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들으면서 앞으로 바뀔 시대의 흐름과 중심이 되어갈 주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메타버스의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염병이 끝나더라도 메타버스의 관심도가 꺽이는 것이 아닌 최소 관심이 오른 상태에서 유지될것이라는 내용에 공감이 갔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먼저 바쁘신 일정중에서도 유익한 강연을 해주신 교수님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한성대학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의며 특히 과거에는 보잘것 없던 기업들이 오늘날에는 범접할수 없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들 대표적으로 2005년에 설립된 유튜브가 오늘날에는 지상파 방송의 점유율을 넘어서는 사례는 실생활에서도 누구보다 와 닿는 사례이기에 이해하기가 너무 좋았으며 점점 인터넷과 로블록스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실감하엿습니다. 특히 작은 기업을 무시하는 기업은 크게 성장할 수 없다는 말씀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중간중간 저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사례들을 제시해주시면서 강연을 진행해주셨기에 너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지금 제조업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저도 비록 이번 강의의 중심내용인 코딩, 인터넷 과는 거리가 멀지만 앞으로 변화하는 사회를 따라가기위해서는 기본적인 코딩 지식이 필요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 정말 재밌었고 시간내어주신 교수님과 한성대학교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 “디지털 대전환 시대, 새로운 문명 표준을 찾아라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저자 최재붕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포노사피엔스와 우리사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현재 뉴노멀 시대가 무었인지에 대한 정의와 그런 뉴노멀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현재 생활 속에서 어떤 관점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3시에 실시한 2021-2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 [디지털 대전환 시대, 새로운 문명 표준을 찾아라]란 행사를 신청하였고 Change 9의 저자이자 강연자이신 최재봉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이 강연은 Change 9의 기반으로 코로나 19로 펜데믹 쇼크와 디지털 혁명이라는 두 개의 변곡점을 통해 바뀌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달라지고 적응해야 하는데 그중에서 생각을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 말하였고 생각의 표준을 포노 사피엔스 문명 기준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변화된 세상의 트랜드이자 포노 사피엔스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9가지 키워드를 설명했는데 그중에서 팬덤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팬덤은 이 시대의 소비자들이 스스로 만드는 자발적인 집단으로써 디지털 플랫폼에서 형성된 특징이 소비자 권력 시대이기 때문에 팬덤은 막강한 권력이 되며 그 예시로 방탄소년단과 그들의 팬덤인 아미를 소개하면서 결론적으로 과거 자본이 권력이 되던 시대에서 팬덤이 권력이 되는 시대로 바뀌고 디지털 플랫폼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팬덤을 만드는 실력이며 새로운 가치의 기준이 되는 시대를 잘 보여준 키워드라고 생각하였다. 이처럼 강연을 들으며 포노 사피엔스로 살아가기 위해서 모두가 갖춰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하였고 이러한 현대화 사회에서 생존과 성장을 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비추어 보면서 변화를 준비하고 받아들여야겠다 다짐했으며 마지막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써 이번 강연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Change 9이란 책에 대해서 더 궁금해졌고 기회가 되면 이 책을 읽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였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서 책 ‘CHANGE 9’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최재붕 교수님의 높은 수준의 강의를 통해 그동안 고민해왔던 미래 나의 직업에 대해서 아주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디지털 시대로 전환되면서 방송국보다 SNS, 유튜브 등의 플랫폼이 더 강력해진 점은 좋아하는 것을 직업을 삼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수 있겠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어떻게 차별화된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면서 나를 바라보는 팬덤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즐거운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을 꼭 구매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사실 요즘 진로에 관해서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에 관해서도 상당히 많은 방황을 겪고 있었다. 코로나로 상황이 어려워지고 학년과 나이가 점점 높아질 수록 취업에 대한 조바심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이 강의가 전반적인 나의 진로에 나침반이 되어준 것 같다. 여러 내용이 함축되어 있었지만 내가 주관적인 해석이 담긴 강의의 핵심은
“누군가에게 필요한 인재가 되지 말고,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 나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사람들이 나를 필요하게 만들어라.”
인데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고민하던 나에게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준 강의라 생각한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CHANGE 9’의 저자(최재붕 교수님)와의 만남을 통해 현시대에 맞는 관점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시대 혁명의 원인이자 새로운 인류의 탄생인 ‘디지털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에 대한 내용을 새롭게 알아가며,
우리는 새로운 문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뉴노멀 시대에 맞춰 바꿔야 할 관점 3가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1. 디지털 세계관으로 바꿔라
2. 실력을 키워라
3. 기초
아울러, 마음 속의 휴머니티가 중요함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change9을 쓰신 최재붕작가님의 저자와의 만남 강연을 들으며 요즘 시대에 맞는 사회상(?)에 대해 많이 알려주신거 같습니다. 강연에서 예를 들어서 사용하신 코로나맵처럼 똑같은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라도 요즘에는 그런 기사화나 텍스트나 정형화되어있는 문서보다는 코로나라이브처럼 우리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접근성이 좋은 앱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는게 훨씬 좋아보이는 것처럼 이제는 직업을 찾기위해선 그러한 능력의 개발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연 중 해주신 말씀하나가 기억에 남았는데, 수업이나 이런건 반밖에 가르쳐 주지않는다고, 나머지 반은 우리가 스스로 노력해서 발전을 해야된다는 말이었는데, 그걸 듣고 저는 스스로 그 나머지의 반을 더 채우기위한 노력을 한 적이 없었던 것같아서 이제부터라도 나머지 반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CHANGE 9(체인지 나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저는 2021 온라인 저자와의 만남 온라인 시청자로 해당 도서에 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격별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해서 훌륭한 창업 사례들과 메타버스의 흐름을 예시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