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영 (애자일로 트랜스포메이션하라)

책을 읽은 후 나는 디지털 인재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코스콤 웹진’에 따르면 디지털 인재를 단순히 IT전문성을 갖고 있는 인재가 아닌다양한 기술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고 융합함으로써 자신의 영역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실행하는 인재로 정의하고 있다이러한 부분에서 보았을 때 디지털 인재는 창의융합적 사고 역량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정리하자면 ‘능동적으로 활동을 주도하고 실천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시 판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성과 관리와 성과 개발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성과 관리와 성과 개발의 차이는 우선순위와 성과 판단 기분평가 방식보상 운영으로 나뉜다성과 관리의 최우선 순위는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를 동기화하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성과 판단 기준을 결과 중심의 지표를 가지고 한 해 성과를 판단하게 된다다수의 조직원과 상대적인 비교를 해야 하므로 평가 방식은 정량화되고 객관화된 순자를 중심으로 논의할 수밖에 없다즉 전체 성과를 팀 – 개인의 순으로 배분하는 구조이다.

반면에 성과 개발의 최우선 순위는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발전이다특히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과가 조직 전체의 성과와 직결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그러므로 객관적인 결과물도 참조는 하겠지만 기본적인 조직원들의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에 대한 학습 정도 및 학습 의지소통 방법업무의 임하는 태도 등의 주관적인 부분에 대해 고려하게 된다. 


 이에 나는 기존 전통적인 기업은 주로 성과 관리 방법을 채택했다성과 관리를 채택하게 되면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하여 잘함과 못함을 판단하게 된다성과 관리 방식은 단순하고 확실하게 잘함과 못함이 판가름 되므로 성과에 대해 보상을 하기가 쉬워질 수 있다그러나 나는 성과 관리 방식도 좋으나 성과 개발의 방식으로 성과에 대해 판단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왜냐하면 성과 관리는 조직의 결과물로 성과를 판단하기 때문에 무임승차가 발생할 수 있다무임승차를 하여도 나머지 팀원이 열심히 하여 좋은 성과를 냈다고 한다면 무임승차를 한 팀원도 보수를 받게 될 것이다이는 팀원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또한 성과 개발을 도입한다면 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그렇게 개개인의 능력치가 올라가면 결국 팀 전체의 능력 또한 비례 상승할 것이라 생각했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모나리자, 별이 빛나는 밤에 등과 같이 자주 봐왔던 여러 명작을 평소에는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볼 수 있었다. 평소 미술 작품들을 깊게 관찰하고 의미를 생각하지 않은 채 눈으로만 가볍게 훑고 지나갔었다. 하지만 이는 미술작품을 제대로 관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미술작품을 볼 때는 여러 부분에서 세밀히 살펴보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생각해 보면서 깊이 있게 관람하려 노력할 것이다.

아메토라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3년 전, 내가 20살 때 아메카지 룩이 주변에서 유행했을 때다. 아메카지 이름이 무엇일까 무슨 스타일인지 정말 궁금했다. 이름이 약간 아메리카를 연상하게 하니 미국 스타일이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일본의 미국 스타일이었던 것이다. 이 책은 나의 궁금증을 해소하기에 적합한 책이었다. 따라서 바로 구매하여 읽어 보았다. 
이 책에선 일본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이 어떻게 기획되고 소비되는지 그 역사를 알 수 있었다. 일본은 오리지널 방식을 보호하고 강화하면서 아메리칸 스타일 위에 새롭고 심오한 층의 의미를 더했으며, 일본의 패션은 단순히 미국의 옷을 복제한 결과물이 아닌 자신만의 미묘한 차이를 지닌 풍부한 유산으로 만들어냈다는 내용이다. 읽으면서 한국 패션도 더욱 힘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헤리티지 브랜드가 나오고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배출되었으면 좋겠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저는 미술에 관심이 없는 흔한 공대생 중 한명입니다. 어렸을때나 과제 때문에 미술관에 간적이 있는데 항상 느낀건 작품을보며 ‘뭐 어쩌라는거지?’나 ‘음 잘그렸네’ 이정도 생각만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연을 들으며 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흔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그냥 미술품.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감각으로 온전히 미술품을 느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으니 그동안 충분히 재미없게 느껴질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강연을 듣고 아이의 눈으로, 새로운 눈으로 보는 미술품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미술관은 저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장소일 뿐이었는데 새로운 눈으로 내면에서 새로운 생각과 느낌이 창조된다는 느낌. 그것을 한번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나, 타인, 세계를 이어주는 40가지 눈부신 이야기)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라는 책은 언제 읽어도 여러모로 얻어가는 게 많은 책인 것 같다.
책의 주 내용이 인간 관계에 관한 내용이기에 인간 관계에 회의감을 느낄 때 읽어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굳이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평상시에 읽어도 얻어가는 게 많을 것이다.
책의 챕터가 ‘타인’ / ‘세계’ / ‘도구’ / ‘의미’ 총 4개로 나뉘어 지는데 각 챕터마다 다루는 내용들이 각기 다르지만
결국 ‘인간 관계’라는 뿌리에서 뻗어져 나오는 내용이기에 읽는데 어려움을 느낀 적은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역시 ‘소년병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그저 스쳐가는 인연인 줄 알았던 관계가,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 돌이켜 보니 사랑이었던, 아주 가슴 아픈 이야기였다.
사랑이었던 걸 깨달은 소년은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하면서까지 그녀를 보려고 하지만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그의 존재는 사라지게 되는, 결국에는 그녀와 이어질 수 없는 배드엔딩의 내용이다.
나도 소년병이 된다면 결국 그와 같은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었기에 정말 인상 깊은 내용이었던 것 같다.
또한 책에서 다뤄지는 내용들이 내면 세계에 관한 내용이라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누구에게나 이 책을 읽어보라며 추천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나, 타인, 세계를 이어주는 40가지 눈부신 이야기)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제목처럼 언젠가는 연이 닿는 누군가를 만나게 될 것만 같아서 눈길이 갔던 책이었다. 또 맘이 맞는 누군과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이기도 했다. 이전에 다른 독서클럽에서 발제하여 의견을 나누어보았었는데, 의견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생각을 나누다보니 다소 깊지 않게 다루고 넘어갔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인 아쉬움을 안고 다시금 이 책을 함께 읽고 나누어 보았는데, 생각이 다 다른 구성원들이 만나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삶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던 것 같다.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며 읽기에도, 혼자 생각에 잠겨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이 책이 또 누군가에게 가 닿아 ‘우리’가 되고, 그 우리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유발 하라리부터 조던 피터슨까지 이 시대 지성 134인과의 지적인 대화)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은 제목처럼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가지 본질적인 질문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변한 점이 있다면 어떤 단어에 대한 본질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이전에는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와 같이 간단해 보이는 질문도 막상 소리내어 답을 하려니 기본적인 단어의 정의 정도만 단답식으로 말해낼 수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리더의 성향, 그러한 성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가, 이상적인 리더상이란 무엇인가 등을 고민해보며 “리더십” 이라는 단어를 이루는 요소들에 대해 생각하며 리더십이란 정말 ‘무엇인지’ 본질을 다루는 서술형의 답변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효율적인 생각도 좋지만 생각을 호흡이 긴 문장으로 정리해 보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일인지 알게 되었다. 하나의 질문에 대한 여러 유명인사들의 인터뷰를 담은 형식의 책이어서 처음엔 생소했지만, 인터뷰를 담은 만큼 술술 읽히는 구어체 위주의 진행이어서 무겁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어떤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삶의 내공만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 책 속의 다양한 질문에 답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사람들과 독서 토론을 진행하며 생각을 정리하기에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어렴풋이 이름만 들어 본 우리나라 화가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알던 것이 명확해지니 답답한 부분이 일정부분 해소 된 것도 있습니다 
몇 몇 작품은 직접 보기도 했으나 사전지식이 없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이제와서 참 아쉽기도 하구요
그림을 직접 보고 싶은 마음도 커지고 다른 책들도 읽으면서 더 알고 싶기도 하네요
좋은 길라잡이가 되었습니다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한국)

-저자와의 만남 강연 후기
방구석 미술관의 저자 조원재 작가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이전까지 미술작품은 마냥 어렵다고 느껴지고 아무리 보아도 그 위대함과 놀라움을 알기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미술을 전공하지만, 그 의미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좋아하지만 역사와 작품을 바라보는 방법에는 많은 어려움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이번 강연을 통해 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방식을 새로운 관점을 통해 배우게 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는 데 있어 작품들을 바라볼 때 그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으며 미술 작품의 위대함을 보다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느꼈다. 이 강연을 통해 닫혀있던 나의 시각적 감각과 생각의 깊이를 다시 생각하게 된 것 같고 앞으로 나의 발전에 있어 좋은 강연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