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미술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영 (애자일로 트랜스포메이션하라)
Agile팀은 Mvp(minimum viable product) 라는 중간 형태의
산출물/제품/서비스를 몇차례 단계로 나눠서 고객에게 선을
보이고, 관련한 피드백을 받아서 보완/수정하는 반복적인 과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준다. 하지만 Cross functional 팀은
상시 조직이 아니므로 waterfall 방식으로 주어진 기간동안 완성품/서비스를 만들어낸다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앞서 다른 부분에서 평가한
것과 비슷하게 Mvp 방식 또한 Agile팀이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팀이라고 판단되는 바이다.
나는 성과 관리 방식을 채택하고 싶다. 성과 개발의 방식은 주관적인 평가일 뿐이다. 누가 더 노력했고 누가 더 공부했고는 정확한 판단의 기준이 모호하다. 그러므로
성과 판단 결과에 대해 불만이 생길 수 있다. 나는 더 노력했는데 누군가 자신을 판단할 때 주관적인
판단으로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낮게 평가받는다면 노력의 결과물로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성과 판단에는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가령 일정한 목표에 달성했다던지, 어떠한
과제를 수행했다던지 그 수행 결과가 완성인지 미완성인지는 뚜렷하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개인들의 불만이 적을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영 (애자일로 트랜스포메이션하라)
Agile팀은 Mvp(minimum viable product) 라는 중간 형태의
산출물/제품/서비스를 몇차례 단계로 나눠서 고객에게 선을
보이고, 관련한 피드백을 받아서 보완/수정하는 반복적인 과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준다. 하지만 Cross functional 팀은
상시 조직이 아니므로 waterfall 방식으로 주어진 기간동안 완성품/서비스를 만들어낸다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앞서 다른 부분에서 평가한
것과 비슷하게 Mvp 방식 또한 Agile팀이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팀이라고 판단되는 바이다.
나는 성과 관리 방식을 채택하고 싶다. 성과 개발의 방식은 주관적인 평가일 뿐이다. 누가 더 노력했고 누가 더 공부했고는 정확한 판단의 기준이 모호하다. 그러므로
성과 판단 결과에 대해 불만이 생길 수 있다. 나는 더 노력했는데 누군가 자신을 판단할 때 주관적인
판단으로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낮게 평가받는다면 노력의 결과물로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성과 판단에는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가령 일정한 목표에 달성했다던지, 어떠한
과제를 수행했다던지 그 수행 결과가 완성인지 미완성인지는 뚜렷하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개인들의 불만이 적을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영 (애자일로 트랜스포메이션하라)
1주차- 기존의 인력과 디지털 인력과의 차이점은
단순히 기술력이 뛰어난 것이 아닌, 다각적으로 사고하면서도 능동적인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문제 해결/극복 경험은 큰 밑거름이라
확신한다. 사실 모든 인적 자원(기존 인력뿐만 아니라 디지털
인력 모두가)들은 어느 방향에서든 적어도 한 번은 난관에 봉착한다. 물론
기업은 인적 자원들에게 닥친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모인 단체도, 도와주려고 모인 단체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우리 기업의 기존 인력을 디지털 인력으로 전환시키는 가장 쉬우면서도 현실적인 방안은 바로 인적 자원의 노력과 더불어 우리 회사에서만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Advice가 아닐까?
2주차 – 조직 구성원들의 업무를 위해 기본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했는데 이에 대한 지원이 썩 좋지는 않았다. 출장이나 대면으로 하는 회의 시에 필요한
공간에 대한 지원도 미비했던 이전에 비해 현재는 정말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사무실의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캐피탈 원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공간과
공동 활용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개인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지원으로 인해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직원들은 성과를 낼 수 있던 것이다.
3주차 – Product owner는 Agile 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PO(product owner)는 데일리 스크럼 활동을 통해서 달성해야하는
업무에 대한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실질적인 팀 리더 역할을 하기에 Agile 팀에서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Cross functional 팀은 팀 리더가 있긴 하지만, 그 역할이 광범위하고 잘 정의되어 있지 않기에 PO가 큰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4주차 – 성과 관리가 시간과 인력을 중심으로 정량적인 목표를 추구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성과 관리는 보다 질적인 향상을 목표로 구성원들의 창조성 기반의 업무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환경적, 방법적인 개선을 추구하는 성과 개발의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또한 성과 관리는 직원 능력 개발이 조직의 전략적인 목표 달성에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구성원 간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제반 여건을 제공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조직의 정량적인 목표 뿐만 아니라, 정성적인
목표도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성과관리를 도입한다면 개인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피드백을 수행할 것이며, 결과의 개선과 동기부여를 줄 것이고, 이는 곧 개인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고, 기술과 지식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영 (애자일로 트랜스포메이션하라)
책을 읽은 후 나는 디지털 인재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코스콤 웹진’에 따르면 디지털 인재를 단순히 IT전문성을 갖고 있는 인재가 아닌, 다양한 기술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고 융합함으로써 자신의 영역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실행하는 인재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보았을 때 디지털 인재는 창의융합적 사고 역량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리하자면 ‘능동적으로 활동을 주도하고 실천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시 판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성과 관리와 성과 개발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성과 관리와 성과 개발의 차이는 우선순위와 성과 판단 기분, 평가 방식, 보상 운영으로 나뉜다. 성과 관리의 최우선 순위는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를 동기화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과 판단 기준을 결과 중심의 지표를 가지고 한 해 성과를 판단하게 된다. 다수의 조직원과 상대적인 비교를 해야 하므로 평가 방식은 정량화되고 객관화된 순자를 중심으로 논의할 수밖에 없다, 즉 전체 성과를 팀 – 개인의 순으로 배분하는 구조이다.
반면에 성과 개발의 최우선 순위는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발전이다. 특히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과가 조직 전체의 성과와 직결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결과물도 참조는 하겠지만 기본적인 조직원들의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에 대한 학습 정도 및 학습 의지, 소통 방법, 업무의 임하는 태도 등의 주관적인 부분에 대해 고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