하고 깨달은 성공의 공식)

이 책에서 느낀 점은 본지 오래돼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모든 사람들이 환경이 다르게 태어나고 타고난 것도 다르지만 결국 성공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시도들을 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꼭 내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내가 실패하더라도 결국 일어서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항상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원한 베타 (원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한 방법)

영원한 베타라는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빌리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영원한 베타가 뭐지? 이러한 의구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성경에 나온 구절이 많아 나와있어서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치적으로 변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잘 나와있어서 나한테 적용할 수 있어 좋았고
자기 개발 책 중에 탑 3안에 들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던 거 같았습니다.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개정증보판)

문화 인류학의 세계 교양을 통해서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제가 인류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이러한 인류학이 우리 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어 정말 좋았던거 같고 다른 문화를 알아가는 과정이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문화를 보면서 왜 저런 문화가 있는지 판단하는 나 자신도 볼 수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펼치는 순간 단숨에 6,000년 역사가 읽히는)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펼친 책이다. 그 부족한 지식이 읽는 동안 절실하게 느껴졌다. 보는데도 내가 그걸 흡수하지 못한다. 어른들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인데도 아는 것이 없으니 한 자 한 자 읽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극초반 부분 부터 막히다 보니 읽는데 금방 포기하고 싶어졌다. 책을 읽다가 익숙한 인물의 이름이 눈에 띄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그 인물은 1학년 때 과학 시간에 공부하다가 배웠던 ‘프톨레마이오스’다. ‘알마게스트’를 써서 천동설을 주장한 사람! 공부할 때는 힘들었는데 이렇게 만나니 정말 반가웠다. 이렇게 조금씩 아는 사람들을 찾아가며 읽다보니 힘들긴 해도 뿌듯함이 있었다. 
 그래도 아직은 확실히 어렵다.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 너무 많다. 지식을 좀더 쌓아가야할 것 같다. 더 쉬운 책부터 시작해서 이 책을 다시 읽는 그날을 고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