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기회를 잡는 사람들 (포스텍 AI전공 박사의 미래전망)

챗GPT는 뜨거운 감자다. 개인적 생각은 챗GPT는 수 많은 일자리를 대체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기계마냥 단순 업무를 하는 사람이 아닌 고유의 기술을 가진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서 살아 남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국립존엄보장센터

SF 장르의 이 책은 AI와 로봇 그리고 고령화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생존세를 내지 못한 저소득의 노인과, AI으로 움직이는 인간, 영원히 죽지 않는 약이 생긴다면, 이라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꿈꾸는 그런 그림을 글로 표현해 낸 책이다.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한다면 이런 부작용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영원한 삶, 알아서 해주는 AI로봇이 과연 인간에게 얼마나 행복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본질에 관한 15가지 에세이)

나의 전공이랑 관련된 책인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을 읽어봤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과 공식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선 이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초점을 두고있다.
학교에서는 이론 중점으로 배우고 있는 중이지만 이 책을 읽으므로 실전에서 적용하게 큰 도움을 주었다 생각한다

박지성 마이 스토리 (PARK JI-SUNG MY STORY)

학술 정보관 소장 자료를 찾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 많은 자서전을 발견했다. 그 중 ‘박지성 마이 스토리’는 어릴 적에 읽었던 책이므로 과거 처음 읽었을 때를 회상하며 다시 읽어 봤는데 다른 방면으로 읽으며 생각을 해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운동, 공부, 취미 생활 등등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엔 노력과 꾸준함이 필요하고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성공을 할 수 있다 생각한다  

작은 가게로 살아남기 (작아도 크게 버는 장사 성공 비법)

나는 얼마전 책장에서 꽤 오랫동안 꽂혀 있던 책 한권을 발견했다. 황동명 작가의 작은 가게로 살아남기라는 책이였다

이 책은 창업에 대한 노하우와 배울 점에 관한 가이드 북이다. 보따리 장사를 시작으로 수억 원대의 매출을 자랑하는 사업가이자 창업 전문 컨설컨트로 활약하는 황동영 대표가 직접 경험한 내용과 사례들을 통해 작은 가게 창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나열하고 있다.

첫 번째, 고객중심의 마인드셋을 가지고 고객의 니즈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고객과 소통을 유지하고, 서비스와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두 번째, 독특한 아이덴티티 구축한다. 고유한 제품 라인업, 특별한 서비스, 지역 사회와의 교류 등을 통해 가게의 독자성을 부각시킨다. 세 번째 ,소셜 미디어, 지역 커뮤니티 이벤트, 협력 관계 구축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가게의 가시성을 높이고 고객을 유치한다. 네 번째, 비용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용 관리, 재고 관리, 공급망 관리 등을 철저히 하여 경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수익성을 높인다. 다섯 번째, 항상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추구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적용하여 가게를 발전시킨다.

아직 나에게는 창업이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지지만 취업난과 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있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책 제목만으로도 이 책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새로운 상품을 디자인하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을 지녀야 하는 예비 디자이너인 나에게 책의 내용은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성공 포인트 요소들이 현재 수강하고 있는 디자인 수업과의 연계성도 많았고 지적재산권 분쟁에 대한 사례를 보면서 필수교양 과목 수강신청 실패로 생소하지만 어렵게 잡은 지식재산입문 수업도 나중에 다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다. 매출과 세금관련 내용 부분은 더 깊이 공부해 보고 싶은 마음도 갖게 하였다. 창업에는 이론과 공식이 통하지 않으며 가장 중요한 자산은 경험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 이었다.

이 책은 2014년도에 발간되어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오프라인과 온라인 시장도 또 많이 변했을 것으로 예상 되지만 그 기본적인 성공 노하우와 포인트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변화하는 세상과 트렌드를 읽어내는 힘을 기르는 것은 스스로가 풀어가야 할 평생의 숙제인 것을……

사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사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책은 작가 겐지의 철학과 그의 삶에 대한 집중과 열정을 짧은 단락 단락으로 적어 내려간다. 나는 그의 철학을 디자이너 마인드로 해석해 보려 한다.

도전과 극복의 문제, 작가는 싸움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에 맞서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디자이너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도전에 맞서야 한다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스스로를 극복해 나가는 내적 성장의 모습을 보인다. 마찬가지로, 디자이너도 자기 자신을 계속해서 발전시키며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습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성장해 나가야 한다.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작가의 전투는 예술적인 면도 갖추고 있다. 이것은 곧 미적 감각과 균형이 중요하다로 해석 되어진다고 생각한다. 디자인 작업에서도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기능성, 사용자 경험의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또한  싸움에 완전히 몰입하며 현재의 순간의 집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디자인 작업에서도 집중과 몰입은 중요한 요소인데 디자이너는 문제에 대해 집중하고, 사용자의 니즈와 목표를 이해하며,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몰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여정은 격투 예술이다.” – 인생을 격투기의 여정으로 비유하며, 우리는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고 열정적으로 싸워야 함을 말하고 있다.

저항과 창조는 불가분의 한 쌍이다.” – 저항과 창조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역경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저항하는 마음가짐과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비전과 열정을 갖춘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살라.” – 비전과 열정을 가진 디자이너로서 삶을 살라고 말한다. 자신의 능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디자이너적 마인드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마루야마 겐지의 사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는 우리가 삶의 도전과 역경을 이길 수 있는 디자이너적 마인드를 키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으로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아름답고 찬란하며 너무도 슬픈 스토리를 가진 책이다. 솔직하게 말해서 큰 기대 없이 뻔한 로맨스, 흔한 애절함을 예상하면서 시간 때우기 좋은 책 정도로 생각하고 접근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점점 두 사람의 서사에 빠져들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로맨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적지 않은 로맨스 장르의 소설을 읽었고, 그 중에 절절하고 슬픈 사랑이야기를 적지 않게 읽었다고 자신한다. 심지어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관해서는 소설책 뿐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도 접한 적이 있었기에 이런 로맨스 소설은 쉽게 읽어지고, 편하게 시간때우기 좋은 장르 중 하나였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상상도 못한 감동을 주었다.
 시작은 친구를 구해주기 위해 시작한 고백이었다. 하지만 히노의 반응은 뜻 밖이었고, 이상한 조건이 걸린다. 첫째, 학교 끝날 때까지 서로 말 걸지 말 것. 둘째, 연락은 되도록 짧게 할 것. 셋째, 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이런 조건으로 두 사람은 사귀게 되었고, 도루는 잘 지키며 매일 방과후에 히노와 반에서 대화를 나눈다. 정말 사소한 거 하나까지 물어보던 히노에게 그는 차분히 대답해줬다. 그러다 토요일에 학교 밖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게 된다. 처음보는 사복 차림의 히노를 보고 자신의 진심을 깨달은 도루는 사랑을 고백하게 되었고, 히노는 안된다고 말하며 자신이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음을 고백한다. 이 사실에 대해 도루는 당황하지만 히노에게는 일기에 작성하지 말아 줄 것을 요청한다. 그렇게 도루는 히노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시작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물론 좋은 추억도 오늘의 히노는 까먹을 것이다. 하지만 일기장에 남고, 마음 속 어딘가에 기억된다고 믿는다. 그리고 공부를 할 수 없는 지금 히노는 도루의 권유로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그림 실력이 조금씩 느는 모습을 보인다. 머리의 기억은 잊혀지지만 마음의 기억과 몸의 기억은 남는 것이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자전거도 타고, 집들이도 하고, 불꽃놀이도 보는 등 많은 추억을 함께 나누었고, 어른이 되어간다. 하지만 어느 날이었다. 오랜만에 이즈미와 함께 셋이서 즐겁게 놀고 헤어지는데, 이즈미에게 도루는 뜻밖의 고백을 한다. 심장이 별로 안좋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얼마 뒤 도루는 심장 돌연사로 짧은 생을 다한다. 그리고 얼마 뒤 히노의 아침이 밝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작성해 온 일기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일기 속에서는 이즈미와 함께 자전거도 타고, 집들이도 하고, 불꽃놀이도 보는 등 많은 추억을 함께했다. 그리고 또 어느 날의 아침이 밝았다. 히노는 더이상 전 날의 기억을 잃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이즈미와 가족들은 기뻐하는데 어딘가 모르게 슬픔과 고마움이 담긴 표정과 분위기가 흘렀다. 히노는 그 뜻을 잘 알지 못했는데, 방을 청소하던 중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는 것을 숨겨놓던 비밀공간인 책장 뒤편에서 한 남자애의 사진을 발견한다. 그 순간 갑자기 그 아이의 다정한 미소를 보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억나는 것이 없다. 그렇다는 것은 장애가 있을 때인데, 일기장에서 어떤 남자아이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었다. 이즈미는 알고 있을 것 같아 히노는 그녀에게 찾아갔다. 이즈미는 사실 도루의 유언을 들은 사람이었다. 유언의 내용은 혹시 자신이 죽었을 때에 히노의 기억에서 자신을 없애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즈미는 울며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도루는 다정한 미소로 부탁한다 했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도루는 다음 날 세상을 떠났다. 이를 알게 된 히노는 기억은 없지만 깊은 슬픔에 빠졌고, 기억 장애가 생긴 초반 때의 모습으로 돌아가 우울하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힘들어 했다. 결국 이즈미는 도루의 유언을 이행하기로 했고, 이제껏 잘 이행해 왔다. 하지만 이제와서 들킬 위기이다. 처음엔 둘러대보려고 했지만 히노의 질문들에 점점 눈시울이 붉어졌고, 결국 사실을 말하게 된다. 이후 히노는 큰 충격에 빠지지만 과거처럼 실의에 빠지진 않았다. 그 대신에 도루를 기억해내기 위해 노력한다. 원래의 일기장을 돌려받은 후 그와의 추억이 깃든 장소를 방문하고, 그와 함께 한 모든 것을 다시 해보며 그를 기억하기 위해 애쓴다. 왜냐하면 도루는 히노가 기억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준 다정한 남자친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감정의 기억들로 희미하지만 그를 기억해내는 히노이다.
 두 사람이 보여준 감정선은 아름다웠다. 어린 시절 심장병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소녀가장이던 누나의 꿈을 위해 소년가장이 된 가미야 도루.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려 인생이 어둠으로 가득해진 히노 마오리. 두 사람은 가장 힘든 순간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서로의 인생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하지만 도루는 끝내 가족력을 이기지 못한 채 먼저 잠들었고, 히노는 도루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히노는 도루를 기억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히노는 노력을 하고 있고,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도루를 기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삶을 살아간다. 이즈미는 병이 나은 후에도 도루에 대한 소식이 히노를 힘들게 할까봐 걱정했으나 오히려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하나뿐인 남자친구를 기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히노였다. 결말까지 아름다웠고, 머리가 아닌 가슴에 남는 소설이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문열 중편 소설)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읽어 봤을법한 소설입니다. 학교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인공의 시선으로 해석하며 절대적 권력 앞 군중들의 심리와 끝으로는 약자도 선함을 뜻하는건 아니다 라는 메세지를 주는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